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 종편 모니터 정유라의 마일리지와 서클렌즈… 계속되는 종편의 가십성 보도 2017-06-08
357 종편 모니터 패널 의견 무시하고 중립성을 잃은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2017-06-08
356 종편 모니터 종편의 성희롱 사건 토크는 2차가해 수준 2017-06-12
355 종편 모니터 채널A <돌직구쇼>의 계속되는 안보장사 2017-06-12
354 종편 모니터 콘서트 파행에 ‘반미정서, 통진당, 촛불 빚 독촉’까지 끌어들인 <돌직구쇼> 2017-06-14
353 종편 모니터 채널A <선데이 모닝쇼> 최진녕의 ‘아무말 대잔치’ 전파낭비 수준 2017-06-14
352 종편 모니터 껍데기만 ‘뉴스’인 채널A 뉴스 프로그램 2017-06-16
351 종편 모니터 패널 발언까지 거듭 왜곡하는 <돌직구쇼> 김진 앵커 2017-06-17
350 종편 모니터 인권감수성 떨어지는 종편의 사건사고 토크 2017-06-20
349 종편 모니터 자유한국당의 막말을 옹호하는 종편 2017-06-25
348 종편 모니터 MBN의 황교안 띄우기… 서울시장 야권 후보 찾기 대장정? 2017-06-27
347 종편 모니터 준용 씨 의혹 증거조작, 종편에서는 국민의당 관계자가 직접 유포 2017-06-28
346 종편 모니터 종편의 성범죄 보도방식, 이대로 괜찮은가 2017-06-29
345 종편 모니터 채널A 단골패널 이수희, 대통령 시계가 장기집권 플랜을 위한 것? 2017-06-29
344 종편 모니터 유체이탈 화법 사용하며 자기반성 않는 김근식 교수 유감 2017-06-30
343 종편 모니터 채널A, 새 인선 후보자 소식에 “또 시민단체 또 노무현 정부” 2017-06-30
342 종편 모니터 “공교육의 걸림돌이 전교조라고?” 2017-07-03
341 종편 모니터 ‘천상여자’, ‘군대 가야 진짜 남자’… 종편은 지금 조선시대? 2017-07-04
340 종편 모니터 도 넘는 막말 일삼으며 나이 타령하는 차명진 2017-07-06
339 종편 모니터 종편, 검찰 구형보다 조윤선 부부의 ‘러브스토리’에 관심 201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