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넘어, 새로운 ‘미래 방송’을 고민하라 갈 길이 멀지만 공영방송 정상화의 가닥은 잡혀간다. MBC는 내부의 체제를 정비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중이고 KBS도 곧 새 사장체제가 들어설 전망이다. 편파적인 방송에 앞장서며 공영... 언론포커스(~2023) 2018-02-14 오전 11:58 424 정연우(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세명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