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쉬하던 학계의 ‘도덕적 해이’ 고발한 뉴스타파‧MBC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7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민언련 7월 ‘이달의 좋은 보도’는 신문 부문에서 한겨레‧한겨레21 기획보도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 방송 부문에 KBS ‘국정원 4대강 반대 민간인 사찰 문건’ 단독 보도, 온라인 부문에 뉴스타파‧MBC가 공동 취재한 <가짜 학술대회 탐사보도>가 선정되었습니다.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 시상식은 8월 31일(금) 오후 2시 민언련 교육관(마포구 마포대로 14가길 10 동아빌딩 3층)에서 열릴 예정입... 2018-08-22 오전 10:09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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