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
민언련 보궐임원에 이진순 공동대표, 안진걸 이사 선출
등록 2021.03.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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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보궐임원에 이진순 공동대표, 안진걸 이사 선출

제24차(통합 35차) 정기총회 3월 26일(금) 개최

대선 미디어개혁 정책과제 마련 등 중점계획 발표

 

민주언론시민연합은 3월 26일(금) 서울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민언련 교육관 ‘말’에서 제24차(통합 35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0년 사업평가 및 결산 보고 △2021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보궐임원 선출 등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총회로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에서 민언련은 2021년 정책과제로 △미디어 공공성 회복 방안 제시 △공영미디어 공공성 제고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 및 재정기반 안정화, 지역미디어 공적지원 강화 방안 모색 △왜곡편파보도‧혐오차별정보‧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미디어 모니터 강화 △미디어시장 공정성․공공성 제고 및 노동환경 개선방안 모색 △신문독자·포털이용자·방송시청자 권익강화를 위한 방안 제시 △(가칭)미디어개혁위원회 설립 적극 추진 등 6개 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2022년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디어개혁을 위한 아젠다 및 정책과제 마련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미디어개혁 의제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를 강화하고, ‘대선 미디어개혁 정책과제 개발 TF’를 운영해 내부 연구포럼과 함께 시민들과 함꼐하는 언론개혁 연속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민언련 대선 미디어개혁 정책과제가 완성되면 공청회 개최, 자료집 발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나가는 한편 각 정당과 후보자들이 정책 및 공약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촉구활동을 적극 펼친다는 구상이다.

 

또한 사퇴·유고로 궐석상태인 공동대표에 이진순 민언련 이사 및 정책위원(‘와글’ 이사장)을, 이사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을 각각 선출했다. 보궐임원 임기는 전임 잔여임기까지로 1년이다.

 

이진순 신임 공동대표는 10여 년간 MBC 작가로 일하다 미국에서 미디어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돌아와 희망제작소 부소장,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와글’ 이사장을 맡아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민언련에서는 2015년 4월부터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2020년 3월 이사로 선출됐다.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지낸 안진걸 신임 이사는 상지대학교 초빙교수,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민생경제‧재벌문제‧언론문제 등에서 사회개혁을 위해 힘써온 시민운동가이다. 특히 거대 언론사 및 언론사주 일가의 불법‧비리행위 감시와 악의적 왜곡보도 문제 공론화에 앞장서 민언련이 선정한 2020년 제22회 민주시민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84년 해직언론인을 주축으로 창립된 민언련은 월간 ‘말’ 창간, 한겨레신문 설립 주도, 해직언론인 복직운동 등을 통해 언론민주화를 이끌었으며 1990년대부터 시민 중심의 미디어교육, 미디어정책 연구, 언론모니터, 선거보도감시 등 시민언론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 문의 : 민언련 사무처 02-392-0181, 이메일 ccdm19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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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민언련 보궐임원에 선출된 이진순 공동대표(왼쪽)와 안진걸 이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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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지난 26일 열린 민주언론시민연합 제24차(통합 35차) 정기총회에서 김서중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민언련 정기총회 결과] 이진순 공동대표-안진걸 이사 선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