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쁜보도 2_세월호 유가족 비난
[종편때찌시즌2]18화#문정인 특보 발언 왜곡, 열일하는 ‘조선’ 종편때찌 시즌2 18화. 문정인 특보의 워싱턴 강연 이후, 그 발언의 일부를 왜곡해서 보도한 조선일보와 TV조선. ‘TV조선’이 ‘주범’이라는 제보를 확인해보니, 사실은 ‘조선일보’가 주범이었습니다. 자유한국당 신보라 원내대표의 발언을 인용하며 시작된 조선일보의 ‘프레임’이 단 하루만에 어떻게 확산...
[종편때찌시즌2]18화#문정인 특보 발언 왜곡, 열일하는 ‘조선’ 종편때찌 시즌2 18화. 문정인 특보의 워싱턴 강연 이후, 그 발언의 일부를 왜곡해서 보도한 조선일보와 TV조선. ‘TV조선’이 ‘주범’이라는 제보를 확인해보니, 사실은 ‘조선일보’가 주범이었습니다. 자유한국당 신보라 원내대표의 발언을 인용하며 시작된 조선일보의 ‘프레임’이 단 하루만에 어떻게 확산...
MBC 나쁜보도 2 세월호 유가족 비난
·뉴스데스크
·보도일: 2014년 5월 7일
·보도명: <데스크리포트> ‘슬픔과 분노 넘어서야’ (박상후 전국부장)
·나쁜 보도 보기: https://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459340_18451.html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고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2014년 5월 7일, MBC 박상후 당시 전국부장은 뉴스데스크 ‘데스크리포트’에서 민간 잠수사의 죽음을 세월호 유가족의 ‘조급증’ 탓으로 돌렸다. 중국 쓰촨 대지진과 동일본 대지진 사태를 언급하며 “(사고를 겪은 이들이) 놀라울 정도의 평상심을 유지했다”며 세월호 유가족과 비교하기도 했다. 인간에 대한 예의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보도라는 말을 붙이기도 어려운 수준의 만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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