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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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백골단’ 첫 보도, “의협심으로 뭉친 2030세대” 둔갑시킨 주범은?
- 백골단은 1980∼1990년대 민주화 시위대를 과격하게 진압‧체포했던 사복경찰부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경찰제복 대신 사복을 입고 하얀 헬멧을 쓴 탓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1991년 4월 학원자주화투쟁에 참여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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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수괴 윤석열 대리인 차기환은 방문진 이사에서 사퇴하라
- 공영방송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인 차기환 변호사가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심판 대리인단에 합류한 사실이 드러났다. 방송사업자의 공적 책임을 실현하고 민주적이며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문화 진흥과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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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폭행 경찰 혼수상태’ 가짜뉴스 누가 확산시켰나
- ※ 편집자 주 : 펜앤드마이크는 관련 기사에서 ‘민주노총 폭행 경찰 혼수상태’ 허위조작정보를 언급한 바 없어 바로잡습니다. (1월 7일 오전 11시 수정) 1월 4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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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방송 장악에 맞선 '언론아싸' 평가와 대안플랫폼 전략 | 민언련 창립 40주년 연속토론회2️⃣ | 🟢2024 민주주의랩 컨퍼런스
-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윤석열 정권 언론탄압의 집중 표적이 된 공영방송 장악을 주제로 연속토론회를 열었다. 2024년 11월 22일(금)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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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권 후반기 공영방송 파괴 시나리오와 대응방안 | 민언련 창립 40주년 연속토론회1️⃣ | 🟢2024 민주주의랩 컨퍼런스
-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윤석열 정권 언론탄압의 집중 표적이 된 공영방송 장악을 주제로 연속토론회를 열었다. 2024년 11월 22일(금)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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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언련 창립 40주년 선언문] 시민과 함께 민주언론 개혁의 새 길을 열겠습니다
- 1984년에서 2024년. 40년 세월이 지났건만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언론을 권력의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반헌법적 세력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공영방송 장악·파괴와 비판언론 탄압, 보수언론과 자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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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내란정범 김용현 옹호 넘어 “왜 내란?” 주장까지 방송
- 12.3 내란의 핵심 피의자 김용현측 변호인단이 12월 26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용현 씨를 비롯해 대통령 윤석열 등 내란세력 옹호에 치중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내란진상 규명용 단서를 얻을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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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등 80여곳 김용현측 회견 받아쓰기, 내란세력 스피커도 공범이다
- △ 김용현측 회견 생중계 방송4사(시계방향으로 YTN 유튜브, 중앙일보 유튜브, 연합뉴스TV 유튜브, 연합뉴스TV 방송) 반헌법적 12.3 내란을 일으킨 내란수괴 윤석열의 최측근이자 핵심 피의자 김용현의 변호인단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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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결의문]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우리의 싸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 시민들의 ‘백만 촛불’로 내란의 시간이 멈춘 듯했지만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아무런 반성 없이 수사를 거부하며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내란 동조세력, 국민의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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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호로록×언론아싸 57회] 시민들의 경고 "언론은 내란세력 스피커 노릇 안된다"
-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각 방송사에선 특보·속보 체제로 긴급편성을 해왔다. 긴박한 시국에 오랜만에 돌아온 최지은의 뉴스호로록×언론아싸 57회 콜라보 방송은 12월 3일 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