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
[토크쇼] 이주민이 말하는 예능 속 차별과 혐오 <사소하지 않은 차별>
등록 2019.11.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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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이 말하는 예능 속 차별과 혐오, <사소하지 않은 차별> 토크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주민은 이주민이 출연한 예능인 <이웃집찰스> <다문화 고부열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어떤 마음으로 보고 있을까요? 선주민이 보기엔 자연스럽거나 사소한 장면 속에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한 차별과 혐오가 있진 않을까요?

 

이번 <사소하지 않은 차별> 토크쇼에선 일본과 스리랑카에서 한국으로 이주해 사는 분들과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보면서 차별과 혐오을 이야기합니다. 이주민의 입장에서 이주민의 언어로 예능을 보고 해석합니다. 이번 토크쇼엔 방송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PD들도 참여해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나눕니다. 대화와 토론을 통해 선주민과 이주민이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자리입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누군가를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함께 해요.

 

<행사안내>

 

-장소 : 전태일기념관 2층 울림터 (2층)
-일자 : 2019년 11월 18일 (월) 19시~21시

-출연
이레샤 이주여성 단체 톡투미 대표
장동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일본어 통번역지원사
정혜실 이주민방송 대표‧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이채훈  한국PD연합회 정책위원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문의 : 민주언론시민연합 엄재희 활동가 (02-392-0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