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보도 모니터

신문, 방송, 종편 시사토크쇼의 ‘나쁜 보도’ 모두 드루킹!
등록 2018.04.24 19:01
조회 60

 

2018 전국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는 선거 시기에 한해 신문과 방송보도, 종합편성채널 시사토크프로그램, 보도전문채널의 뉴스 대담을 대상으로 이주의 나쁜 보도를 발표합니다.
아래는 2018년 4월 3주차 이주의 나쁜 선거보도와 선정사유입니다.

 

2018년 4월 셋째주 ‘2018 서울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 나쁜 선거 보도 선정개요

신문 심사대상

4월 14일(토)부터 4월 20일(금)까지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지면에 게재된 보도

방송 심사대상

4월 13일(금)부터 4월 19일(목)까지

KBS <뉴스9>, MBC <뉴스데스크>, SBS <8뉴스>, JTBC <뉴스룸>(1,2부), TV조선<종합뉴스9>(평일)/<종합뉴스7>(주말)/ 채널A <뉴스A>, MBN <뉴스8> 보도

종편‧ 보도전문채널 심사대상

4월 13일(금)부터 4월 19일(목)까지

JTBC‧TV조선‧채널A‧MBN의 시사토크쇼, YTN‧연합뉴스TV의 대담

심사위원

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가와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실천위원회 위원

 

이주의 종편‧보도채널 나쁜 선거보도

 

1위. 일주일 새 오보 두 번 낸 YTN, 급기야 김경수 의원 압수수색 오보까지

YTN <뉴스타워>(4/19)

4월 19일 오전 YTN은 대형 오보를 냈습니다. 4월 19일 9시 40분경 YTN <뉴스타워>는 ‘안태근 구속 영장 기각’을 주제로 대담을 나누던 중 <수사당국, 민주당 김경수 의원실 압수수색>이라는 자막 속보를 내보냈습니다. 이재윤 앵커는 대담을 중단하고 “지금 속보 들어온 게 있어서요,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민주당이 김경수 의원실에 대해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전제로 20분 간 대담까지 진행했고 급기야 패널이 ‘압수수색 정보 사전 유출설’까지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습니다.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고, YTN은 당일 12시 10분경 <뉴스N이슈>를 통해 정정 및 사과 보도를 했습니다. 김경수 의원과 민주당이 ‘드루킹 댓글조작’에 연루되어 있다는 추측성 보도가 경쟁적으로 쏟아지더니 급기야 이런 오보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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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뉴스타워> ‘김경수 압수수색’ 오보 장면 (4/19)

 

그런데 이번 주 YTN의 오보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4월 15일 9시 09분 <YTN>의 <YTN24>는 <‘외유출장 논란’ 김기식 금감원장 출극금지> 속보를 내보냈습니다. 박유라 앵커는 “조금 전 들어온 소식입니다. 19대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의 돈으로 외유 출장을 갔다는 논란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출국 금지됐습니다.”라며 출국 금지 소식을 전달합니다. 이어 “김기식 원장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한 서울남부지검은 김 원장을 다음 달 중순까지 출국 금지하고 지난 13일 압수수색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오보로 밝혀졌습니다.

 

선정 사유 한마디

⁖ 민감한 선거 기간, 대형 오보에 짧은 사과. 무책임하다.

⁖ 파업 중인 동료들 얼굴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2위, 폭력성 논란 ‘남경필 후보 홍보영상’, 지적도 못하게 한 채널A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4/13)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4/13)는 이상한 진행방식을 보였습니다. 바른미래당의 세종시장 후보가 잠적한 소식을 다루다가 급작스레 다른 지역의 선거를 언급하더니 한 후보의 홍보영상을 보여준 겁니다.. 이 영상은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홍보영상으로 남 후보가 권투 글러브로 얼굴을 가격당하는 화면에 ‘맞아도 쌉니다’, ‘다시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와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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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4/13) 방송 화면 캡쳐 Ⓒ민주언론시민연합

 

폭력성 논란이 있었던 영상을 소개하면서 패널과 진행자가 나눈 대담은 더 가관입니다. 이들은 해당 영상의 선정적인 부분에 대한 지적보다는 ‘주목을 받았다’며 칭찬하기 바빴고 패널 이지수 법과경영문제연구소장은 “처음에 지금 나간 것으로는 상당히 성공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논란을 일으켰다 라는건”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진행자들은 “우리도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라며 동조했고 비판하려는 패널의 발언은 제지했습니다.

김지예 변호사가 영상에 대해 “저는 갑자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라는 명언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동정심 유발용인 것 같아요. ‘이 정도 맞았으니까 좀 그만 때리세요’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고, 그래서 과연 이게 대안이 되려는 사람의 광고인지 약간 의문이 있습니다”라는 비판하자 진행자 박민혁 씨는 “그러니까 보면 이런 다양한 걸 예견하고 했었을 수도 있어요”라며 묵살했습니다.

더군다나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는 신문기사를 주제로 대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신문에 등장하지도 않는 남 후보의 홍보영상을 아무 이유 없이 소개하더니 영상에 대한 칭찬, 비판 발언 묵살까지 이루어진 것은 사실상 남 후보를 홍보해준 꼴입니다.

 

선정 사유 한마디

⁖ 그냥 홍보해주기엔 민망했을까.

⁖ 김지예 변호사 정말 간만에 옳은 소리 했는데 묵살 당했군요.

 

이주의 나쁜 방송 선거보도

 

1위, ‘왜곡 보도’ 지적에 ‘언론 탄압’ 외치고 시민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 활동 ‘댓글 조작’으로 몰아간 TV조선

TV조선 <신동욱 앵커의 시선/여론 조작과 언론 자유>(4/16 https://goo.gl/9UrF2H),

TV조선 <TV조선 기사에 ‘악플’ 쇄도>(4/16 윤우리 기자 https://goo.gl/kPfpvr)

TV조선은 첫 단독 보도 이후 자사 보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모두 ‘언론 자유 탄압’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신동욱 앵커는 ‘신동욱 앵커의 시선’ 코너에서 김경수 의원과 민주당이 자사 보도를 악의적 보도로 규정했다고 지적하며 “무엇이 중한데… ‘달은 보지 않고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쳐다보는 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언론 기관 역시 이번 일이 얼마나 민감한 사인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언론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권력의 부당한 개입으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됐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우리는 이미 충분한 교훈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라는 주장을 덧붙였습니다.

다른 언론인들이 ‘정치권력의 부당한 개입으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는 상황’에 맞서 투쟁할 때마다, 노골적으로 언론 자유를 침해한 세력의 편에 서서 편파 보도를 내놓아 온 TV조선이 자사의 과장‧왜곡 보도를 정당화하기 위해 ‘언론 자유’를 들먹인 것인데요. 후안무치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TV조선 보도 이후 많은 시민들이 ‘TV조선 허가 취소 청원’에 동참하고, TV조선 보도에 비판적 댓글을 달았는데요. TV조선은 아무런 근거 없이 이러한 시민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 활동을 ‘여론조작 행위’로 몰아붙였습니다. 특히 위 보도는 “m모라는 아이디가 올린 TV조선 비방 댓글에는 만 5천 건, 만 6천 건의 '추천'이 붙었”는데 “해당 아이디는 문재인 대통령 당선 3일 뒤에 만들어진 김경수 의원의 온라인 팬클럽 카페 '우윳 빛깔 김경수' 카페 주소, '밀키수(milkysoo)'와 카페지기의 닉네임과 비슷”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황상 ‘댓글 조작’이 이뤄졌다는 듯한 태도를 보이였습니다. 그러나 팬카페 카페지기건 누구건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해 여론을 왜곡하는 행위를 벌이지 않았다면, 댓글을 다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태도는 시민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억압하고 무시할 논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유해합니다.

 

선정 사유 한마디

⁖ TV조선 보도에 대해 아무런 문제 제기도 하지 말아야 '언론 자유'라는 우격다짐. 해도 너무 하는군.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부터 잘 지키자 좀.

⁖ 시민의 비판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귀를 기울여야

 

2위, 선거 앞두고 ‘김경수 실명 공개’ 결단한 TV조선

TV조선 <김경수 의원과 문자 수백 건 주고 받아>(4/14 홍혜영 기자 https://han.gl/1svh)

TV조선은 전날 단독 보도 <포털 여론 조작 “민주당 현역 의원 개입”>(4/13)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습니다. 다음날에는 “지금 관심은 이 국회의원이 누구냐!에 쏠려 있”다며 “'댓글 공작팀'의 주범과 수백건의 문자를 주고받은 여권 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김경수 의원”이라 밝혔습니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김 씨가 김 의원과 연락할 때 문자든 전화든 텔레그램만을 이용했다"며 보안에 극도로 신경 쓴 모습 이었다고 말했”다면서 텔레그램을 사용한 것만으로도 ‘김 의원의 댓글 공작 개입’이 이미 확인이라도 되기라도 한양 과장된 태도를 보였습니다.

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시점, 출마 예정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선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거에 직접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폭로를 단행하면서도 TV조선은 신중함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12조(사실보도) “① 방송은 선거방송에서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과장·부각 또는 축소·은폐하는 등으로 왜곡하여 보도하여서는 아니된다”를 위반한 것입니다.

 

선정 사유 한마디

⁖ TV조선의 김경수 의원 이름 공개 결단, 정말 공익을 위함이었을까

 

이주의 나쁜 신문 선거보도

 

1위, 지지자에 인사한 것도 ‘게이트’로 몬 조선일보

조선일보 <드루킹이 이끈 文후보 지원단체 경인선 김정숙 여사, 최소 두차례 경선장서 격려>(4/19 1면 https://bit.ly/2qRqnfK), <사진/김정숙 여사, 광주서 김경수와 함께 경인선에 인사>,

<드루킹 경인선 동지들, 문재인의 가장 날카로운 칼>(4/19 5면 https://bit.ly/2HRq5gc), <사진/서울 경선 현장에선 “경인선에 가자”>, <진짜 까줄까? 하더니… 하나둘씩 까는 드루킹 영상>(4/19 5면 https://bit.ly/2HQrPq4), <사설/대통령 부인까지 등장하기 시작한 드루킹 게이트>(4/19 https://bit.ly/2JWT03h)

4월 19일 조선일보는 사진기사 2건, 기사 3건, 사설 1건을 할애해 김정숙 여사가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드루킹이 주도한 단체인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에 인사를 했다며 문재인 캠프가 ‘경인선’, ‘드루킹’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연결하는 보도를 내놨습니다. 1면에 <드루킹이 이끈 문후보 지원단체 경인선 김정숙 여사, 최소 두차례 경선장서 격려>라는 기사를 내고, 5면 전체를 사진 기사 2장과 기사 2건으로 채우고, 사설까지 내놨습니다.

사설 제목도 <대통령 부인까지 등장하기 시작한 드루킹 게이트>입니다. 사설은 김 여사가 대선 경선 당시 ‘경인선도 가야지’라는 말을 한 영상을 언급하며 “청와대와 여당은 드루킹을 수많은 자발적 지지자 중 한 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해왔”는데 “이 영상은 다른 진실을 담고 있다”며 “촌각을 다투며 선거 현장을 누벼야 하는 대선 후보 부인이 ‘경인선’이라는 이름을 다섯 차례나 부르며 반드시 챙기고 가야 한다고 느낄 만큼 드루킹을 의식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경선 현장에서 후보 부인이 지지자 그룹을 챙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더구나 영상을 보면 ‘경인선’ 조직은 경선장에서 ‘경제도 사람이 먼저다’라는 로고가 적힌 파란 수건을 들고 세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후보자 부인이 조직화된 지지그룹을 파악하고 있다는 것은 새삼스러울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조선일보는 “반드시 챙기고 가야 한다고 느낄 만큼 드루킹을 의식하고 있었다”는 과한 해석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이 영상이 ‘진실’을 말한다며 민주당과 드루킹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인양 다뤘습니다.

조선일보의 ‘의도’가 의심되는 것은 사진기사도 2건이나 실었지만, ‘경인선’이 조직적으로 파란 수건을 들고 있는 모습은 전혀 다루지 않은 채 김 여사의 얼굴만 클로즈업 했습니다. 기사와 사설에서도 경인선이 어떤 모습으로 경선장에 있었는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수건을 들고 조직적으로 응원한 지지층을 보고 찾아간 것이라는 가능성을 지워버린 것입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10건의 기사를 내며 드루킹과 김경수 의원을 엮는 보도를 주요 이슈로 부각하는 데 열을 올렸습니다. 핵심은 지난 대선 당시 드루킹이 민주당의 ‘지시’를 받아 조직적으로 댓글 추천을 벌인 것인지, 아님 자발적 지지자들의 온라인 선거운동인지 여부입니다. 그러나 조선일보의 물량공세 보도에는 ‘자발적 선거운동’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돼 있습니다.

특히 김 여사 관련 보도에서 보이듯, 사실 관계 중 주요한 몇 가지를 누락하는 식으로 다른 해석 여지를 없애 자신들이 원하는 결론으로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김경수 의원은 선거 후보자입니다. 의혹보도가 선거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더 신중하게 보도해야 함에도 조선일보는 의혹 소재가 되지 못하는 것도 의혹이 아니라 ‘핵심 증거’로 만들어 버리는 침소봉대식 보도를 반복하고 있어 나쁜 보도로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선정 사유 한마디

⁖ 인사 안했으면 또 인사 안했다고 트집거리 찾았겠지

 

2위, 색깔론과 과대망상, 이쯤되면 병이다

조선일보 <혁명으로 가고 있다>(4/17 류근일 https://bit.ly/2HmzFdp)

조선일보 류근일 칼럼은 “왕년의 ‘NL(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운동가들”이 권력을 장악해 “공권력, 행정부처, 문화권력, 사법부, 각계각층 공직의 코드인사를 통해 국가전반을 장악”하는 ‘혁명’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체제 등 문 정부의 정책 일변이 모두 ‘새체제’를 위한 혁명이며 “이 바람은 6월 지방선거와 다음번 총선을 휩쓸면서 루비콘 강을 건너려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현재 상황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정부 핵심인사=운동권=전체주의 혁명가’라는 등식은 고질적인 ‘색깔론’, ‘과대망상’ 증상입니다. 또 현재 정부를 ‘혁명 독재’로 운운하고 “내로남불, 뻔뻔스러움, 갑질, 사이버공작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결론으로 “자유인들에게 결단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선동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문제는 류근일 씨가 ‘색깔론’과 ‘과대망상’에 찌든 주장을 반복하고 조선일보 지면을 통해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달 20일에도 <류근일 칼럼/ ‘가짜 진보’의 왜곡된 성 의식>(3/20 https://goo.gl/nJi6LM)을 통해 진보 개혁 세력을 “알고보니 그들은 뒤로는 부녀자나 농락하고 다닌 잡배급”, “혁명팔이”, “포르노 깡통 좌파”라고 명명하고, “이 가짜․거짓 메시아들의 전체주의 혁명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으니, 이들에 맞서 “대한민국 네이션 빌딩 흐름, 민주화의 적통 자유정신의 흐름, 애국 개신교 흐름, 586에 누린 2030흐름, 북한주민, 탈북 동포”가 아름다운 혁명을 하자는 선동으로 국민 분열을 조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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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사유 한마디

⁖ 철 지난 좌우 이념 대립을 앞세워 체제 전복을 노리는 조선일보, 이들이야말로 혁명으로 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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