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성을 수행비서로 썼냐”고 묻는 언론들 안희정 성폭력 사건의 파장이 쉽게 사그러들 것 같지 않다. 그의 수행비서이던 김지은 씨가 방송에 나와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해 말하자, 안 전 지사와 김 씨 사이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시시비비(~2023) 2018-03-09 오후 13:16 1634 정민영(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민언련 정책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