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
무자격자 이상로 방통심의위원 해임․기피 촉구 릴레이 일인시위 착수
등록 2019.03.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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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자 이상로 방통심의위원 해임 및

5․18 관련 심의 배제 촉구 릴레이 일인 시위

 

 

- 5․18 왜곡 영상에 대한 공정한 심의를 방해하고, 민원인 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한 이상로 위원이 아직도 방송통신심의위원 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민원인 정보가 유출된 당사자로서 지난 18일(월) “이상로 위원을 5․18관련 통신심의에서 배제할 것”을 요구하며 기피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 그러나 이상로 위원은 자신의 불법행위를 반성하기는커녕, 여전히 민원인을 탓하며 5․18관련 심의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언론시민연합은 본 단체가 제출한 5․18왜곡 게시물 관련 통신심의에서 이상로 위원을 배제할 것과 이상로 위원의 해임을 촉구하는 릴레이 일인 시위를 벌입니다. 일차로 2019년 3월 22일(금) 오전 9시 30분 민주언론시민연합 김언경 사무처장이 일인시위를 시작했습니다.

 

- 향후 일인시위는 통신심의소위원회 회의 직전(월요일 9시 30분, 금요일 1시 30분)에 30분씩 진행하며, 당일 통신소위를 방청할 예정입니다.

 

<무자격자 이상로 방통심의위원 해임 및

5․18 관련 심의 배제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장소 :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
일시 : 매주 월, 금 통신소위 회의 이전

1차 : 3월 22일(금) 오전 9시 30분_김언경(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2차 : 3월 25일(월) 오후 1시 30분_김명신(전두환심판국민행동 대표)

3차 : 3월 29일(금) 오전 9시 30분_송환웅(참교육학부모회 대협국장)

 

 

문의 : 민주언론시민연합(02-392-0181, 010-3092-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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