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시민 심의’ 1년, ‘오보‧막말‧편파 방송’에 경종을 울리다 2019-06-19
52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자유조선’이 ‘상해임시정부’라니…너무 나간 채널A 2019-05-21
51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시청률 장사를 위해 ‘피해자 실명’까지 노출했을까 2019-05-09
50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피해자 목소리’ 억압한 발언도 ‘시청자 우롱’이다 2019-05-03
49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기자들 인권 교육이 절실하다 2019-04-25
48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통화가 근거라니…차라리 소설가를 하라” 2019-04-17
47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모방범죄 조장…아이들 볼까 두렵다” 2019-04-10
46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중국 동포 200만 모두 TV조선‧채널A 안티” 2019-04-04
45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2차 가해인지 알면서도…’ 분노한 시민들 2019-03-27
44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자유한국당은 내 집안’? 농담으로 웃어 넘겨야 할까 2019-03-20
43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다른 나라 정상이어도 똑같이 조롱할 것인가” 2019-03-13
42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자격 미달 패널 고집하는 MBN, 강력히 제재해야” 2019-03-06
41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장애인 비하 표현에 ‘문제없다’는 방통심의위 2019-03-05
40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이미 확인된 가짜뉴스, 단순 나열 해도 가짜뉴스” 2019-02-27
39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대통령 가족 신변, 위험한 줄 알면서 공개한 TV조선‧채널A” 2019-02-20
38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방통심의위는 KBS <저널리즘토크쇼J>를 왜 제재했나 2019-02-16
37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정치심의’ 아니라는 방통심의위, ‘상식적 심의’부터 회복해야 2019-02-12
36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무리한 투기 의혹 보도가 20분? 전파 사유화” 2019-02-07
35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변호사 내세워 헌법 부정, 시청자에 대한 우롱” 2019-01-31
34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진실을 숨기고 일부 사실만 편향 보도, 가짜뉴스의 수법”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