2910 성명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TBS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22-08-26
2909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범죄경력’, ‘토호유착’ 서창훈 이사장 사퇴를 촉구한다 2022-08-19
2908 기자회견문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전국 시민사회 선언문] 플라스틱 오염 해결,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한다 2022-08-17
2907 논평 삭제는 해도 정정은 못하겠다니, 무슨 후안무치인가 2022-08-17
2906 성명 [전국민언련네트워크] 범죄전력·토호유착 서창훈 회장, 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 당장 사퇴하라 2022-08-11
2905 논평 MBC 해고작가 복직 환영, 방송계 비정규직 문제해결 출발로 삼아야 2022-08-08
2904 성명 경찰은 조선일보 부수조작 사건 철저히 수사하라 2022-07-22
2903 성명 [부산민언련] 김영란법 위반, 업무상 횡령 혐의 피의자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2022-07-21
2902 성명 [공동성명] 재판부는 머니투데이에 법정최고형을 선고하라 2022-07-21
2901 성명 국민의힘은 방송장악 시도 중단하고, 시민참여형 공영방송 사장 선출제를 채택하라 2022-07-18
2900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방통위 흔들기, 공영방송 장악시도를 멈춰라! 2022-07-05
2899 논평 [부산민언련] 한국신문협회의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부회장 선임에 유감을 표한다 2022-07-04
2898 성명 [공동성명] 국민일보 기자 금품수수 사건, 백해무익한 기자단부터 해체하라 2022-06-20
2897 성명 서울신문은 프레스센터에서 오세훈 후보 선거홍보 현수막을 내려라 2022-05-18
2896 성명 [공동성명] 지역시간대 수도권 후보자 토론회 방송한 KBS 지역국, 지방선거 역행 말라 2022-05-16
2895 성명 다시 요청한다 ‘공영방송 사장은 국민이 뽑아야 한다’ 2022-05-09
2894 성명 ‘국민 예능’ 망가뜨린 신권언유착 ‘유퀴즈 사태’, 정치권은 방송 개입에 손 떼라 2022-04-26
2893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차별금지법은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 2022-04-25
2892 성명 ‘정부광고비 편취’ 조사 결과 비공개 방침 문체부‧한국언론진흥재단, 불법행위 봐주겠다는 것인가 2022-04-21
2891 성명 BTS 소속사 지원받아 팸투어 나선 언론인, 과도한 ‘취재편의’ 스스로 거부하라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