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보도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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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020총선 신문 모니터 5차] 좋은 보도 - 후보자의 답변으로 차별성 부각, 청소년의 목소리 직접 보도
등록 2020.04.13 17:42
조회 88

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 경기지부 5차 신문 보고서

 

◆ 모니터기간 : 2020년 3월 30일 - 4월 3일

◆ 모니터대상 :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 모니터대상 기준 :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 신청 언론사

 

 

1. 양당 중심의 보도 줄어들어...

 

<경기일보>는 지난 주 보다 보도 수(96→223)가 증가했고 양당 중심의 보도가 73.9%에서 40.4%로 감소했고 정의당, 민생당, 민중당, 우리공화당 등 다양한 정당의 소식을 보도했다.

 

<경인일보>는 180건 보도에서 153건으로 보도 수는 감소했고 양당 중심의 보도가 44.4%에서 60.2%로 증가했고 정의당, 민생당, 민중당 순으로 많이 보도했다.

 

<기호일보>는 지난 주와 보도 수는 거의 같았고(119→118) 양당 중심의 보도 수는 73.3%에서 67.8%로 감소했다. 정의당의 비율이 비교적 높고 국가혁명배당금당, 무소속의 보도비율이 타 신문에 비해 높았다.

 

<인천일보>는 보도 수가(169→206) 증가 했고 양당 중심의 보도는 80.5%에서 74.3%로 다소 줄었지만 양당 중심의 보도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1> 정당보도 분석

언론사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정당명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더불어민주당

45

20.2%

44

28.8%

41

34.7%

77

37.4%

미래통합당

45

20.2%

48

31.4%

39

33.1%

76

36.9%

민생당

16

7.2%

9

5.9%

2

1.7%

11

5.3%

정의당

22

9.9%

14

9.2%

13

11.0%

24

11.7%

국민의당

13

5.8%

6

3.9%

2

1.7%

2

1.0%

미래한국당

5

2.2%

6

3.9%

1

0.8%

1

0.5%

열린민주당

13

5.8%

6

3.9%

 

 

1

0.5%

더불어시민당

4

1.8%

3

2.0%

2

1.7%

1

0.5%

민중당

15

6.7%

7

4.6%

3

2.5%

2

1.0%

민주시민당

1

0.4%

 

 

 

 

 

 

기본소득당

 

 

 

 

 

 

1

0.5%

녹색당

 

 

 

 

 

 

 

 

한국경제당

7

3.1%

 

 

 

 

 

 

우리공화당

15

6.7%

2

1.3%

1

0.8%

 

 

국가혁명배당금당

1

0.4%

2

1.3%

4

3.4%

3

1.5%

친박신당

12

5.4%

 

 

1

0.8%

 

 

기독자유통일당

5

2.2%

 

 

 

 

 

 

노동당

 

 

 

 

1

0.8%

 

 

변혁당

 

 

 

 

1

0.8%

 

 

무소속

4

1.8%

6

3.9%

7

5.9%

7

3.4%

총합

223

 

153

 

118

 

206

 

 

 

 

2. <경기일보>와 <기호일보> 공동 여론조사, 각 언론사의 사설 눈에 띄어

 

보도유형 분석에서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보도한 것이 눈에 띈다. <경기일보>는 지면에 경기판에는 경기 조사, 인천판에는 인천 조사를 보도했고 <기호일보>는 경기, 인천의 조사를 모두 보도했다. 주 4일동안 2개의 지역(경기1, 인천1) 총 8개 지역의 여론조사를 보도했다. 보도경쟁이 치열한 선거보도를 하며 두 신문사가 함께 한 것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보도유형을 분석하면 선거가 다가오며 스트레이트 비율이 줄어들었다.

 

<경기일보>는 스트레이트 기사 비율이 가장 높았고 기획,연재,특집과 정책,공약의 비율이 높았다. 4/3 15면 사설 <깜깜이 총선, 정책. 인물 짚어보며 관심가져야>에서는 유권자의 관심을 촉구하는 등 사설 2개로 선거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경인일보>는 스트레이트 보도 비율이 48.1%로 다소 높았으며 사진보도와 정책 공약의 비율이 높았다. 4/2 19면 사설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에 대한민국 미래가 달렸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촉구했다.

 

<기호일보>는 스트레이트 보도 비율이 32.4%로 낮았고 기획, 연재와 정책 공약의 비율이 높았다. 4/2 11면 사설 <유권자가 깨어 있어야 한다>에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자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유권자의 깨어있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인천일보>는 스트레이트 보도비율이 25.3%로 가장 낮았고 판세분석과 칼럼의 비율이 높았고 4번의 사설로 선거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31일 11면 사설 <장애인 선거권 행사에 사각지대 없어야>에서는 장애인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동권이 보장되는 곳에 투표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4.2 11면 사설 <학생 유권자 참정권 보장 아쉽다>며 학생 유권자를 위한 교육 및 참정권 보장의 아쉬움을 주장했다.

 

 

▶<표2> 보도유형 분석

언론사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보도유형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1.스트레이트

41

52.6%

38

48.1%

23

32.4%

22

25.3%

2.기획,연재,

특집

5

6.4%

2

2.5%

8

11.3%

12

13.8%

3.인터뷰

2

2.6%

2

2.5%

 

 

 

 

4.사설

2

2.6%

2

2.5%

3

4.2%

4

4.6%

5.칼럼

2

2.6%

3

3.8%

2

2.8%

7

8.0%

6.사진보도

6

7.7%

8

10.1%

5

7.0%

5

5.7%

7.정책,공약

7

9.0%

10

12.7%

14

19.7%

17

19.5%

8.판세분석 및

선거결과 예측

5

6.4%

6

7.6%

8

11.3%

16

18.4%

9.여론조사(지역)

8

10.3%

8

10.1%

8

11.3%

 

 

10.시민사회             4 4.6%
11.부정                
12.긍정                

총합

78

 

79

 

71

 

87

 

 

 

 

3. 같은 내용의 보도, 제목은 달라 혼란...

 

<경기일보>는 후보자들의 동향을 <4.15총선 우리가뛴다>로 보도하다 4월 3일부터 같은 유형의 기사제목을 <열전현장 25시>로 바꿔 보도했다.

 

<경인일보>는 기존의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의 제목에서 <내가 해낸다>로 대체되었다가 서로의 차이점은 없이 두 기사가 동시에 보도되어 독자에게 혼란을 주었다.

 

<기호일보>와 <인천일보>는 제목이 바뀌지 않았다.

 

양당 중심의 보도 비율은 여전히 높았고 <경기일보>는 무소속의 비율이 높았으며 <경인일보>는 정의당과 민중당, <기호일보>는 정이당과 친박신당, <인천일보>는 정의당과 민생당의 비율이 높았다.

 

 

<경기일보> 5면 <4.15총선 우리가 뛴다>

<경인일보> 4면 <내가 해낸다>

<기호일보> 4면 <총선 ING>

<인천일보> 4면 <4.15총선 인천. 경기 정가 이모저모>

 

▶<표3> 독자들에게 후보자를 알리려 노력한 보도

언론사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기획 제목

4.15총선

우리가 뛴다

내가 해낸다

총선현장 ING

인천·경기 정가

이모저모

정당명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건수

비율

더불어

민주당

11

39.3%

5

27.8%

18

39.1%

37

44.0%

미래

통합당

12

42.9%

8

44.4%

19

41.3%

35

41.7%

민생당

1

3.6%

 

 

 

 

4

4.8%

정의당

1

3.6%

3

16.7%

4

8.7%

6

7.1%

민중당

 

 

1

5.6%

 

 

 

 

친박신당

 

 

 

 

2

4.3%

 

 

무소속

3

10.7%

1

5.6%

3

6.5%

2

2.4%

총합

28

 

18

 

46

 

84

 

 

독자들에게 후보자를 알리려 노력한 보도.png

 

 

4. 기사 제목 격전지에서 총선 이곳, 총선 빅매치, 총선포커스로

 

각 지역구의 후보의 정책 및 동향을 알리는 보도로 유권자에게 후보자를 소개하는 지면의 내용은 같은데 제목이 바뀌어 독자에게 혼란을 주었다.

 

<경기일보>는 <선택4.15총선 격전지를 가다> 기사가 4월 3일부터는 <선택4.15총선 총선 이곳> 의 제목으로 보도했다.

 

<기호일보>는 <격전지 GO>기사에서 격전지라고 지역구를 보도하다가 <총선빅매치>라는 이름으로 지역구를 보도하여 두 기사의 차이가 무엇인지 독자에게 혼란을 주었다.

 

<인천일보>는 주 초반에는 <4.15총선 격전지>로 지역구를 소개했지만 주 후반부에는 <4.15 총선포커스>라는 기사로 지역구를 보도하여 독자에게 혼란을 주었다.

 

 

▶<표4> 유권자에게 관심을 촉구하는 격전지 보도

언론사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기획 제목

선택4.15총선

격전지를 가다

선택4.15총선

총선 이곳

격전지를

가다

4.15 총선

격전지 GO

총선 빅 매치

4.15총선

격전지

4.15 총선

포커스

3/30(월)

광주 을

 

광주 갑

인천 서 갑,

의왕‧과천

 

고양 정,

부평구 을

 

3/31(화)

시흥 갑

 

안산 단원 갑

인천 서 을,

안산 상록 갑

 

의왕‧과천

 

4/1(수)

부천 을

 

오산

의정부 갑,

용인 갑

 

 

 

4/2(목)

의왕·과천

 

용인 갑

 

수원 을

동구‧

미추홀구 갑

수원 갑, 용인 갑, 화성 갑

4/3(금)

 

부평 갑

파주 을

인천 연수을, 군포

수원 갑

 

성남 분당 갑,

파주 갑,

김포 갑

총합

4

1

5

8

2

4

6

 

 

 

<좋은 보도>

 

1. <경인일보> 청소년 생애 첫 투표 안내 지침 보도

교복 유권자 소중한 첫걸음 2. 선거는 어떻게 참여할까.png

<경인일보>는 ▶ 30일 10면 <교복유권자 소중한 첫걸음 2. 선거는 어떻게 참여할까>기사에서 “비례대표는 교육, 노동, 여성, 청년, 국방 등 다양한 영역과 분야의 요구를 수렴하기 위해 선출한다...비례대표는 각 정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를 미리 작성하고, 유권자는 정당의 정책과 후보자 면면을 본 후 선호하는 정당에 투표한다. 투표용지에 적힌 정당 중 자신의 철학과 맞는 정당에 한표를 행사하면 된다” 등 투표 방법과 선거의 의미 등을 청소년에게 도움이 도는 정보를 제공했다.

 

 

 

2. <기호일보> 인천시당 위원장의 복지정책을 보도하여 차별성과 판단의 근거 제공

미래통합당 안상수 시당위원장.png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시당위원장.png

<기호일보>는 이명숙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배영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강주수 인천평화복지연대 대표가 1) 양질의 보육환경 실현방안은 2)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어떻게 3)복지관 확충 등 예산 확보 필요에 대한 질문을 시당위원장에게 질문하고 각 시당위원장의 복지정책에 대한 답변을 보도하여 독자에게 각 정당 정책의 차별성을 알고 판단의 근거를 제공한 기사였다.

 

4/2 14면 <인천 복지정책 시당위원장에게 묻는다>

- 민주당 윤관석 시당위원장

4/3 미래통합당 안상수 시당위원장

 

 

3. <인천일보> 후보자의 답변으로 차별성 부각, 청소년의 목소리 직접 보도

 

<인천일보>는 <인천일보가 묻고 후보자가 답한다>는 제목으로 각 인천지역 후보자들에게 지역의 현안을 유권자를 대신하여 질문하고 인천지역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들의 답변을 보도하여 판단의 근거를 제공했다.

 

 

<인천일보가 묻고 후보자가 답한다>

30일 동미추홀 갑 - 경인전철 지하화 / 원도심 활성화 우선순위

31일 서구을 - 수도권 매립지 운영종료에 대한 입장인천일보가 묻고 후보자가 답한다 - 한국지엠 정상화방안.png

4/1 연수구갑 - 청학역 신설 /

       인천 적십자병원 일반병원 격하

4/2 남동구갑 - 소래 IC설치에 대한

       입장

4/3 부평구 을 - 한국지엠 정상화방안

 

 

설레는 첫 투표…깨끗하고 거짓없는 정책 원해요.png

<인천일보>는 4/1일 3면 설레는 첫 투표 ...깨끗하고 거짓없는 정책 원해요 <만18세 유권자 8명의 내가 바라는 정치>에서 생애 첫 투표하는 만 18세의 유권자의 입장을 보도하여 선거의 의미를 알려주고 각 후보자들에게 청소년의 생각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가 되었다.

 

 

 

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_경기지부_5차_신문_보고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