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신문방송 모니터 질 낮은 ‘한동훈 패션’ 보도, 온라인에서 적극 ‘팔았다’ 2022-05-04
91 신문방송 모니터 검수완박 비판한 언론, 참여연대·민변 ‘친여단체’ ‘정부 우군’ 지칭 2022-05-04
90 신문방송 모니터 이번엔 ‘김건희 치마’로 소박함 부각, ‘독자제공’ 사진 진짜일까 2022-05-04
89 신문방송 모니터 네이버 랭킹뉴스 0.04%, 언론에도 포털에도 ‘차별금지법 보도’는 없다 2022-05-17
88 신문방송 모니터 언론의 방통위원장·권익위원장 사퇴압박, 이중잣대 ‘내로남불’ 2022-06-21
87 신문방송 모니터 부정적 취재방식 ‘도어스테핑’, 누가 소통으로 미화하나 2022-07-06
86 신문방송 모니터 윤석열 대통령 ‘순방 민간인 동행’ 사건, 후속보도 비판이 없다 2022-07-06
85 신문방송 모니터 ‘클릭’ 노린 아베 전 총리 피격 사진, 49개 언론 모자이크 없이 도배 2022-07-08
84 신문방송 모니터 ‘나토 정상회의’ 의제 삼킨 김건희 여사 ‘패션·행보’ 보도 2022-07-11
83 신문방송 모니터 인하대 학생 사망 사건, 언론은 선정적‧성차별적 표현 쓰지 말라 2022-07-15
82 신문방송 모니터 대우조선 파업 무관심하더니, 대통령 한마디에 정부·사측 편들기 ‘우르르’ 2022-07-20
81 신문방송 모니터 ‘울산 개물림’ 스포츠 비디오 판독하듯, 무엇을 위한 잔혹성 부각인가 2022-07-22
80 신문방송 모니터 ‘노조파업, 떼법·폭력’ 불공정한 프레임, 노동자 목소리 지웠다 2022-07-22
79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일보 압수수색’ 조선일보 또 침묵…언론보도 29건뿐 2022-07-22
78 신문방송 모니터 ‘대우조선해양 8000억 피해’ 주장, 언론은 왜 ‘받아쓰기’만 할까 2022-07-29
77 신문방송 모니터 대우조선해양 정말 ‘불법파업’일까, 조선일보·YTN 최다 표현 2022-08-09
76 신문방송 모니터 알권리? 권언유착? ‘티타임’과 함께 ‘검찰발 받아쓰기’도 부활했다 2022-08-11
75 신문방송 모니터 수도권 폭우 ‘받아쓰기’ 보도, “대통령님 파이팅”과 다를 바 없다 2022-08-11
74 신문방송 모니터 선정적인 언론의 ‘몹쓸’ 성범죄 보도 언제까지 봐야 하나 2022-08-29
73 신문방송 모니터 ‘이준석 가처분 판결’, 국민의힘 왜곡 주장 따옴표에 부정확한 제목까지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