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28)

  • 5월 ‘좋은 신문 보도’, 5․18 여성 성폭행․고문 수면위로 드러낸 한겨레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5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민언련 5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신문 부문에는 한겨레 ‘5‧18 성폭행‧고문 폭로 보도’, 방송 부문에 SBS ‘대진침대 방사능 물질 검출...
    유민지 | 2018-06-26 18:36 | 조회 수 382
  • ‘좋은 선거보도’, 지역 언론 <뉴스민>이 모범 보였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5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민언련 5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신문 부문에는 한겨레 ‘5‧18 성폭행‧고문 폭로 보도’, 방송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6-20 10:08 | 조회 수 404
  • [신문_총평가보고서]나쁜 신문 보도…선거 개입 혹은 유권자 운동 방해로 나타나
        모니터 기간 2018년 3월 1일부터 6월 12일 모니터 대상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지면보도에 한함)   주요 일간지의 문제 선거보도 양태를 크게 △선거참여 방해 △선거운동 개입...
    유민지 | 2018-06-25 16:28 | 조회 수 194
  • [방송 양적분석_8차]후보간 네거티브 공방, 관전포인트 마냥 강조하지 말아야
    2018 전국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의 서울지방선거미디어감시연대는 서울·경기 지역 선거보도를 대상으로 양적분석을 진행했다. 아래는 방송보도 8차 양적분석 보고서이다. <표1> 매체별 서울시장 선거 관련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6-25 15:06 | 조회 수 96
  • 종편3사 메인뉴스, 유권자 아닌 ‘특정 정당 돕기’ 주력
    모니터 기간 2018년 3월 20일부터 6월 12일 모니터 대상 KBS <뉴스9>, MBC <뉴스데스크>, SBS <8뉴스>, JTBC <뉴스룸>(1,2부), TV조선<종합뉴스9>(평일)/<종합뉴스7>(주말), 채널A <뉴스A>, MBN <뉴스8> △ 방송사 저...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6-25 11:20 | 조회 수 132
  • 민노총 지지합니다. 그러나
    현재 민노총 전교조의 운동방식은 대중과 괴리가 너무 큽니다. 문재인 정부니까 그런 운동방식에 제재를 가하지 않는 겁니다. 대중과 함께가는 운동방식으로 전환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립되어 고사합니다. 그건 ...
    남강우 | 2018-06-22 14:04 | 조회 수 4
  • ‘새누리당 매크로’ 뜨자 ‘드루킹’ 외치던 TV조선‧채널A는 ‘침묵’
    2018 전국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는 2018년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7일 간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4사와 보도전문채널 YTN‧연합뉴스TV까지 총 5개 방송사의 33개 시사토크 프로그램(YTN의 경우 뉴스 대담)이 다...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6-12 18:12 | 조회 수 398
  • ‘드루킹’으로 시작해 ‘이재명 스캔들’로 끝난 지방선거 보도
    2018 전국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는 2018년 4월 6일부터 6월 13일까지 10주 간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4사와 보도전문채널 YTN‧연합뉴스TV까지 총 5개 방송사의 33개 시사토크 프로그램(YTN‧연합뉴스TV의 경우 뉴...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6-21 17:13 | 조회 수 303
  •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전쟁․지역주의 표현 속에 유권자는 사라졌다
    선거보도에서 후보 간 우열을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행태는 늘 단골 비판거리이다. 언론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 위주로만 보도하며 선거를 전쟁이나 게임처럼 묘사하거나, 지역주의 구도로 몰...
    김규명 | 2018-06-21 21:27 | 조회 수 280
  • 전쟁․지역주의 표현 속에 유권자는 사라졌다
    선거보도에서 후보 간 우열을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행태는 늘 단골 비판거리이다. 언론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 위주로만 보도하며 선거를 전쟁이나 게임처럼 묘사하거나, 지역주의 구도로 몰...
    김규명 | 2018-06-21 21:27 | 조회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