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보도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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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020총선 신문 모니터 4차] 좋은 보도 - 정책부재의 선거현실을 비판한 기사
등록 2020.03.31 14:12
조회 105

 

 

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 경기지부 4차 신문 보고서

 

 

 ◆모니터기간 : 2020년 3월 23일 - 3월 27일

 ◆모니터대상 :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모니터대상 기준 :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 신청 언론사

 

 

 

1. 양당 중심의 보도 많이 줄어...<경기일보>, <경인일보> 다양한 정당 보도

 

정당보도 기사 수를 분석하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한국당 양당 중심의 보도가 많이 줄었다. <경인일보>가 18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일보>가 169건으로 뒤를 이었다.

 

<경기일보>는 양당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며 총 73.9%를 차지했고 정의당과 민생당, 그리고 다양한 정당을 다양하게 보도했다. <경인일보>도 양당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며 총 44.4%였고 정의당을 비롯 다양한 정당을 보도했고 무소속에 대한 비율이 높았다.

 

<기호일보>는 양당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며 총 72.3%를 차지했고 정의당, 더불어시민당의 보도비율이 높았으며 무소속 후보도 7건을 보도했다.

 

<인천일보>는 더불어민주당의 비율이 높았고 총 비율은 80.5%였으며 정의당이 16건으로 높았지만 그 외 소수 정당에 대한 보도 비율이 낮았다.

 

   ▶ <표1> 정당보도 분석

언론사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정당명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더불어민주당

34

35.4%

36

20.0%

44

37.0%

78

46.2%

미래통합당

37

38.5%

44

24.4%

42

35.3%

58

34.3%

민생당

1

1.0%

10

5.6%

2

1.7%

2

1.2%

정의당

6

6.3%

17

9.4%

9

7.6%

16

9.5%

국민의당

 

 

12

6.7%

1

0.8%

 

 

미래한국당

3

3.1%

13

7.2%

3

2.5%

 

 

열린민주당

 

 

11

6.1%

 

 

 

 

더불어시민당

1

1.0%

9

5.0%

6

5.0%

 

 

민중당

2

2.1%

7

3.9%

3

2.5%

7

4.1%

정치개혁연합당

 

 

 

 

 

 

 

 

기본소득당

1

1.0%

2

1.1%

 

 

 

 

녹색당

 

 

 

 

 

 

 

 

미래당

 

 

 

 

 

 

 

 

공화당

3

3.1%

3

1.7%

1

0.8%

 

 

국가혁명배당금당

1

1.0%

2

1.1%

1

0.8%

 

 

친박신당

1

1.0%

4

2.2%

 

 

3

1.8%

기독자유통일당

1

1.0%

2

1.1%

 

 

 

 

무소속

5

5.2%

8

4.4%

7

5.9%

5

3.0%

총합

96

 

180

 

119

 

169

 

 

 

2. 선거 다가오며 보도유형은 정책, 공약, 판세분석 비율 높아져...

 

보도유형을 분석하면 선거가 다가오며 지난주부터 스트레이트 기사의 보도 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유권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공약, 판세분석 등의 비율이 높아졌다. 반면 각 언론사들의 사설이 지난 주 13개에서 이번 주는 6개로 많이 줄었다.

 

<경기일보>는 스트레이트 기사가 44.9%였고 지난 주에 비해 10% 줄었고 정책, 공약 보도가 20.3%였고 사진보도가 7건으로 10.1%였다. <경인일보>는 스트레이트 기사가 37.0%였고 여론조사와 함께 정책, 공약 비율이 13.7%였다.

 

<기호일보>는 스트레이트 기사가 37.0%였로 12% 줄었고 정책. 공약과 판세분석 및 선거예측 결과의 보도비율이 그 뒤를 이었다. <인천일보>는 스트레이트 기사가 19.4%로 가장 낮았으며 정책, 공약, 판세분석의 보도비율이 높았고 다른 언론에 비해 6건의 칼럼(독자투고)의 비율이 높았다.

 

  ▶<표2> 보도유형 분석

언론사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보도유형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1.스트레이트

31

44.9%

27

37.0%

20

37.0%

12

19.4%

2.기획,연재,특집

10

14.5%

5

6.8%

5

9.3%

9

14.5%

3.인터뷰

1

1.4%

1

1.4%

1

1.9%

 

 

4.사설

1

1.4%

2

2.7%

2

3.7%

1

1.6%

5.칼럼

1

1.4%

 

0.0%

2

3.7%

6

9.7%

6.사진보도

7

10.1%

5

6.8%

3

5.6%

3

4.8%

7.정책,공약

14

20.3%

10

13.7%

7

13.0%

16

25.8%

8.판세분석 및

선거결과 예측

4

5.8%

6

8.2%

9

16.7%

13

21.0%

9.여론조사(지역)

 

 

16

21.9%

 

 

 

 

10.시민사회     1 1.4% 4 7.4% 2 3.2%
11.부정         1 1.9%    
12.긍정                
총합 69   73   54   62  

 

 

3. 각 후보자소개는 양당 중심의 한계 벗어나지 못해

 

정당보도 분석에서는 양당 중심의 보도 수가 줄어든 것이 눈에 띄었지만 각 후보자 소개는 보도 유형으로는 정책. 공약으로 포함된다. 각 후보자들의 보도자료에 의존하다보니 양당 중심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기일보>는 양당 중심의 보도가 96.8%였고 매우 높았고 그 외 정의당 1건이 유일했다. <경인일보>는 양당 중심의 보도가 80.0%였고 민중당과 무소속의 비율이 10.0%였으나 보도 건수는 1건이었다.

 

<기호일보>는 양당 중심의 보도가 85.3%였고 정의당 3건, 민생당, 민중당, 무소속을 모두 1건 보도했다. <인천일보>는 82건으로 보도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양당 중심의 보도가 93.9%였고 정의당, 민중당을 2건, 민생당을 1건 보도했다.

 

 

<경기일보> 5면 <4.15총선 우리가 뛴다>

<경인일보> 4면 <내가 해낸다>

<기호일보> 4면 <총선 ING>

<인천일보> 4면 <4.15총선 인천. 경기 정가 이모저모>

 

  ▶<표3> 독자들에게 후보자를 알리려 노력한 보도

언론사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기획 제목

…우리가 뛴다

내가 해낸다

총선 ING

4.15총선 이모저모

정당명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더불어민주당

15

48.4%

3

30.0%

19

46.3%

48

58.5%

미래통합당

15

48.4%

5

50.0%

16

39.0%

29

35.4%

정의당

1

3.2%

 

 

3

7.3%

2

2.4%

민생당

 

 

 

 

1

2.4%

1

1.2%

민중당

 

 

1

10.0%

1

2.4%

2

2.4%

무소속

 

 

1

10.0%

1

2.4%

 

 

총합

31

 

10

 

41

 

82

 

 

독자들에게 후보자를 알리려 노력한 보도.png

 

 

4. 격전지 보도 중복지역 많아

 

각 신문사마다 당락을 예측하기 어려운 격전지를 소개하며 유권자들에게 정보와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였다. <경기일보>는 <격전지를 가다>라는 제목으로 5건을 보도했고 지역의 판세와 특징을 키워드로 보도했다. <경인일보>는 <격전지를 가다>라는 제목으로 5개의 선거구를 보도했고 선거구의 특징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기호일보>는 <격전지GO>라는 제목으로 선거구의 특성과 지역 및 유권자의 변화를 중심으로 10개의 선거구를 보도했다. <인천일보>는 <4.15총선 격전지>라는 제목으로 4개의 선거구를 보도했지만 1면, 2면, 3면에 자세한 해설 기사를 보도하여 유권자에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지난 주 한 주간의 신문사의 격전지 중 안산 상록갑, 인천 남동 갑, 평택 갑, 안산 상록 갑, 인천동.미추홀을. 수원을 등이 중복 보도되었고 이번 주는 수원 병, 여주.양평 등이 중복 보도되었다.

 

  ▶<표4> 유권자에게 관심을 촉구하는 격전지 보도

언론사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기획 제목

격전지를 가다

선택 4.15

총선여론조사

격전지를

가다

4.15 총선

격전지 GO

4.15총선

격전지

3/23(월)

김포 갑

 

성남 중원

안양 동안을, 오산

안양 만안

3/24(화)

수원 을

시흥 갑,

안양 만안

인천 남동 갑

인천 연수 갑,

화성 갑

부천 정

3/25(수)

여주. 양평

포천 가평,

인천 계양 갑

부천 정

인천 부평 갑,

성남 분당 갑

 

3/26(목)

인천 서 갑

수원을,

분당 갑

고양 갑

인천 부평을, 안성

수원 병

3/27(금)

수원 병

의정부 갑,

안양 동안 을

광명 갑

인천 남동을,

여주. 양평

용인 정

총합

5

8

5

10

4

 

 

<좋은 보도>

 

1. 정책부재의 선거현실을 비판한 기사

 

<경인일보> 는 24일 1면 <유권자 실망시키는 재탕, 삼탕 공약> 기사에서 “북부 분도 등 선거철만 되면 등장하는 공약과 해결책 없이 공약을 남발하여 정책선거는 뒷전”이라고 비판했고 <기호일보>는 24일 1면 <정책 안보이는 선거...여야 공약부실>기사에서 “코로나 사태를 빌미로 비전 대결은 뒷전이고 경기지역 숙원 못담고 재탕 불과”라며 정책 선거 부재를 비판했다.

 

   경인일보 3월 24일 1면 유권자 실망시키는 재탕, 삼탕 공약.png  기호일보 3월 24일 1면 정책 안보이는 선거… 여야 '공약 부실'.png

        △경인일보 24일 1면                                                      △기호일보 24일 1면

 

 

2. <인천일보>, 후보자에게 정책을 묻고 그 답변으로 유권자에게 정보 제공한 기사

 

<인천일보>는 인천판 2면에 <인천일보가 묻고 후보자가 답한다>라는 제목으로 25일 인천중.강화.옹진, 26일 인천 서갑, 27일 부평 갑 후보에게 지역의 현안에 대한 2-3개의 질문과 후보자의 답변을 보도하여 유권자에게 각 후보자의 정책을 소개하고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였다.

 

 

3. <경인일보> 청소년 후보자를 위한 기획기사...지속성은 아쉬워

 

 <경인일보>는 23일 13면 <교복 유권자 소중한 첫 걸음 1.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 기사에서 “책상위의 꿈과 고민 투표함에 담는다”며 청소년 투표의 중요성을 보도했다. 처음으로 선거하는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선거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매우 유익한 기획기사였다. 하지만 23일 보도 이후 후속보도가 바로 보도되지 않아 연속성이 부조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경인일보 3월 23일 13면 교복 유권자 소중한 첫 걸음 1.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png

 

 

4. 모든 후보를 공평하게 보도한 <경기일보> 사진보도

 

후보자들의 후보등록 사진보도는 통상적으로 유명 정치인을 중심으로 보도하지만 <경기일보>는 27일 1면 수원병 후보자들의 후보등록 사진을 소수정당 까지 함께 보도하였다.

 

경기일보 3월 27일 1면 후보 등록 합니다.png

 

 

 

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_경기지부_4차_신문_보고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