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업데이트 - 2024.04.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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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0년 7월 시사프로그램부문 수상작_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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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으로 유익한 보도를 발굴해 선정하는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시사프로그램부문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혐오·가짜뉴스 극우 유튜버들의 상상초월 슈퍼챗 돈벌이'

이지선 기자

 

#MBC #스트레이트 #슈퍼챗


최저임금 인상하면 일자리가 13만 개나 사라진다고? | 당신이 보는 경제지가 말해주지 않는 진실 EP.02

#민언련 #당경진 #최저임금 #팩트체크 2회 “최저임금 인상하면 일자리가 13만 개나 사라진다고?”는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는 경제지📰의 주장을 살펴봅니다. 2022년 최저임금💰은 시급 9,160원, 월급 191만 4,440원으로 올해보다 5.1%(440원) 올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22년 최저임금 심의를 시작한 직후, ‘최저임금 1만 원으로 인상하면 일자리 최대 30만 4,000개 사라진다’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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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를 보고 계신 당신에게 | 당신이 보는 경제지가 말해주지 않는 진실 EP.01

#민언련 #당경진 #팩트체크 #진실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경제지📰는 경제지📰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금융·증권 투자 보도에 다른 언론보다 전문성을 기하고, 지면도 할애하고 있죠. 노동자보다는 기업 입장을 대변하는 특성도 있습니다. 환경·인권 이슈에서도 기업이 우선되는 경향이 있고요. 이런 경제신문의 기사 한 줄, 한 문장. 민주시민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매주 수요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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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1년 6월 수상작_JTBC '5‧18 ‘북한군 개입설’ 거짓의 뿌리…북 특수군 김명국 추적'(+봉지욱 기자의 취재 비하인드)

#이달의좋은보도상 #JTBC #북한군개입설거짓의뿌리 #518 #광주민주화운동 #김명국 #5월을_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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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1년 6월 수상작_KBS광주 '나는 계엄군이었다'

#이달의좋은보도상 #KBS광주 #나는계엄군이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5월을_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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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1년 6월 수상작_한겨레/슬랩 '정준영 가해 5년2개월 뒤, 내가 지금 목소리를 내는 이유'

#이달의좋은보도상 #한겨레 #슬랩slap #정준영가해5년2개월뒤 #내가지금목소리를내는이유 #성범죄기사댓글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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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1년 6월 수상작_광주MBC '랜선오월길'

#이달의좋은보도상 #광주MBC #랜선오월길 #518 #광주민주화운동 #5월을_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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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반인권보도 규탄 및 제도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

지난 월요일(6/28), 조선일보사 앞에서 '조선일보 반인권보도 규탄 및 제도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당일 기자회견은 실시간 중계로 많은 시민들께도 전달됐는데요. 실시간 중계를 놓친 분들, 기자회견장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50분의 기자회견을 9분으로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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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봤소] '백신 태세전환' BEST 5, 이렇게 바뀌어버린다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언론의 태세전환'도 연일 화제입니다. 안전성 논란을 거론했던 기자가 '노쇼 백신' 맞고 항공권 검색을 시작했다는 기사를 내놓고, '발기부전'을 이야기했던 기자가 백신 예약 안내 기사를 보도하는 모습에 많은 독자들이 고개를 내저었죠. '소중한조선희'가 꼽은 '언론의 태세전환 BEST 5'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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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봤소] 총정리! 조선일보 백신 '태세전환'

5월 27일자 조선일보 1면에 실린 '우리도 백신 맞읍시다' 기사가 연일 화제였습니다. 다음 날 조선일보 사보 1면에도 '조선미디어 사원들도 백신 맞읍시다'라는 기사가 실렸죠. 이를 두고 많은 시민들이 '태세전환'이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래서인지 6월 4일 조선일보는 지난 6개월 코로나19 취재를 담당했다는 사회정책부장의 칼럼을 통해 "백신 접종이 정파 따질 일인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칼럼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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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SNS 관리자는 재미도, 의미도 없는 코멘트를 왜 다는 걸까?

언론사 SNS계정이 뉴스 전달을 하면서 은어나 비속어를 쓰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곤 하는데요. 공적 언어를 써야 할 미디어에서 이런 언어를 도대체 왜 쓰는 걸까요?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어서 이번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이걸 만들기 위해 조선일보 트위터를 누구보다 열심히 봤어요🥲) 언론사 공식 SNS 계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는 어디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근함을 위해 인터넷 유행어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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