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4 조중동 광복절 집회 광고가 초래한 결과는 잊었나? 연말연초 또다시 '전광훈 광고' 싣는데 신문윤리위는 뭐하나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관계자로 시작해 관계자로 끝난 신현수 수석 사의 표명 보도, 익명 보도의 함정/"전광훈 승리" 허위사실 버젓이 내건 신문광고, 신문윤리위는 '판단할 수 없다'?]입니다. #신현수 #박범계 #관계자로시작해 #관계자로끝난 #익명보도 #신문윤리위 #전광훈승리 #문재인탄핵 #판단못해 🧑🏻🌾미디어탈곡기는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대표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조중동 광복절 집회 광고가 초래한 결과는 잊었나? 연말연초 또다시 '전광훈 광고' 싣는데 신문윤리위는 뭐하나]입니다.
#전광훈 #조중동 #광복절집회 이번에는 #전광훈무죄 #언론광고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미디어탈곡기는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대표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의 데일리 미디어 비평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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