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_
2021년 제24차(통합 35차) 정기총회 결과
등록 2021.03.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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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보궐임원에 이진순 공동대표, 안진걸 이사 선출

제24차(통합 35차) 정기총회 3월 26일(금) 개최

대선 미디어개혁 정책과제 마련 등 중점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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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민언련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선출된 이진순 이사(좌측),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우측)

 

민주언론시민연합은 3월 26일(금) 오후 7시30분 서울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민언련 교육관 ‘말’에서 제24차(통합 35차) 정기총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열고 △2020년 사업평가 및 결산 보고 △2021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보궐임원 선출 등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회원소통 강화, 미디어교육 사업 재개, 모니터방향 재설정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총회로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에서 민언련은 2021년 정책과제로 △미디어 공공성 회복 방안 제시 △공영미디어 공공성 제고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 및 재정기반 안정화, 지역미디어 공적지원 강화 방안 모색 △왜곡편파보도‧혐오차별정보‧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미디어 모니터 강화 △미디어시장 공정성․공공성 제고 및 노동환경 개선방안 모색 △신문독자·포털이용자·방송시청자 권익강화를 위한 방안 제시 △(가칭)미디어개혁위원회 설립 적극 추진 등 6개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2022년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디어개혁을 위한 아젠다 및 정책과제 마련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미디어개혁 의제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를 강화하고, ‘대선 미디어개혁 정책과제 개발 TF’를 운영해 내부 연구포럼과 함께 시민들과 함꼐하는 언론개혁 연속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민언련 대선 미디어개혁 정책과제가 완성되면 공청회 개최, 자료집 발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나가는 한편 각 정당과 후보자들이 정책 및 공약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촉구활동을 적극 펼친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미디교육 사업을 재개하고, 포털뉴스를 포함한 언론모니터 방향을 재설정하고 특화된 모니터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올해의 회원상 박미정·문미향, 감사패 조영수·강수곤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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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민언련 올해의 회원상 신입회원상/모범회원상을 받은 문미향 회원과 박미정 회원,

감사패를 받은 조영수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실 부실장과 강수곤 민주언론시민연합 감사

 

민언련은 이날 사퇴, 유고 등의 사유로 궐석상태인 공동대표에 이진순 민언련 이사 및 정책위원(‘와글’ 이사장)을, 이사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을 각각 선출했습니다. 보궐임원 임기는 전임 잔여임기까지로 1년입니다.

 

이진순 신임 공동대표는 10여 년간 MBC 작가로 일하다 미국에서 미디어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돌아와 희망제작소 부소장,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와글’ 이사장을 맡아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민언련에서는 2015년 4월부터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2020년 3월 이사로 선출됐습니다.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지낸 안진걸 신임 이사는 상지대학교 초빙교수,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민생경제‧재벌문제‧언론문제 등에서 사회개혁을 위해 힘써온 시민운동가입니다. 특히 거대 언론사 및 언론사주 일가의 불법‧비리행위 감시와 악의적 왜곡보도 문제 공론화에 앞장서 민언련이 선정한 2020년 제22회 민주시민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12월 창립기념식을 열지 못하며 연기된 올해의 회원상과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습니다. 2020년 올해의 회원상에는 박미정 회원과 문미향 회원이 선정됐습니다. 2019년 신입회원상을 수상한 박미정 회원은 다양한 민언련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문미향 회원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모니터 인턴으로 활동하며 언론개혁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감사패는 민언련 신사옥 마련에 큰 도움을 준 조영수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실 부실장과 강수곤 민주언론시민연합 감사에게 전달됐습니다.

 

민언련은 2020년 한 해 동안 회원 여러분들이 정성껏 보내준 회비와 각종 사업수입을 합쳐 총 11억 8천 7백만 원 중 11억 4천 4백만 원을 언론개혁 활동을 포함한 운영에 사용했습니다. 이 중에는 지역민언련 회비(수입) 및 활동비(지출) 2억 6천 3백만 원이 각각 포함돼 있습니다. 2021년 수입은 지역민언련 회계 분리에 따라 8억 7천 8백만 원으로 예측됐으며, 이 중 7억 4천 7백만 원을 소요 예산으로 편성했습니다. 남은 1억 3천 1백만 원은 민언련 사옥 구입에 따른 부채상환을 위한 적립(장기차입금 상환유보금)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정기총회 결과 보고>

 

1. 2021년 민주언론시민연합 제24차(통합35차) 정기총회

o 일시 : 2021년 3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o 방식 : 비대면 온라인총회(유튜브 생중계)

o 재적 : 정회원 1,988명 중 490명 참석(위임 434명, 온라인출석 56명)

 

2021년 정기총회 자료집

2021년 민주언론시민연합 정기총회결과 발표

 

2. 안건표결 결과

o 제1호 의안 : 2020년 사업평가 및 결산 승인의 건

※ 2020년 사업평가 및 결산안은 재석 490명 중 462명이 투표하여 찬성 460표(99.6%)의 득표율로 통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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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제2호 의안 : 2021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의 건

※ 2021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은 재석 490명 중 450명이 투표하여 찬성 448표(99.6%)의 득표율로 통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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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제3호의 1 의안 : 이진순 보궐 공동대표 선임의 건

※ 이진순 신임 공동대표는 재석 490명 중 454명이 투표하여 찬성 454표(100%)의 득표율로 선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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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제3호의 2 의안 : 안진걸 보궐 이사 선임의 건

※ 안진걸 신임 이사는 재석 490명 중 453명이 투표하여 찬성 453표(100%)의 득표율로 선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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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명단] 2021년 제24차(통합35차) 정기총회 결과

 

■ 공동대표단

김서중(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상임대표), 이진순(와글 대표/이사)

 

■ 이사

강성남(서울신문 기자)

고승우(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전 이사장)

김서중(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정책위원장)

김수정(중앙대 강사/정책위원)

김시창(김시창닷컴 대표)

김언경(전 사무처장)

김유진(전 사무처장)

김진혁(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학과 교수/미디어위원장)

박석운(한국진보연대 대표/전 공동대표)

박제선(전 홍보부장)

신미희(전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사무차장)

이계숙(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사무국장)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 소장)

이병국(영상미디어 활동가)

이용성(한서대 교수/정책위원장)

이진숙(㈜영화사 하얼빈 대표)

이진순(와글 대표/정책위원)

이희완(전 사무처장)

전영일(한국노동복지센터 상임이사)

정연우(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전 상임대표)

 

■ 감사

회계감사 강수곤(회계사/대성 회계법인), 업무감사 정민영(변호사/법무법인 덕수)

 

 

※ 다음은 올해의 회원상 신입회원상을 받은 문미향 회원님의 수상소감입니다.

                               

     민언련에 후원을 시작한 날은 2020년 8월 6일이었습니다.

     그때쯤 민언련은 성추행‧성폭행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내고 있을 때였습니다.

     저는 그때 민언련의 모습이 좋아서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성, 노동자 문제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언련이 여성, 노동자 문제 등에 발 빠르게 대처할 때

     후원하는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더 피부에 와닿는 얘기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민언련에서 여성, 노동자 문제 등을

     다양하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민언련이 사회보다는 조금 더 진보하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돈을 쫓고 클릭수를 쫓고, 관심을 찾아 나설 때

     민언련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것이 없는지

     언론이 제대로 살피지 못한 문제가 무엇인지

     관심 가져주었으면 합니다.

     사회의 관행보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부의 민언련 활동가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