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업데이트 - 2024.04.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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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은 노사모 파티용 노무현 타운?(=가짜뉴스) 노무현-조선일보 오보 총정리 [조선일보 오보사⑤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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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가 1만 평짜리 노무현 타운에서 파티를 열 모양이다!' 조선일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악연은 퇴임 직전까지 계속됩니다. 임기 중에 '대통령이 안기부 X파일 사건 모른다더니 거짓말이네!'부터 '노무현 정부 통일부장관 종북이네!', '노무현 정부 청와대비서관 딸이 고등학교에 부정 편입했네!' 등의 악의적 오보로 논란을 많이 일으켰는데요. 소위 '아방궁 논란' 때에도 조선일보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언론아싸 2회] 공영방송에 일베가 설치네? MBC KBS 뿔났다

#언론아싸 #이동관 #김효재 #서기석 #차기환 #방통위원장 #공영방송 #언론탄압 #윤석열 #이명박 #KBS #MBC #YTN #TBS #오마이TV 아직 청문회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피바람이 분다! KBS, MBC, EBS 등 공영방송 이사 4명을 한꺼번에 ‘날리는’ 전대미문의 동시다발 숙청. 작전 개시일은 8월 16일. 이동관 청문회가 열리기 전, ‘청소’를 끝내겠다는 기세다. 이 모든 ‘궂은 일’의 대행자는 방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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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아싸 1회 클립③] “역시 이동관~ 본인 입으로 뻔뻔하게 그런 발언을!” 호되게 당해본 자들의 생생한 그때 그 이야기

‘언론탄압 선봉장·언론공작 기술자’ 이동관의 방통위원장 지명 직후, KBS·MBC·YTN·TBS, 현직 공영방송 노조위원장 4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의 육성으로 전해듣는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시나리오와 작전지휘관 이동관의 악행에 대한 모든 것. 윤석열이 이동관을 지명한 숨은 이유, “이동관 절대 안돼!”를 외치는 절절한 사연, 그리고 왜 시민들에게 공영방송이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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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아싸 1회 클립②] 극우 유튜버 난입, 폐업 직전, 이동관 등판... 왜 우린 윤석열 정권에 ‘미운 털’이 박혔을까요?

‘언론탄압 선봉장·언론공작 기술자’ 이동관의 방통위원장 지명 직후, KBS·MBC·YTN·TBS, 현직 공영방송 노조위원장 4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의 육성으로 전해듣는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시나리오와 작전지휘관 이동관의 악행에 대한 모든 것. 윤석열이 이동관을 지명한 숨은 이유, “이동관 절대 안돼!”를 외치는 절절한 사연, 그리고 왜 시민들에게 공영방송이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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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아싸 1회 클립①] 윤석열 정권 핍박(?) 받는 K·M·T·Y가 다 모였다!

‘언론탄압 선봉장·언론공작 기술자’ 이동관의 방통위원장 지명 직후, KBS·MBC·YTN·TBS, 현직 공영방송 노조위원장 4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의 육성으로 전해듣는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시나리오와 작전지휘관 이동관의 악행에 대한 모든 것. 윤석열이 이동관을 지명한 숨은 이유, “이동관 절대 안돼!”를 외치는 절절한 사연, 그리고 왜 시민들에게 공영방송이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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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아싸 1회] ‘언론장악’ 이동관이 온다구요? KBS MBC TBS YTN 노조가 뭉친 이유

#언론아싸 #언론장악 #이동관 #KBS #MBC #TBS #YTN #노조 #오마이TV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이 언론장악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7월 28일 이명박 정부 시절 언론탄압 선봉장, 언론공작 지휘자로 지목된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는 KBS 수신료 분리고지,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감사와 압수수색, YTN 공기업 지분매각, TBS 지원조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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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언론탄압 극뽁~법! 힘내라 공영방송 ‘언론아싸’ 예고편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이 언론장악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7월 28일 이명박 정부 시절 언론탄압 선봉장, 언론공작 지휘자로 지목된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는 KBS 수신료 분리고지,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감사와 압수수색, YTN 공기업 지분매각, TBS 지원조례 폐지 및 예산 삭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영방송 압박을 가속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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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의 목소리] '언론탄압 대명사, 언론공작 기술자' 이동관 지명 당장 철회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언론계는 물론이고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이동관 특보에 대한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을 당장 철회하라. 그렇지 않으면 언론·시민사회의 거센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이동관 특보의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을 시작으로 본격화될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야욕을 기필코 막아낼 것이다. 🔥언론탄압 대명사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규탄 긴급회견🔥 o 일시 : 2023.7.28.(금)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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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의 목소리] ‘정의연 오보사태’ 언론에 무엇을 남겼나 국회 토론회

o 일시: 2023년 5월 31일(수) 14:00 o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o 구성 - 사회: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 - 개회사: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 인사말: 국회의원 김상희·용혜인·홍익표 - 주제발표 쟁점별로 짚어본 정의연 보도 실태와 문제점: 조선희 민언련 활동가 정의연 오보사태 원인과 우리 사회에 남긴 과제: 오태규 전 한겨레 논설실장·전 오사카총영사 - 토론 정의연 언론보도, 어떻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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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의 목소리] 위헌적 방송통신위원장 강제해임 규탄 긴급 기자회견

#방통위원장 #강제해임 #기자회견 언론·시민사회단체가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방송통신위원장 강제해임 추진을 규탄하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자유언론실천재단, 새언론포럼, 조선투위, 동아투위,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언론비상시국회의, 한국PD연합회, 한국영상기자협회, 민변 미디어언론위원회 등 21개 언론·시민단체는 5월 16일(화) 오후 2시30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위헌적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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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뉴스도 많다는 걸 먼저 얘기하고 싶다 I 날자꾸나 민언련 2022년 겨울호 회원인터뷰/민기쁨

#시민단체 #회원인터뷰 Q 신입회원 인사말이 다시 떠오르게 되는데요. 그때 ‘언론은 세상을 제대로 보여주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2022년, 대한민국 언론은 세상을 정말 제대로 보여줬을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민기쁨 "문제 많았죠. 하지만 좋은 뉴스가 많이 있다는 걸 먼저 얘기하고 싶어요. 민언련에서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주잖아요. 그 상을 받은 한겨레 ‘살아남은 김용균들’도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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