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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양적분석_8차]진위 파악없이 ‘공방 그대로’…선정적 이슈두고 반복보도 ‘지나치다’  
등록 2018.06.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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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의 서울지방선거미디어감시연대는 서울·경기 지역 선거보도를 대상으로 양적분석을 진행했다. 아래는 신문보도 8차 양적분석 보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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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일간지 ‘서울·경기 지역 지방선거 관련 보도’ 8차 분석 보고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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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신문의 서울/경기 선거보도 건수는?
5월 28일(월, D-16일)부터 6월 2일(토, D-11일)까지 총 6개 신문에서 6․13지방선거와 관련한 보도는 166건으로, 전체 보도수 2,895건 가운데 5.7%를 차지했다. 지난주와 비교할  때 선거관련 보도수가 크게 늘었다.(지난주 119건, 전체보도수 대비 4.4%→이번주 166건, 5.7%) 
지방선거보도를 전체 보도수 대비 비중으로 보면 경향신문이 7.6%, 한겨레가 7.3%로 크게 늘었음을 알 수 있고, 조선일보가 6.0%, 중앙일보 4.8%, 한국일보 4.7%, 동아일보 3.7% 순이다. 지방선거 관련 총 보도수에서 서울경기 선거보도는 42.2%(70건)를 나타내는데, 비중으로 볼 때 동아일보가 72.2%(13건) 가장 높다. 말하자면 동아일보는 전체 선거보도수의 다수가 서울경기지역 지방선거와 관련한 보도로 채워졌다. 지방선거 관련 보도수로는 경향신문이 43건, 한겨레가 33건, 조선일보가 31건, 한국일보가 27건 순이다. 이 가운데 서울경기 선거보도수는 경향신문이 21건, 조선일보가 14건, 동아일보가 13건, 한겨레 11건 순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는 서울경기 선거보도가 4건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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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울시장 선거 관련 보도 분석

 

Q2. 6․13지방선거 관련 보도에서 서울시장 관련 보도비중은?
서울경기 선거 관련 보도에서 서울시장 선거 관련 보도는 77.1%(총 70건 중 54건)이고 전체 지방선거 관련 보도 대비 서울시장 선거 보도는 32.5%(166건 중 54건)이다. 보도수로만 보면, 경향신문이 17건으로 두드러지게 많고,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각 10건, 한겨레 8건, 한국일보 6건, 중앙일보 3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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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서울시장 선거 관련 보도에서 매체별 보도주제는?
서울시장 선거 관련 보도는 ‘후보동정/선거이벤트’(57.4%), ‘정당 및 후보자의 선거 전략’(55.6%)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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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신문은 정당별 광역단체장 후보의 선거유세와 선거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3인3색 선거운동을 소개하거나 비교했고,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쟁, 박원순 후보의 서울시장 성과에 대한 평가와 후보별 맞춤 전략이 주로 다뤄졌다. 

 

Q4. 서울시장 선거 관련 기사에서 정당 혹은 후보자가 등장한 양상은 어떠한가?
서울시장 선거 관련 보도의 기사내용에서 정당별 등장 빈도를 비교해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71.7%로 가장 높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장비중이 64.2%, 정의당 등장이 3.8%로 3당 중심의 보도가 주를 이루는 경향은 여전히 계속됐다. 동아일보에서만 바른미래당 등장이 다른 두 당보다 등장비중이 높고 대체로 민주당 비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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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관련 보도의 사진에서 정당별 등장 비중을 보면, 기사내용과는 반대로 바른미래당이 59.3%로 가장 등장 비중이 높다. 자유한국당이 55.6%, 민주당이 33.3%로 상대적으로 적게 등장했다. 사진은 총 27건이 있었는데 경향신문에서 8건으로 가장 많고, 조선일보가 6건, 동아일보가 5건, 한겨레 4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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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서울시장 선거 관련 기사에서 정당별 유리 혹은 불리하게 보도하는 경향의 보도가 있는가?
정당별 유리, 불리 보도는 제목만을 보고 판단했다. 정당유리보도는 찾기 어려웠다. 정당불리보도에는 <법안발의 하위권에 ‘한국당’ 다수>(5/29, 한겨레), <‘사천'에 발목 잡힌 홍준표>(6/2, 경향), <정치는 책임지는 것'…물러나야 할 '친박'이 여전한데, 누가 지지할까>(6/2, 경향)에서 볼 수 있듯이 자유한국당에 불리한 제목이 있는가 하면, <“박원순 시장 시민단체 대표처럼 행동 전문성 없는 외인부대가 市政 휘둘러”>(5/30, 동아), <민주당 '최저임금 개정 강행' 후폭풍>(5/31, 경향)에서 보여지듯이 민주당이 불리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도 있다. 

 

Q6. 서울시장 선거 관련 보도에서 유익보도는?
서울시장 선거보도에서 유익성을 평가하기 위해 유익보도 점수를 산정했다. 유익 보도의 기준은 정책 제공 여부(정책이나 공약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가), 정책/후보간 비교 평가 여부(유권자가 정당이나 후보자의 정책이나 능력의 우열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한 경우), 사실검증 여부, 시민사회 여론/운동을 소개한 여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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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석 기간 중 유익보도는 전체 54건의 기사 중에서 37.0%(20건)를 차지했다. 동아일보는 정책제공 보도가 6건으로 두드러지게 많았고, 동아일보는 정책이나 후보간 비교 평가 보도를 4건을 보도했다. 사실검증 보도에는 경향신문이 1건, 시민사회여론을 소개한 보도는 조선일보와 한국일보에 각 1건이 있었다. 
동아일보의 <일자리, 유권자 희망 반영한 핵심공약 미세먼지, 2野 후보의 공세 포인트>(5/31)에서는 서울시장 후보 3인의 주요 공약을 비교했고, <여성-청년 ‘맞춤 공략’하거나… 文정부 정책에 각 세우거나>(6/2)에서는 기탁금만 5000만 원인 서울시장 후보를 낸 비교섭단체 정당만 5곳인데 이들이 제출한 5대 공약 중심으로 비교보도 했다. 


 

Q7. 서울시장 선거 관련 보도에서 유해보도는?

서울시장 선거 관련 보도에서 유해보도 유형을 비교한 결과, 총 54건의 기사 중 26건(48.1%)이 유해보도였다. 가장 두드러진 유해보도 유형은 따옴표 제목 보도로 15건(57.7%)이고, 전투형 표현 보도가 11건(42.3%) 등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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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관련 보도에서 협공, 총력전, 쟁탈전, 격전지, 3파전 등의 표현을 쓴 경우도 있고, 외인부대, 신호탄 등이 쓰이기도 했다. 따옴표 보도 사례에는 각 후보들의 선거유세 주요 발언이 제목으로 뽑아쓴 경우에 해당했다. 한겨레 6월 1일자 <박원순 “한국당 구청장 탓 손해봤다”>, <김문수 “취임날 재개발 도장 찍을 것”>, <안철수 “국철 57㎞ 지하화로 서울개벽”>이 대표적이다. 조선일보의 경우 <朴 "인위적 단일화, 시민 마음 못 움직여" 金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허가할 것" 安 "서울 철길 57㎞ 지하화해 숲길 조성">(5/29), <朴 "서울 25곳 구청장 선거 다 이길 것">(5/30), <金 "7년도 지겨운데, 11년을 계속 하나" 安 "시청 6층 외인부대부터 정리할 것">(5/30)에서 알 수 있듯이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자의 주요 발언 내용이나 경쟁후보에 대한 입장 등의 발언이 고스란히 보도제목으로 뽑힌 경우에 해당했다. 

 

유해보도에는 아래 보도가 포함되었다.
△경마 중계성 보도(수치중심 후보의 순위, 우열에만 초점을 맞춘 기사, 판세, 선거결과 예측, 여론조사 결과만 있는 경우)
△가십성/이벤트 중심 보도(보도의 일부가 아니라 전체가 다 매우 지엽적인 내용을 다룬 경우, 예를 들어 넥타이 색깔. 후보자의 딸 외모만 다루거나 이벤트 형 유세의 내용만 소개한 경우)
△일방 중계 보도(상대후보나 정당에 대한 폭로성 주장이나 이슈제기를 사실 확인이나 상대 당사자의 반론 확인 없이 그대로 옮겨 보도한 경우)
△단순 동시 나열 보도(폭로나 인신공격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당사자들의 주장을 언론사의 독자적인 확인 작업 없이 단순히 동시에 나열하고 있는 경우)
△양대 정당 중심 보도(더불어민주당이나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다른 정당을 등장시키지 않고 두 정당만 등장시킨 경우)
△정치혐오성 보도(고소고발 사건 보도에 대해 혼탁, 이전투구와 같은 부정적인 표현을 쓰면서 양쪽이 다 문제라고 쓰는 보도. 양비론, 다비론 즉 정치인 모두가 나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만드는 기사, 정치인들 사이의 감정싸움을 전달하는 기사, 정치인의 추태와 추행, 기행만 전달하는 기사. 후보자들 간의 공정한 경쟁이나 정책 대결을 감정적 논쟁이나 논란, 보수와 진보 혹은 특정 정치 세력 간의 갈등이나 대결 구도로 치환하거나 단순화하여 보도하는 경우 해당)
△전투형 보도(전쟁이나 군사적 용어가 한 번이라도 등장하는 경우, 예를 들어 전열정비, 사생결단, 결사항전, ○○작전, ○○전략, ○○결투, OO대결, ○○벌 항전, ○○당 주력군, 폭격, ~전, 함대 등과 같은 용어가 등장한 경우)
△지역/연고주의 보도(지역주의적 선거의제를 그대로 보도하거나 지역 중심의 판세를 강조하는 보도, 학연이나 혈연 등을 중심으로 하는 판세분석 등이 포함된 경우)
△익명 보도(취재원의 신상이나 이름을 정확히 밝히지 않은 보도. 예를 들어 ‘청와대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한 정치인도’, ‘한 교육계 인사는’과 같은 표현이 나오는 경우)
△따옴표 제목(보도의 제1제목(특집제목 제외)에서 큰 따옴표 안에 한 정당이나 특정인물의 주장이나 논평을 옮겨 놓은 보도는 일방적 주장을 밀어줘 문제이고, 양쪽의 의견을 옮긴 경우에도 따옴표만으로 처리하게 되면 이견이나 갈등만 부각하고 자신들은 빠져 있으려는 무책임함이 있어 문제 보도로 판단함)
△오보

 

Ⅱ. 경기도지사 관련 보도 분석

 

Q8. 6․13지방선거 관련 보도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관련 보도수은?
경기도지사 선거 관련 신문보도는 총 22건(지난주 11건)으로, 서울경기 지방선거 관련 보도수 70건 중에 31.4%를 차지했다. 전체 지방선거 보도수 166건 중에서는 13.3%(지난주 9.2%)에 해당한다. 경향신문이 8건으로 가장 많은 보도를 했고, 한겨레가 5건,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 각 3건, 한국일보 2건, 중앙일보 1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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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경기도지사 선거 관련 보도에서 매체별 보도주제는?
경기도지사 선거 관련 보도에서 두드러진 보도 주제는 ‘후보인물됨’이기도 하지만, ‘정당후보 선거전략’의 비중도 45.5%로 함께 증가했고, ‘후보동정/선거이벤트’ 보도도 유사하게 등장했다. 3가지 보도주제가 유사하게 중복등장한 경우가 많은데 토론회 이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에 집중됐다. 특히 ‘여배우와의 외도설’, ‘돈봉투’를 포함한 루머에 대한 사실확인 추궁이었다. 경향신문 <평화보다 센 이슈 없나…선정적 폭로·고발 난타전>(6/1)에 따르면 “경기지사 후보 사이의 폭로전이 이상과열되고 있다. 판세상 한발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와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의 협공 대상이다. 지난 29일 밤 경기지사 후보 TV토론에서는 ‘혜경궁 김씨’ ‘여배우 스캔들’ ‘전과’ 등 이 후보와 관련된 각종 소문들이 총동원됐다. 이 후보는 “청문회장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다른 후보들의 공격은 계속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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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 경기도지사 선거 관련 보도에서 정당 혹은 후보자가 등장한 양상은 어떠한가?
경기도지사 선거 관련 보도의 정당별 등장 빈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등장이 전체적으로 두드러졌다. 총 21회 중에서 19회(90.5%)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언급이 있었다.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의 언급은 66.7%, 김영환 후보와 관련해서는 47.%에 그쳤다. 정의당 후보의 언급은 14.3%에 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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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선거 관련 보도 사진에서 정당별 등장 빈도를 보면 사진의 등장은 매우 적었다. 다수의 보도가 사진없이 게재됐는데, 사진이 게재된 경우에는 세 후보를 함께 동시에 편집하거나 동시에 노출하는 경우였고, 추가 사진이 있는 경우에는 이재명 후보의 등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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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1. 경기도지사 선거 관련 보도에서 정당별 유리 또는 불리하게 보도하는 경향이 있는가?
정당별 유리, 불리 보도는 제목만을 보고 판단했다. 정당 유리불리보도로 볼 수 있는 보도는 없었다. 

 

Q12. 경기도지사 선거 관련 보도에서 유익보도는?
경기도지사 선거 관련 보도 중 유익 보도는 총 22건의 기사 중에 7건(31.8%)이 해당했다. 정책을 소개한 보도가 7건으로 많지만, 정책 비교한 보도도 3건이 있었다. 경향신문에서 2건, 한국일보에서 2건이 유익보도에 해당했다.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겨레에서도 각 1건씩이 유익보도 유형에 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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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3. 경기도지사 선거 관련 보도에서 유해보도는?
유해보도 건수를 비중으로 나타내 점수화한 유해보도 점수는 총 59.1점이다. 신문별로 보면 중앙일보가 100점으로 가장 높고,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66.7점, 경향신문이 62.5점, 한국일보가 50점, 한겨레 40점 순이다. 
유해보도의 종류로는 익명보도가 가장 많았다. 해당 보도들을 보면 <이재명 비방 광고 잇달아 낸 건 '親文 3040 여성카페'>(5/28, 조선), <"여배우 아시죠" "만난 적 있다" "얼마나">(5/31, 조선), <김영환 “여배우 얼마나 만났나” 이재명 “변호사·의뢰인의 만남”>(5/31, 중앙), <‘경기도판’ 여야 연정, 뜯어보니 예산 나눠먹기>(5/30, 한겨레), <이재명, 네거티브 난타에 ‘맞불 놓기'>(5/31, 한겨레), <최저임금법 개정안 부정적 여론에 박원순 "아쉽다" 이재명은 "반대">(6/1, 경향)에서 알 수 있듯이 여배우 외도설과 관련해 유명배우K씨라는 이니셜 처리에서부터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 이후보측 관계자 등이 등장했다. 최저임금법 개정안과 관련해 박후보를 돕고있는 민주당의 한 의원이 언급되기도 했고, 한겨레는 ‘2016-2017 경기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부적정 지원 명세’에서 선심성 예산을 쓴 더불어민주당 소속 ㄱ의원이나, 자유한국당 ㄴ의원이 등장했다. 
정치혐오성 보도에는 <野 잇단 루머 공세… 이재명 ‘네거티브’ 몸살>(5/31, 동아), <이재명, 네거티브 난타에 ‘맞불 놓기'>(5/31, 한겨레), <평화보다 센 이슈 없나…선정적 폭로·고발 난타전>(6/1, 경향), <지방도, 정책도 없이 비방전만 난무하는 지방선거>(6/1, 경향) 보도를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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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서울/경기 교육감 선거 관련 보도 분석

 

Q14. 서울시 교육감 선거보도 및 경기도 교육감 선거보도수는?
교육감 선거보도는 총 4건이 있었다. 서울시 교육감을 언급한 보도는 총 4건이고, 경기도 교육감을 언급한 보도는 1건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지난주 7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보도수는 줄었다. 중앙일보가 3건, 한국일보가 1건으로 보도편중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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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5. 서울시 교육감 선거보도 및 경기도 교육감 선거보도 보도 주제는?
서울시‧경기도 교육감 선거 보도는 ‘정당후보 선거전략’, ‘정책 및 공약’에 대한 소개에 치중했다. <후드티 교복·스쿨 폴리스·AI 가정교사>(5/28, 조선), <서울시장·교육감 후보 선플 서명>(5/31, 조선), <무관심 속에… 서울교육감 TV토론 '조희연 나홀로 출연' 할 뻔>(6/1, 조선)와 <단일화 실패한 교육감 선거 공약 차별성도 없어 ‘깜깜이'>(5/28, 한국)에서 알 수 있듯이 조선일보는 서울시교육감 후보 조희연, 박선영, 조영달 후보들이 이색공약을 내놓았다고 비교했다. 조희연 후보는 악기은행제를, 박선영 후보는 등교귀가를 알려주는 스마트폰앱과 스쿨폴리스 창설, 조영달 후보는 AI를 활용한 사이버 가정교사를 개발 수준별 학습법을 안내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았다. 
자칫 조희연 후보만 TV토론회를 하게 되나 싶었으나 KBS 여론조사에서 세 후보가 5%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6월 4일 TV토론회가 열리게 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관위 주최 교육감 후보 TV토론회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언론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이 5% 이상인 후보 또는 직전 선거에 출마해 10% 이상 득표한 후보를 초청한다.  

 

* 2018 전국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의 ‘서울‧경기지역 신문방송 양적분석 보고서’는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서울시교육감 △경기도교육감 관련 선거 보도를 대상으로 ‘2018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 선거보도 감시 준칙’에 기준을 둔 공정보도, 유익보도, 유해보도를 기사 단위별로 표시한다. 코더는 방송 1명, 신문 2명이며 언론학을 전공한 학부 고학년으로 교차 검증을 통해 모든 항목에서 90% 이상의 코딩 신뢰도를 확보했다.

 

<끝>
문의 김수정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02-392-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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