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 종편 모니터 “추미애 대표는 문재인 전 대표의 바지사장” 2016-11-17
437 종편 모니터 100만 촛불집회가 “국정 혼란 세력의 총동원령”? 2016-11-21
436 종편 모니터 최진녕, “정홍원, 내가 아는 한 사심 없는 분” 전관예우 2016-11-22
435 종편 모니터 ‘나라를 어지럽히고 국민을 속인자’ 박근혜 아니고 문재인?! 2016-11-22
434 종편 모니터 이정훈, 부정 청탁한 박근혜 “몰라서 그랬을 것” 2016-11-23
433 종편 모니터 청와대의 막무가내 강공 태세도 야당 탓이라는 차명진 2016-11-25
432 종편 모니터 차명진 “청와대가 비아그라를 산 이유는? 이중적 용도 때문!” 2016-11-27
431 종편 모니터 류근일, 문재인 향해 “저건 해까닥 했어” 2016-11-28
430 종편 모니터 김진, 현재 역사교과서는 “김대중, 노무현 교과서” 2016-11-29
429 종편 모니터 민주당 사람들이 박근혜 닮았다? 차명진의 막말 만평 2016-11-30
428 종편 모니터 ‘생계형 막말제조기’라는 신종 직업 창출한 종편 5년 2016-12-01
427 종편 모니터 “최순실 없어도 잘하잖아?” 정치 고수 박근혜 대통령 2016-12-02
426 종편 모니터 3차 대통령 담화는 “여하튼 하야”라며 국민 승리 운운한 최병묵 2016-12-05
425 종편 모니터 조갑제, “박정희, 육영수 딸이면 과오가 있어도 봐줘야” 2016-12-06
424 종편 모니터 조갑제, “박근혜 대통령, 물러나지 말고 맞서 싸워야” 2016-12-07
423 종편 모니터 방송소위 회의록 속 종편 봐주기 심의 행태, 가관이다 2016-12-07
422 종편 모니터 박근령, “대통령의 흠이라면 남을 너무 잘 믿는 것” 2016-12-09
421 종편 모니터 ‘최순실 청문회 시상식’ 개최한 TV조선 2016-12-12
420 종편 모니터 김진 “박근혜 득표율 51.6%는 박정희 영혼이 딸 지키려 한 것” 2016-12-13
419 종편 모니터 또 차명진의 만평? 고구마술 파는 문재인 전 대표 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