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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020총선 신문 모니터 3차] 양당 중심의 보도는 여전...위성정당은 미래한국당 9건, 더불어시민당 1건
등록 2020.03.31 11:14
조회 108

 

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 경기지부 3차 신문 보고서

 

 

 ◆모니터기간 : 2020년 3월 16일 - 3월 20일

 ◆모니터대상 :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모니터대상 기준 :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 신청 언론사

 

 

1. 양당 중심의 보도는 여전...위성정당은 미래한국당 9건, 더불어시민당 1건

 

정당보도 기사 수를 분석하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한국당 양당 중심의 보도가 여전히 압도적으로 많다. <경기일보>는 양당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며 총 86.2%를 차지했고 정의당이 그 뒤를 잇고 있다. <경인일보>도 양당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며 총 54,1%로 양당 중심의 보도비율이 가장 낮았다. 정의당, 민생당, 국민의당 등 비교적 다양한 정당을 보도했다.

 

<기호일보>는 더불어민주당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양당의 보도 수는 총 77.2%였으며 정의당의 보도가 뒤를 이었다. <인천일보>는 양당의 보도비율이 비슷하고 총 비율은 85.5%였으며 정의당이 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위성정당의 보도비율을 보면 미래한국당은 <경기일보>, <경인일보>가 4건을 보도했고

열린민주당은 <경인일보>만이 8건을 보도했고 더불어시민당은 <기호일보> 1건이 유일했다.

 

  <표1> 정당보도 분석

언론사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정당명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더불어민주당

38

43.7%

35

26.3%

51

44.7%

46

44.2%

미래통합당

37

42.5%

37

27.8%

37

32.5%

43

41.3%

민생당

2

2.3%

14

10.5%

4

3.5%

1

1.0%

정의당

4

4.6%

18

13.5%

10

8.8%

9

8.7%

국민의당

 

 

12

9.0%

 

 

1

1.0%

미래한국당

4

4.6%

4

3.0%

1

0.9%

 

 

비례연합정당

1

1.1%

 

 

 

 

 

 

열린민주당

 

 

8

6.0%

 

 

 

 

더불어시민당

 

 

 

 

1

0.9%

 

 

민중당

1

1.1%

2

1.5%

2

1.8%

1

1.0%

정치개혁연합당

 

 

 

 

 

 

 

 

미래민주당

 

 

 

 

1

0.9%

 

 

기본소득당

 

 

1

0.8%

 

 

 

 

녹색당

 

 

1

0.8%

1

0.9%

 

 

미래당

 

 

1

0.8%

 

 

 

 

무소속

 

 

 

 

6

5.3%

3

2.9%

총합

87

 

133

 

114

 

104

 

 

 

2. 보도유형은 정책, 공약, 판세분석 비율 높아져...

 

보도유형을 분석하면 압도적으로 많았던 스트레이트 기사의 보도 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유권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공약, 판세분석 등의 비율이 높아졌다. 또한 각 언론사들이 사설을 통해 총선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유권자의 관심과 현명한 선택을 촉구했다.

 

<경기일보>는 스트레이트 기사가 54.9%였고 정책, 공약 보도가 19.5%로 많이 증가했다. 사설이 5회로 가장 많았다. <경인일보>는 스트레이트 기사가 45.6%였고 여론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정책, 공약 비율이 13.9%였다.

 

<기호일보>는 스트레이트 기사가 49.1%였고 판세분석 및 선거예측 결과가 19.3%였다. <인천일보>는 스트레이트 기사가 12.7%로 가장 낮았으며 정책, 공약, 판세분석의 보도비율이 높았고 다른 언론에 비해 칼럼의 비율이 높았다.

 

  <표2> 보도유형 분석

언론사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보도유형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1.스트레이트

45

54.9%

36

45.6%

28

49.1%

7

12.7%

2.기획,연재,특집

8

9.8%

1

1.3%

5

8.8%

4

7.3%

3.인터뷰

 

 

 

 

 

 

1

1.8%

4.사설

5

6.1%

3

3.8%

3

5.3%

2

3.6%

5.칼럼

 

 

1

1.3%

1

1.8%

6

10.9%

6.사진보도

3

3.7%

5

6.3%

2

3.5%

6

10.9%

7.정책,공약

16

19.5%

11

13.9%

5

8.8%

11

20.0%

8.판세분석 및

선거결과 예측

5

6.1%

3

3.8%

11

19.3%

15

27.3%

9.여론조사(지역)

 

 

18

22.8%

 

 

 

 

10.시민사회         2 3.5% 3 5.5%
11.부정       1 1.3%      
12.긍정                
총합 82   79   57   55  

 

 

3. 후보자들을 유권자에게 소개한 보도...양당 비율 높아

 

각 신문사마다 후보자들의 동정 및 정책 공약 발표를 보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직접 취재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각 후보자들의 보도자료에 의존할 수 있어 양당 중심의 보도비율이 높았다.

 

<경기일보>는 양당 중심의 보도가 90.4%였고 민생당의 비율이 6.1%였다. <경인일보>는 양당 중심의 보도가 82.4%였고 정의당, 민생당, 민중당의 비율이 5.9%였으나 보도 건수는 1건이었다.

 

<기호일보>는 양당 중심의 보도가 84.6%였고 정의당이 2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인천일보>는 양당 중심의 보도가 92.2%였고 정의당, 민생당, 민중당을 1건씩 보도했다.

 

<경기일보> 5면 <4.15총선 우리가 뛴다>

<경인일보> 5면 <내가 해낸다>

<기호일보> 4면 <총선 ING>

<인천일보> 4면 <4.15총선 인천. 경기 정가 이모저모>

 

  <표3> 독자들에게 후보자를 알리려 노력한 보도

언론사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기획 제목

…우리가 뛴다

내가 해낸다

총선 ING

4.15총선 이모저모

정당명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더불어민주당

16

48.5%

7

41.2%

25

64.1%

26

51.0%

미래통합당

14

42.4%

7

41.2%

8

20.5%

21

41.2%

정의당

1

3.0%

1

5.9%

2

5.1%

1

2.0%

민생당

2

6.1%

1

5.9%

1

2.6%

1

2.0%

민중당

 

 

1

5.9%

 

 

1

2.0%

무소속

 

 

 

 

3

7.7%

1

2.0%

총합

33

 

17

 

39

 

51

 

 

독자들에게 후보자를 알리려 노력한 보도.png

 

 

4. 유권자에게 관심을 촉구하는 격전지 보도...<인천일보> 한 지역구를 3면에 걸쳐 자세히 보도하여 판단의 근거 제공...

 

각 신문사마다 당락을 예측하기 어려운 격전지를 소개하며 유권자들에게 정보와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였다. <경기일보>는 <격전지를 가다>라는 제목으로 6건을 보도했고 지역의 판세와 특징을 키워드로 보도했다. <경인일보>는 <격전지를 가다>라는 제목으로 4개의 선거구를 보도했고 선거구의 특징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기호일보>는 <격전지GO>라는 제목으로 선거구의 특성과 지역 및 유권자의 변화를 중심으로 10개의 선거구를 보도했다. <인천일보>는 <4.15총선 격전지>라는 제목으로 4개의 선거구를 보도했지만 1면, 2면, 3면에 자세한 해설 기사를 보도하여 유권자에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한 주간의 신문사의 격전지 중 안산 상록갑, 인천 남동 갑, 평택 갑, 안산 상록 갑, 인천동.미추홀을. 수원을 등이 중복 보도되었다.

 

   <표4> 유권자에게 관심을 촉구하는 격전지 보도

언론사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기획 제목

격전지를 가다

선택 4.15

총선여론조사

격전지를

가다

4.15 총선

격전지 GO

4.15총선

격전지

3/16(월)

고양 갑

 

 

중.강화.옹진,

수원 갑

안양동안을 3회

3/17(화)

인천 남동 갑

김포 을,

인천 서 갑

수원 병

동.미추홀 갑,

수원 을

남양주병 3회

3/18(수)

평택 갑

남양주 병

광주 을

동.미추홀 을,

수원 병

수원을 3회

3/19(목)

안산 상록 갑

고양 정,

광명 을

광주을,

안산 상록 갑

인천 남동 갑,

평택 갑

이천시 3회

3/20(금)

인천

동.미추홀을

평택 갑

 

인천 계양 갑,

인천 계양 을

 

총합

5

6

4

10

12

 

 

<좋은 보도>

 

<기호일보>는 19일 1면 <장애인. 청년 등 정치적 약자 정계진출 외면>에서 “여야, 공천과정부터 철저히 배제, 소수자들 성장기반 만들기 대신 의석수 싸움에만 몰두해 눈살”고 보도하여 정치적 약자를 배제하는 기존 정당을 비판하고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기호일보 3월 19일 1면 장애인.청년 등 정치적 약자 정계진출 '외면'.png

 

경인일보 3월 17일 5면 유리천장 없앴다던 여야 여 공천비율 10%대 그쳐.png

<경인일보>는 17일 5면 <유리천장 없앤다던 여야 여 공천비율 10%대 그쳐>에서 경기도의 경우 민주당의 여성 후보 비율이 17.5%, 통합당이 12.2%로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여성 후보를 늘리겠다던 약속은 공염불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경기일보 3월 19일 3면 이번 총선부터 '피성년후견인'도 투표 가능.png

<경기일보>는 19일 3면 <이번 총선부터 ‘피성년후견인’도 투표 가능> 기사에서 선관위의 “금치산자 선거법 관련법 제한되지 않아”라는 답변으로 도내 유권자가 3천 500여명이 늘었다며 피성년 후견인도 투표가 가능하다는 선거법의 해석을 보도하여 유권자에게 참정권의 보장을 알리는 보도였다.

 

 

 

 

<인천일보>는 16일-19일 <4.15 총선 격전지를 가다>를 보도하며 해설기사와 함께 3면에 <시민기고 나는 이런 후보 찍겠다>라는 제목으로 지역 유권자의 주장을 보도했다.

 

 인천일보 3월 16일 2면 4.15총선 격전지.png인천일보 3월 18일 3면 시민기고 나는 이런 후보 찍겠다.png

   △16일 2면                                                                                                 △18일 3면

 

 

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_경기지부_3차_신문_보고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