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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의혹 덮기에 나선 종편’, ‘안철수 띄우기 바람이 분다’ 그리고 ‘포털 모니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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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파파이스 #139회(2017.3.31) 민언련 출연분입니다.

 

이번주에는 ‘세월호 의혹 덮기에 나선 종편’, ‘안철수 띄우기 바람이 분다’ 그리고 ‘포털 모니터 맛보기’입니다

 

세월호 인양 이후 종편은?
-  ‘결국 인양 성공했는데, 기술력에 의문 제기 말라’
   ‘상하이샐비지 손실 막대해’ 
   ‘정부발표 못믿는 건 이상한 나쁜 세력’

 

안철수 띄우는 종편!
- ‘경상도출신 대통령 너무 많으니, 안철수 찍어 빚 갚아야’
 ‘ 문재인 후보는 원죄때문에 안 돼’
‘ ‘안철수 연설 DJ 같아, 많이 컸다’


그리고 포털 모니터 맛보기
- 네이버의 ‘국민의당과 민주당 호남 경선’ 모바일 첫 화면 뉴스 배열 비교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