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
[보도자료] 종편 광고영업 추악상 드러낸 ‘MBN X파일’ 진단과 대응방안 토론회
등록 2015.04.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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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종편 광고영업 추악상 드러낸 ‘MBN X파일’ 진단과 대응방안

 

 

- 지난 3월 8일 미국 온라인매체 ‘선데이저널’의 MBN 미디어렙 영업 1팀의 영업일지 공개로 종편의 약탈적 영업행위의 단면이 드러났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 확인한 것만 보더라도 △보도프로그램에서 돈을 받고 업체나 제품을 홍보하거나 △협찬(돈)을 받고 뉴스 외 프로그램에서 제품이나 업체를 홍보하는 행태가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허위 협찬증빙으로 대기업과의 검은 유착이 의심되는 대목도 제기되었습니다.  

 

- 위의 사항은 방송법 제 4조(방송편성의 자유와 독립) 및 제 73조(방송광고 등),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광고판매대행자 등의 금지행위),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6조(광고효과) 등을 위반했을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합니다. 

더군다나 MBN 영업일지 속 문제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MBN만의 행태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번 기회에 심각한 불법·탈법 광고영업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묻고, 방송광고 시장을 정상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 이에 언론시민사회단체는 종편 광고영업 행태를 진단다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아 래 -

 

 

[토론회]

종편 광고영업 추악상 드러낸 ‘MBN X파일’ 진단과 대응방안

 

 ■ 일시 : 2015년 4월 20일 오후 2시

 ■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

 ■ 사회 : 전규찬(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 발제 : 신태섭(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동의대 교수)

 ■ 토론 : 김준현(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언론위원장)

           김동원(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팀장)

           김춘효(매체 정치경제학 박사)

           박태순(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 주최 : 민주언론시민연합, 80해직언론인협의회,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새언론포럼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 전국언론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