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신입회원 인사] ‘흐르는 물’이 되어 만나기를(2014년 9호) 2014-09-22
135 [회원인터뷰] 현장 속에서 꿈꾸기 (2014년 9호) 2014-09-22
134 [활동보고]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2014년 9호) 2014-09-22
133 [여는글] 선을 넘어 버린 ‘세월호’ 언론 보도(2014년 9호) 2014-09-22
132 햇볕이 살짝 비켜나있는 것 같았던 우리 20대 2014-09-17
131 “진짜 행복하다~” 2014-09-03
130 [함께읽는책] 웃을 수 없었던 부조리 (2014년 8호) 2014-09-01
129 [87기 특별언론학교 후기] “기사 하나를 보더라도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되었다”(2014년 8호) 2014-09-01
128 [민언련 노래모임 소개] 안녕하세요? 우리는 민언련 노래모임 ‘막 모인 사람들’입니다(2014년 8호) 2014-09-01
127 [활동가 이야기 - 김경아 활동가] 어쩐지 다 잘될 것 같아 (2014년 8호) 2014-09-01
126 [민언련과 나 - 박해부] 터널과 다리 (2014년 8호) 2014-09-01
125 [민언련과 나 - 정동익 회원] 사명감에 불탔던 언협 의장 시절 (2014년 8호) 2014-09-01
124 [TV속으로] 조기종영이 주는 아쉬움 큰 드라마 <개과천선>(2014년 8호) 2014-09-01
123 [신문토달기] 조중동, ‘굉장한 거짓말’의 방관자가 되다(2014년 8호) 2014-09-01
122 [신입회원 인사] 모르는 게 약? 아는 것이 힘! - 한보경 회원 (2014년 8호) 2014-08-27
121 [회원인터뷰] 민언련과의 끈끈한 '의리'로 뭉친 사나이 - 이병국 회원 (2014년 8호) 2014-08-27
120 [토막소식] 항상 든든한 민언련의 활동 그리고 지원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2014년 8호) 2014-08-27
119 [활동보고]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2014년 8호) 2014-08-27
118 [여는글] 여당, 야당 그리고 시민단체 (2014년 8호) 2014-08-27
117 정상인 듯~ 정상 아닌~ 정상 같은~ 그 남자들의 격론 201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