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꾸나 민언련 7・8월 회원인터뷰(하)/최민희(민언련 전 상임대표)&김유진(민언련 이사)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19년 12월 9일 서울 중구 저동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언론정보학회, 미디어공공성포럼과 함께 ‘취재 관행 개혁을 위한 방안 모색, 출입처 폐지 논쟁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출입처 폐지 관련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진행은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연우 상임대표가 맡았고, 박영흠 협성대 초빙교수가 발제를 맡아 왜 취재관행이 개선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지난 6일, 오후 2시 환경재단 레이첼칼슨홀에서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관, 민주언론시민연합 주최로 '미디어의 다문화수용성'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의 채영길 교수와 민언련 김언경 사무처장의 발제로 토론회가 시작됐습니다. 토론회의 사회는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과 김용찬 교수가 맡아주셨습니다. 토론자로는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유용민 연구원과, 상지대 미디어영상광고학부 정의...
2019년 8월 22일 (목) 저녁 7시 뉴스타파 함께센터에서 진행된 일 경제보복 관련 조선일보의 허튼소리 반박 토크쇼 '왜 사람들은 조선일보를 친일신문이라 하나' 중 신홍범 전 조선투위 위원장의 강연 내용입니다.
2019년 8월 22일 (목) 저녁 7시 뉴스타파 함께센터에서 진행된 일 경제보복 관련 조선일보의 허튼소리 반박 토크쇼 '왜 사람들은 조선일보를 친일신문이라 하나' 중 서희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의 강연 내용입니다.
2019년 8월 22일 (목) 저녁 7시 뉴스타파 함께센터에서 진행된 일 경제보복 관련 조선일보의 허튼소리 반박 토크쇼 '왜 사람들은 조선일보를 친일신문이라 하나' 중 김승은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의 강연 내용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8월 12일 언론·시민단체, 서울대학교 민주동문회와 함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라는 직함으로 일제 만행을 부정하고 취재기자를 폭행한 이영훈 씨 관련 입장을 묻기 위해 서울대학교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번주에 당신을 가장 빡치게 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민언련 모니터 활동가들의 1분(정확히는 58초) 언론 비평 도전 ✔’빡-뉴스’는 월~금에 민언련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텔레그램을 통해 업로드됩니다. ✔금요일에는 5개의 영상이 한꺼번에 유튜브에 업로드됩니다. ✔NG장면은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에 당신을 가장 빡치게 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민언련 모니터 활동가들의 1분(정확히는 58초) 언론 비평 도전 ✔’빡-뉴스’는 월~금에 민언련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텔레그램을 통해 업로드됩니다 ✔금요일에는 5개의 영상이 한꺼번에 유튜브에 업로드됩니다 ✔NG장면은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일시 : 2019년 7월 16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조선일보사 앞 ■ 주최 : 80해직언론인협의회,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민족문제연구소, 민주언론시민연합, 사월혁명회, 새언론포럼,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 전국언론노동조합, 주권자전국회의,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한국진보연대, 미디어기독연대, NCCK 언론위원회,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시민 스스로 민주언론을 만드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언론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학언론강좌'는 대학언론인, 예비언론인, 시민기자를 위한 강좌입니다. 이번 여름 실시된 '대학언론강좌'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2019년 6월 월례강좌에는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이자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소장으로 계시는 서복경 씨를 모셨습니다. 미처 강의를 들으러오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 내용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는 어떤 상황인지, 과거부터 어떤 단계를 거쳐 지금의 단계까지 오게됐는지 서복경 소장님의 강의를 통해 들어보세요.
2019년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에서 '촛불 국민언니'라는 애칭을 얻은 이가 있다. 최민희 전 민언련 상임대표다. 그는 1985년 월간 말 1호 기자 겸 민주언론운동협의회 간사로 언론과 인연을 맺었다. 민언련 사무총장과 상임대표를 거쳐 방송위원회 부위원장과 19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지냈다. 그가 2019년 서초동 촛불을 만난 뒤 자신의 인생을 반추하고 언론개혁, 정치개혁, 검찰개혁을 성찰한 '쉼 없이 걸어 촛불을 만났다'를 썼다. '쉼 없이 걸어 촛불을 만났다'는 김유진 민언련 이사가 묻고 최 전 대표가 답하는 대화형식의 책이다. 김 이사는 1995년 민언련 공채 1기 간사로 시작해 20여년 간 언론개혁운동을 해왔다. 이명박 정권 때는 민언련 사무처장으로 활동하며 'MB 방송장악'에 맞서 싸웠다. 이번 책에서 최 전 대표에게 시민들을 대신해 '담대하고 냉정한' 질문을 던졌다. 민언련 선후배로 만나 언론개혁과 안티조선운동의 이론적, 실천적 토대를 다져온 그들에게 언론개혁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물었다. 인터뷰는 6월 1일(월) 민언련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이들과 함께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민언련 활동을 함께한 신미희 사무처장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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