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0 이달의 좋은 보도상 7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2-07-22
5219 신문방송 모니터 ‘노조파업, 떼법·폭력’ 불공정한 프레임, 노동자 목소리 지웠다 2022-07-22
5218 신문방송 모니터 ‘울산 개물림’ 스포츠 비디오 판독하듯, 무엇을 위한 잔혹성 부각인가 2022-07-22
5217 신문방송 모니터 대우조선 파업 무관심하더니, 대통령 한마디에 정부·사측 편들기 ‘우르르’ 2022-07-20
5216 신문방송 모니터 인하대 학생 사망 사건, 언론은 선정적‧성차별적 표현 쓰지 말라 2022-07-15
5215 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섣부른 추측과 불확실한 정보’ 남발된 완도 일가족 사망사건 2022-07-12
5214 신문방송 모니터 ‘나토 정상회의’ 의제 삼킨 김건희 여사 ‘패션·행보’ 보도 2022-07-11
5213 신문방송 모니터 ‘클릭’ 노린 아베 전 총리 피격 사진, 49개 언론 모자이크 없이 도배 2022-07-08
5212 기획 모니터 보수여권 5‧18 추모에 반발하는 왜곡‧폄훼 댓글 급증 2022-07-07
5211 신문방송 모니터 윤석열 대통령 ‘순방 민간인 동행’ 사건, 후속보도 비판이 없다 2022-07-06
5210 신문방송 모니터 부정적 취재방식 ‘도어스테핑’, 누가 소통으로 미화하나 2022-07-06
5209 신문 모니터 탈원전 ‘반대 인사’ 38회 등장할 때 ‘찬성 인사’는 1회 나왔다 2022-07-05
5208 신문 모니터 보도인가 막말인가 “탈원전 ‘미친 짓’ ‘정신 나간 짓’ ‘망국적 범죄’” 2022-07-05
5207 모니터위원회 한국 언론 정신질환 보도는 ‘안녕’한가요? 2022-06-30
5206 종편 모니터 채널A 사적 채용 논란, ‘김정숙 여사 그랬으니 김건희 여사도 괜찮지 않나?’ 2022-06-27
5205 신문 모니터 ‘김건희 사적 채용’ 논란, 정권 따라 뒤집힌 언론의 이중잣대 2022-06-27
5204 이달의 좋은 보도상 6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2-06-23
5203 신문방송 모니터 언론의 방통위원장·권익위원장 사퇴압박, 이중잣대 ‘내로남불’ 2022-06-21
5202 신문 모니터 비판 없이 ‘김건희 팬카페’ 퍼 나른 언론, 돌연 팬덤정치 비판? 2022-06-20
5201 종편 모니터 채널A 출연자, ‘북한 방사포 발사’ 정부 따라 입장 뒤집기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