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75)

  • 특검 연장 무산에 특검 비난한 KBS, 박 대통령 의견서 읽어주는 MBC
    27일 저녁 방송뉴스에서는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과 황교안 권한대행의 특검 연장 거부에 단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7개 방송사 모두 최종변론기일을 톱보도로 내고 황 대행의 특검 연장 거부를 이어서 보도했죠. 탄...
    이봉우 | 2017-02-28 20:27 | 조회 수 3928
  • 최악 중의 최악 김장겸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결국 세간에 돌던 시나리오는 틀리지 않았다. 23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와 이어 열린 MBC 주주총회에서 김장겸 보도본부장이 차기 MBC 사장에 선임됐다. 그는 극심한 정권편향보도를 진두지휘해 왔고 세월...
    조영수 | 2017-02-24 09:36 | 조회 수 272
  • MBC를 국민의 품으로’
    2월 23일(화) 오후 방송문화진흥회는 MBC 사장을 선출했습니다. 우리단체를 비롯한 언론단체들은 방송문화진흥회의 MBC 사장 선출 추진에 대해 박근혜 정부의 언론 부역자 청산이 먼저인만큼, 사장 공모 절차를 중단...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2-23 19:31 | 조회 수 129
  • 환노위 청문회, 원안대로 실시하라
    19일 야4당 원내대표들이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청문회 실시와 관련해서 환노위 위원장의 유감표명 등을 합의한데 이어 20일 여야 4당 수석부대표들이 만나 청문회 대상 및 시기와 방법을 ‘간사 간 협의&rsq...
    조영수 | 2017-02-21 09:48 | 조회 수 231
  • MBC 경영진, 최후의 발악을 하는가 - 국회는 MBC 노조탄압 진상 반드시 규명하라 -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가 MBC 노조탄압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의결하자 한 줌에 불과한 경영진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탄핵 심판을 앞둔 박근혜처럼 앞뒤 분간 못하고 날뛰는 격이다.   MBC는 ...
    조영수 | 2017-02-17 19:18 | 조회 수 281
  • MBC 사장, 언론장악 부역자들이 탐할 자리가 아니다 - MBC 사장 선임 절차를 당장 중단하라 -
      13일 마감한 MBC 사장 후보에 언론장악․노조탄압 부역자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권재홍 MBC 부사장을 비롯해 백종문 미래전략본부장, 김장겸 보도본부장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들이다. 여기에 더해 비...
    조영수 | 2017-02-14 17:27 | 조회 수 332
  • 무자격한 방문진은 MBC 사장 선출을 즉각 중단하라!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가 MBC가 최근 새로운 사장 선임 절차를 무리하게 진행하고 있다. 청와대와 여당 인사들이 대다수를 차지한 방문진은 그동안 공영 방송 MBC를 박근혜 정권의 대변자로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2-07 13:02 | 조회 수 283
  • 대통령의 마지막 카드 ‘태블릿 PC 흔들기’, 공영방송이 발 벗고 나섰다
    20일 방송 저녁뉴스는 각종 비위와 박근혜 대통령 국정파탄 사태 개입 등 총체적인 국정 전횡으로 청문회와 특검 수사 물망에 오른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을 주목해야 했습니다. 특히 언론에는 그간 잠적 중이던 ...
    이봉우 | 2016-12-21 19:58 | 조회 수 1424
  • ‘친박 집회’ 띄우고 촛불과 문재인엔 ‘왜곡의 칼날’…‘TV조선 본색’
    16~18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본격적으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대응에 나선 청와대의 행보와 현장조사를 시작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귀추가 주목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16일 헌법재판소에 탄...
    이봉우 | 2016-12-19 19:04 | 조회 수 536
  • 세월호 7시간에 제기된 의혹은 모두 사실무근? KBS는 아직도…
    14일 방송 저녁뉴스는 다시 시작된 최순실 청문회를 주목해야 했습니다. 이번 3차 청문회에서 몇 가지 새로운 사실과 의혹들이 드러났습니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최순실 씨가 자신의 측근에 국정파탄 사태 관련 위...
    이봉우 | 2016-12-15 16:40 | 조회 수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