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업데이트 - 2024.03.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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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엔 없는 ‘하루 200kg, 5만 보’ 죽음의 길을 걷는 사람들 | 당신이 보는 경제지가 말해주지 않는 진실 EP.08

#당경진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경제지 "200kg 가까운 무게를 짊어지고 5만 보 정도를 걷는다고 해요. 누구에게 1만 보는 일종의 건강을 위한 길이라고 하지만 택배노동자들에게 5만 보는 죽음을 향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이걸 끊고 멈추기 위한 노력은 노동자들만이 아니라 사회가 나서야 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 이조은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간사 인터뷰 중 💪언론개혁, 시민의 힘으로! 민주언론시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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