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7 선거보도 [방송 양적분석_7차] ‘반토막’난 선거 보도, 후보동정‧여론조사만 읊었다 2020-04-09
746 선거보도 ‘막말‧왜곡’ 사후정정, 반복되면 면죄부 될 수 없다 2020-04-09
745 선거보도 ‘차명진 막말’에 민주당 끼워 보도한 TV조선(4/9 일간 기고쓰) 2020-04-09
744 선거보도 총선을 ‘조국 대 윤석열’로 몰아가는 프레임, TV조선‧채널A가 앞장섰다 2020-04-09
743 선거보도 ‘돗자리 저널리즘’에 ‘반미 낙인’까지…선거 보도의 흑역사 2020-04-08
742 선거보도 요즘 종편 출연자들에게는 ‘나는 모른다’, ‘내가 못봤다’가 유행(4/8 일간기고쓰) 2020-04-08
741 선거보도 총선을 ‘조국 대 반조국’으로 몰아가는 TV조선 2020-04-07
740 선거보도 [종편 양적분석]선거는 가까워오는데 종편 3사의 선거 관련 방송은 줄어들었다 2020-04-07
739 선거보도 정치인의 때가 안 묻으면 무슨 말이든 가능?(4/6 일간 기고쓰) 2020-04-06
738 선거보도 [‘그 후보자의 말’]박종진 후보의 문제발언은 “성매매 해보셨죠?”에서 멈추지 않는다 2020-04-06
737 선거보도 [신문 양적분석_6차] 임박한 선거, ‘바뀐 선거제’ 전한 보도 돋보였으나 ‘정치 혐오’ 보도는 우려 2020-04-03
736 선거보도 총선 임박한 유튜브, 수단 가리지 않는 왜곡과 모욕 2020-04-03
735 선거보도 코로나19 임상정보를 정부가 틀어쥐고 있다는 가세연의 억지주장 2020-04-03
734 선거보도 [방송뉴스 중간평가 양적분석]코로나19로 한계 더 뚜렷해진 선거보도, ‘갈등 중계’‧‘정치혐오’ 지양해야 2020-04-03
733 선거보도 미래한국당에 독립운동의 정통성이 있다고? 2020-04-02
732 선거보도 [방송 양적분석_6차]선거 임박하자 민심 듣는 기사 증가, 경마중계 보도에는 유의해야 2020-04-02
731 선거보도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언론이 있다(4/2 일간기고쓰) 2020-04-02
730 선거보도 총선이 다가올수록 엉망이 되어가는 선거보도 2020-04-01
729 선거보도 정부가 총선 때문에 소극적으로 검사한다고?(4/1 일간 기고쓰) 2020-04-01
728 선거보도 유튜브 속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팩트체크 결과는?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