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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보수당 위주보도 점점 많아져(2차 신문양적분석)

[경남] 보수당 위주보도 점점 많아져(2차 신문양적분석)
경남도민일보 유익보도 많고, 경남일보 유해보도 많아
등록 2020.03.20 16:42
조회 81

경남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지부 지역신문 모니터보고서_2차

 

<표1> 경남 일간지 ‘경남 지역 4.15총선 관련 보도’ 2차 분석 보고서 개요

분석기간

3월 7일(월)부터 3월 13일(금)

분석 일간지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경남일보, 경남매일

분석 기사

총선, 선거를 기사 본문에서 1번이라도 언급한 기사 또는 후보, 지지율, 지지층, 유세 등의 단어를 언급하여 선거와 연관됐다고 볼 수 있는 기사

 

<표2> 경남 지역 일간지 4사 4.15총선 관련 보도량/보도방식(3/7~3/13)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경남일보

경남매일

합계

보도량

총 보도수

449

454

597

445

1945

선거보도

51

43

42

40

176

비중

11.4%

9.5%

7.0%

9.0%

9.0%

보도방식

스트레이트

42

(82.4%)

34

(79.1%)

34

(81.0%)

34

(85.0%)

144

(81.8%)

기획

1

(2.0%)

2

(4.7%)

2

(4.8%)

 

5

(2.8%)

인터뷰

 

2

(4.7%)

 

 

2

(1.1%)

사설

 

1

(2.3%)

2

(4.8%)

2

(5.0%)

5

(2.8%)

칼럼

7

(13.7%)

3

(7.0%)

3

(7.1%)

4

(10.0%)

17

(9.7%)

사진

1

(2.0%)

1

(2.3%)

1

(2.4%)

 

3

(1.7%)

 

총선 보도 비중은 9.0%, 여전히 부실...

3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경남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지부 지역신문 총선보도 모니터링 결과 총 보도수는 1945건이었고 이 중 선거보도는 176건, 선거보도의 비중은 9.0% 차지했다. 하루 평균 한 신문사에서 8.8건 정도 보도되었고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주요 보도가 쏠리는 현상은 유지되었고 신문사별 비중으로 볼 때 경남신문이 11.4%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

 

 

보도방식을 따져보았을 때 스트레이트 기사 비중이 144건(81.8%)으로 여전히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기획보도(2.8%)와 인터뷰 기사(1.1%), 사설보도(2.8%) 비중이 너무 적었다. 칼럼의 비중이 지난주 3건(2.8%)보다 이번주 17건(9.7%)로 상승하였다. 총선에 대한 내부기자칼럼이 대부분이었고 미래통합당 공천 이슈에 대한 이야기, 최근 민주당의 비례연합당 창당 과정에 대한 의견기사를 찾아볼 수 있었다.

 

 

경남신문은 칼럼을 살펴보면 <호가호위(狐假虎威)>(3월 9일 18면), <권찬주 여사>(3월 9일 19면), <우리가 정치인의 숙주인가>(3월 10일 18면), <무소속>(3월 11일 18면), <3·15 정신은 죽었는가>, <서부권 공공의료기관 사천은 어떤가>(3월 13일 18면), <선택과 약속 그리고 정책>(3월 13일 19면)이 보도되었다. 지방자치단체의 권력남용에 대한 의견과 3.15의거 기념일을 앞둔 정치평론, 공공의료기관 정책에 대한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선택과 약속 그리고 정책>(3월 13일 19면)기사는 정책과 공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사로 유권자에게 유익한 의견기사라 보여진다.

 

 

경남도민일보 칼럼은 <[전의홍의 바튼소리] 박근혜 '옥중 정치' 망동>(3월 9일 13면), <4.15 총선과 우리 사회의 항체>(3월 10일 13면), <데자뷔>(3월 11일 13면)이 보도되었다. ‘박근혜의 옥중편지’에 대한 비판기사와 청년들의 정치참여 문제, 선거마다 반복되는 공천논란 문제를 다루었다.

 

 

경남일보 칼럼은 <‘꼼수’에 꼼수>(3월 10일 18면), <통합당, PK ‘물갈이’ 후폭풍>(3월 11일 18면), <가건물식 판잣집 정당>(3월 13일 18면)을 보도하였다. 민주당 비례연합정당 창당이 ‘꼼수’라는 의견기사와 통합당의 공천갈등기사 등이 보도되었다.

 

 

경남매일은 <정치란 무엇인가>(3월 9일 18면), <미래통합당 공천과 차도살인<借刀殺人>, 그 진실은>(3월 9일 19면), <코로나19 방역 전문가 중심체제로 전환해야>(3월 10일 19면), <정치인은 신뢰가 생명. 물러날 때도 알아야>(3월 13일 19면)로 총 4건의 칼럼이 보도되었다.

 

유해유익점수.png

 

4.15 총선에서 유익·유해보도가 얼마나 있는지 알기위해 점수로 환산하였다. 유익점수에는 정책제공보도, 정책/후보 비교평가 보도, 사실검증여부, 신진후보/군소정당 보도, 선거법 관련 보도, 시민사회/여론운동 보도, 시민질의논평 보도, 시민참여소개 보도가 포함되었다. 이는 유권자에게 긍정적인 선거 참여를 독려할 수 있고, 유권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는 기사를 포함하고 있다. 유해보도는 경마성 보도, 가십성/이벤트성 보도, 양대 정당 중심 보도, 정치혐오성 보도 등 총 11가지를 포함하고 있다(오보여부 생략). 이는 유권자에게 보도되는 기사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들을 포함시켰다. 점수 환산방식은 총선 보도 관련 선거보도량 대비 유익·유해보도 기사량을 백분율로 처리한 것이다.

 

<표4> 경남 지역 일간지 4사 총선관련 유익보도(3/7~3/13)(중복)

언론사

총보도수

유익보도

정책제공

정책/후보 비교평가

사실검증

신진후보/군소정당 보도

선거법 관련

시민사회 /여론운동 보도

시민질의 논평

시민참여방법 소개

합계

(점수)

경남신문

51

22

(43.1%)

7

(13.7%)

3

(5.9%)

5

(9.8%)

4

(7.8%)

6

(11.8%)

1

(2.0%)

1

(2.0%)

49

(96.1)

경남도민일보

43

14

(32.6%)

3

(7.0%)

8

(18.6%)

4

(9.3%)

6

(14.0%)

12

(27.9%)

4

(9.3%)

1

(2.3%)

52

(120.9)

경남일보

42

11

(26.2%)

1

(2.4%)

0

(0.0%)

3

(7.1%)

0

(0.0%)

4

(9.5%)

1

(2.4%)

0

(0.0%)

20

(47.6)

경남매일

40

10

(25.0%)

1

(2.5%)

2

(5.0%)

2

(5.0%)

5

(12.5%)

4

(10.0%)

2

(5.0%)

0

(0.0%)

26

(65.0)

합계

176

57

(32.4%)

12

(6.8%)

13

(7.4%)

14

(8.0%)

15

(8.5%)

26

(14.8%)

8

(4.5%)

2

(1.1%)

147

(83.5)

*유익보도점수 환산방법=유익보도÷선거보도수수×100

 

 

정책보도 많지만 단순정보에 그쳐

경남지역 일간지 4사 총선관련 유익보도 점수는 83.5점이다. 정책제공 보도에서 57건(32.4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다. 정책제공에 대한 부분이 높은 이유는 후보자의 보도자료를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그대로 보도하여 높은 것으로 보인다. 따옴표 형식으로 정책을 나열하는 경우가 많았고 정책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평가하는 항목은 정책/후보 비교평가 보도로 12건(6.8점)으로 낮았다. 단순한 정책 정보제공으로 보도되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시민사회/여론운동 보도는 26건(14.8점)으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민주노총경남본부에서 경남노동자선거대책본부를 출범 출범하여 이슈가 되어 점수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시민참여방법 소개, 시민질의 논평, 사실검증 보도 항목은 1.1%, 4.5%, 7.4%로 나타나며 유권자의 의견이나 생각을 반영한 보도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검증 여부 또한 진실을 알기위해 얼마나 검증하는 것을 나타내지만 그러한 노력이 부족해 보인다. 특히 경남일보와 경남매일에서는 관련항목 비중이 매우 낮다는 점은 눈여겨볼 부분이다.

 

 

<표5> 경남 지역 신문 4사 총선관련 유해보도(3/7~3/13)(중복)

언론사

총보도수

유해보도

경마성 보도

가십/

이벤트성 보도

양대

정당중심 보도

정치혐오성 보도

일방

중계보도

양방다방 단순 나열식

전투형

보도

지역/

연고주의 보도

익명보도

따옴표 보도

합계

경남신문

51

2

(3.9%)

1

(2.0%)

3

(5.9%)

9

(17.6%)

 

(0.0%)

1

(2.0%)

4

(7.8%)

5

(9.8%)

2

(3.9%)

11

(21.6%)

38

(74.5%)

경남도민일보

43

1

(2.3%)

 

2

(4.7%)

8

(18.6%)

 

(0.0%)

 

(0.0%)

2

(4.7%)

3

(7.0%)

1

(2.3%)

4

(9.3%)

21

(48.8%)

경남일보

42

2

(4.8%)

 

7

(16.7%)

19

(45.2%)

1

(2.4%)

 

(0.0%)

6

(14.3%)

8

(19.0%)

3

(7.1%)

4

(9.5%)

50

(119.0%)

경남매일

40

 

1

(2.5%)

2

(5.0%)

16

(40.0%)

3

(7.5%)

 

(0.0%)

2

(5.0%)

7

(17.5%)

1

(2.5%)

6

(15.0%)

38

(95.0%)

합계

176

5

(2.8%)

 

(1.1%)

14

(8.0%)

52

(29.5%)

4

(2.3%)

 

(0.6%)

14

(8.0%)

 

(13.1%)

7

(4.0%)

25

(14.2%)

147

(83.5%)

*유해보도점수 환산방법=유해보도수÷선거보도수×100

 

결론은 대결구도, 유권자에겐 정치적 냉소

유해보도 항목을 보면 정치혐오성 보도가 29.5%를 차지했다. 공천갈등으로 인해 홍준표 예비후보가 결국 대구지역으로 지역구를 옮긴 이슈와 김해을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경선을 치루게 된 주요 공천이슈가 있었다. 홍준표 예비후보는 통합당의 김형오 공관위원장에게 모욕을 당했고 이에 감정적인 반응들을 그대로 인용하는 경우가 대표적인데, 이는 선거가 정치적인 갈등과 대결구도를 만드는 모양세를 보여주는 것이다. 경남일보에서는 전쟁용어(6건, 14.3%)도 다수 등장했다. <민중당 도당 총선 공천자 속속 확정>(3월 11일) 경남일보 기사를 보면 ‘피의 주말’, ‘칼질’, ‘내부 총질’등 잔인한 용어들을 마구잡이로 사용하였다. 4.15총선을 정치적 갈등구조와 전쟁으로 만들어버리는 이러한 표현들은 금지되어야한다.

 

 

여전한 따옴표 보도

제목을 정당이나 후보의 의견을 그대로 인용한 따옴표 보도 또한 25건 14.2%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특히 경남신문의 <4.15총선 발언대>, 경남일보의 <4.15총선 풍향계>로 후보자의 정책이나 동향을 그대로 인용한 기사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이는 후보자의 정책적인 내용을 검증하거나 심층적으로 보도하려는 노력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후보자들이 내어 놓는 발언과 정책적인 공약을 비교하며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유권자의 객관적인 판단을 도울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해 보인다.

 

 

따옴표 보도에는 경남신문 <"더 큰 김해 만들기 3대 프로젝트 실현">(3월 10일) 경남일보 <“나 전 시장과 경선하겠다” 했더니 “이번 총선 쉬어라, 컷오프” 답변>(3월 10일), 경남도민일보 <“경남, 일당 독점 허물어야 더욱 발전”>(3월 11일) 기사가 있었다.

 

<표6> 경남 지역 신문 4사 총 지역언급량(3/7~3/13)(합계)

언론사

총보도수

지역언급량

창원

의창성산

창원 마산

창원

진해

진주

통영 고성

사천남해 하동

김해

밀양의령함안창녕

거제

양산

산청함양거창합천

합계

경남신문

51

12

(12.4%)

12

(12.4%)

6

(6.2%)

9

(9.3%)

5

(5.2%)

11

(11.3%)

15

(15.5%)

4

(4.1%)

7

(7.2%)

9

(9.3%)

7

(7.2%)

97

경남도민일보

43

11

(15.7%)

6

(8.6%)

4

(5.7%)

11

(15.7%)

3

(4.3%)

5

(7.1%)

9

(12.9%)

3

(4.3%)

5

(7.1%)

9

(12.9%)

4

(5.7%)

70

경남일보

42

9

(11.4%)

5

(6.3%)

4

(5.1%)

15

(19.0%)

2

(2.5%)

10

(12.7%)

7

(8.9%)

4

(5.1%)

5

(6.3%)

11

(13.9%)

7

(8.9%)

79

경남매일

40

11

(13.3%)

7

(8.4%)

4

(4.8%)

7

(8.4%)

4

(4.8%)

8

(9.6%)

11

(13.3%)

6

(7.2%)

6

(7.2%)

12

(14.5%)

7

(8.4%)

83

합계

176

43

(13.1%)

30

(9.1%)

18

(5.5%)

42

(12.8%)

14

(4.3%)

34

(10.3%)

42

(12.8%)

17

(5.2%)

23

(7.0%)

41

(12.5%)

25

(7.6%)

329

 

 

홍준표 예비후보가 2차례에 걸친 지역구 이동으로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이로 인해 양산을 지역구가 41번(12.5%) 등장하였고 김해을 지역도 42건(12.8%)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지역은 민주당이 김정호 예비후보를 컷오프 했다가 이의제기를 받아들여 기찬수 전병무청장과 경선을 하게 되는 이슈가 있었다. 대부분의 이슈가 거대양당에 집중되어있고 크게 조명 받는 인물위주로 등장하였다. 이들에 대한 기사에서 정책이나 공약에 대한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었고 모두 공천에 관한 이야기였다. 조명 받는 인물이 사회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슈가 몰리는 현상이 있겠지만, 군소정당과 조명 받지 못하는 후보들의 기사도 균형 있게 보도해야한다.

 

 

<표7> 경남 지역 신문 4사 매체별 보도주제(3/7~3/13)(중복)

언론사

총보도수

보도주제

후보자 기본정보

정책/공약

후보자 자질

공천 관련

선거전략

선거판세/여론조사

후보동정

선거법

시민사회

동향

기타

합계

경남신문

36

1

(2.0%)

20

(39.2%)

2

(3.9%)

14

(27.5%)

6

(11.8%)

4

(7.8%)

0

0.0%

6

(11.8%)

3

(5.9%)

6

(11.8%)

62

(121.6%)

경남도민일보

29

 

(0.0%

8

(18.6%)

 

0.0%

20

(46.5%)

8

(18.6%)

5

(11.6%)

1

(2.3%)

5

(11.6%)

2

(4.7%)

5

(11.6%)

54

(125.6%)

경남일보

23

1

(2.4%)

9

(21.4%)

 

0.0%

26

(61.9%)

4

(9.5%)

1

(2.4%)

3

(7.1%)

2

(4.8%)

 

0.0%

4

(9.5%)

50

(119.0%)

경남매일

21

 

0.0%

10

(25.0%)

1

(2.5%)

20

(50.0%)

2

(5.0%)

1

(2.5%)

4

(10.0%)

4

(10.0%)

1

(2.5%)

5

(12.5%)

48

(120.0%)

합계

109

2

(1.1%)

47

(26.7%)

3

(1.7%)

80

(45.5%)

20

(11.4%)

11

(6.3%)

8

(4.5%)

17

(9.7%)

6

(3.4%)

20

(11.4%)

214

(121.6%)

 

인물 사건 동향에만 집중

여전히 공천 관련 기사가 80건(45.5%)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정책/공약에 대한 기사는 47건(26.7%)로 두 번째로 높았지만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공약을 따옴표 형식으로 나열할 뿐 심층적인 정책 분석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 정치계를 잘 보여주는 것이다. 인물의 사건과 동향에만 집중되어 있고 그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정책으로 국회의원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 자체가 부족한 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다면 언론과 기자의 역할은 정치적인 판세만 보도할 것이 아니라 선거에 나오는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정책으로 어떤 역할을 해나갈 것인지 심층취재가 필요하다. 만약 그런 이야기를 후보에게서 찾지 못한다면 비판할 수 있어야 하는 게 언론과 기자의 역할이다.

 

<표8> 경남 지역 신문 4사 매체별 정당별 보도량(3/7~3/13)(합계)

언론사

정당별 언급량

미래

통합당

더불어

민주당

정의당

민중당

민생당

무소속

기타

합계

경남신문

23

(29.9%)

19

(24.7%)

8

(10.4%)

4

(5.2%)

3

(3.9%)

5

(6.5%)

15

(19.5%)

77

경남도민일보

26

(32.5%)

15

(18.8%)

11

(13.8%)

4

(5.0%)

2

(2.5%)

8

(10.0%)

14

(17.5%)

80

경남일보

31

(47.0%)

15

(22.7%)

5

(7.6%)

3

(4.5%)

1

(1.5%)

5

(7.6%)

6

(9.1%)

66

경남매일

25

(43.1%)

12

(20.7%)

5

(8.6%)

3

(5.2%)

 

7

(12.1%)

6

(10.3%)

58

합계

105

(37.4%)

61

(21.7%)

29

(10.3%)

14

(5.0%)

6

(2.1%)

25

(8.9%)

41

(14.6%)

281

 

보수당 위주의 보도

1차 선거보도 모니터에서 신문 4사의 정당별 언급량을 분류한 결과 미래통합당(40.7%), 더불어민주당(34.5%)은 전체 보도의 75.2%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이번 2차 선거보도 모니터에서 정당별 언급량은 미래통합당 37.4%, 더불어민주당 21.7%으로 16% 가량 줄어들어 양당위주의 보도는 개선되었다. 하지만 미래통합당이 3.3% 줄었고 더불어민주당은 12.8% 줄어든 것으로 보아 보수당 위주의 보도로 돌아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민주노총이 경남노동자선거대책본부 출범을 선포하며 진보정당지지선언과 함께 진보진영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에 정의당 여영국 현의원과 민중당 석영철 경남도당 위원장의 진보진영 단일화 논의가 진행되었고 민중당은 1차 선거보도 모니터에서 6건(4.1%)에서 14건(5.0%)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이와 함께 도지사를 역임한 김태호 예비후보와 대구로 지역구를 옮긴 홍준표 예비후보의 경우 공천이 컷오프 됨에 따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였다. 이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의 언급비중이 줄고 무소속의 취급 비율이 지난주 4번(2.8%)에서 25번(8.9%)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