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수치심’을 먹고 자란다 “다시 한번 확인하지만 KBS 내에 이른바 ‘블랙리스트’는 없다. 이번 김미화 씨의 트위터 발언은 PD의 제작 자율성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공영방송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다. 김... 시시비비(~2023) 2017-09-26 오후 14:55 588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