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 #당경진 #기후위기 #기승전탈원전 #원자력발전소 "인류에 대한 지구의 🟥코드 레드🟥 경고장이 도착했다" 기후위기 심각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후변화에 관련된 중대한 뉴스들이 계속 발표됐습니다. 지난 8월 5일에는 2050탄소중립위원회가 시나리오 초안을 발표했고, 8월 9일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6차 보고서 전반부를 공개했죠.🗣 하지만 기후위기가 얼마...
#민언련 #당경진 #ESG #한국경제 #매일경제 #경제지의돈벌이 우리 사회를 진일보하게 만드는 ESG🌱 도입 열풍, 기쁘게 받아들이고 싶은데요. 마냥 긍정적 현상만 나타나고 있지는 않습니다. 경제지들이 ESG 붐을 이용해 💰돈벌이💰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냐고요? 지금 함께 확인해보시죠!🔍 💪언론개혁, 시민의 힘으로!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후원은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민언련 #당경진 #재벌 #삼성 #광고주 #팩트체크 지난 3회에서 민언련은 "한국 경제 살리려면 이재용을 사회로!”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특별사면론을 ❗️적극❗️주장한 경제지 문제를 지적했는데요. 근본적인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경제지는 왜 이렇게 재벌과 대기업에 우호적인 기사를 써주는 걸까요?🤔 비판적인 기사는 왜 이렇게 찾아보기 힘들까요?🤔 궁금해서 재벌 편들기 기사📰사...
#민언련 #당경진 #최저임금 #팩트체크 2회 “최저임금 인상하면 일자리가 13만 개나 사라진다고?”는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는 경제지📰의 주장을 살펴봅니다. 2022년 최저임금💰은 시급 9,160원, 월급 191만 4,440원으로 올해보다 5.1%(440원) 올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22년 최저임금 심의를 시작한 직후, ‘최저임금 1만 원으로 인상하면 일자리 최대 30만 4,000개 사라진다’는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