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모니터_
이제와 MB와 선 긋는 ‘자유한국당의 입’, 씁쓸한 종편의 자화상
등록 2017.10.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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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시민연합에는 시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제보전화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민언련은 제보 내용을 확인한 후 민언련 보고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빠르게 보고서에 반영되지 못한 제보에 대해서는 묶어서 정기적으로 제보 내용을 확인해 전하겠습니다. 언론 개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 MB 의혹 나오자 진행자가 진행을 회피?
제보 내용 10월 18일 MBN <뉴스와이드>에서 “다스는 누구 것인가?”라는 주제로 대담이 진행되자 진행자가 “이걸 왜 궁금해 하는 겁니까?” “아무도 궁금해하는 사람 없어요”라며 짜증을 냈고 주제를 회피했다. 


제보 확인 10월 18일 MBN <뉴스와이드>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연루된 BBK사건에서 최근 이슈로 떠오른 ‘다스 소유주 논란’을 놓고 대담을 나눴습니다. 


먼저 진행자인 송지헌 앵커는 다스 실소유주 의혹이 연도별로 정리된 차트를 보여주며 논란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했는데요. 설명을 다한 후 “지금 피해자들이 이제 고발을 해서 검찰이 적극 수사에 들어가게 된 겁니다. 제가 지금 뭐 전직 대통령인 MB도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그 종결, 검찰이 수사해서 죄 없다는데, 내 거 아니라는데 도대체가 MBN 뉴스와이드 저 사람들은 왜 저러고 있냐? 그리고 검찰이 빨리 답을 내서 제발 좀 나 좀 이거 멍에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 그럴 거예요. 저는요. 여기 오늘 나오신 패널들께서 무슨 얘기를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거에 대한 답을 줄 패널이 있으세요? 저희가 이거를 ‘다스 주인 찾아주기’ 이걸 뭐 하러 해야 합니까, 이걸? 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 보면 제보처럼 마치 이 주제를 피하려는 듯 짜증을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방송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의혹들을 하나씩 구체적으로 정리하며 비판했습니다.


패널들은 <MB가(家)의 남다른 가족애>라는 제목을 한 판넬을 보여주는 등 이명박 전 대통령이 몸통이라는 의혹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몇몇 개성 있는 패널들의 각기 다른 반응입니다. 늘 객관적 사실만 다루려 애쓰는 노영희 변호사는 이런 와중에도 ‘할 말이 없다’고 평론을 자제했습니다. ‘막말 패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가장 열성적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했습니다. 차명진 씨는 “그래서 DAS는 누구 겁니까?”라고 적힌 판넬 아래 “합리적 의심 1, 합리적 의심2”라는 내용의 그림을 ‘이명박’이라는 이름으로 조합해 보여줬습니다. 차 씨는 “BBK 투자금을 전액 회수했다는 말이에요, 다스가. 그러면 보통 애착과 영향력이 없으면 안 된다. 이게 합리적 의심 1”, “2는 뭐냐. 김재정 씨가 세금을 물납을 한 게, 물납을 할 때 다스 주식으로 한 게 뭐냐. 자기 땅이 아까워서 안 한 거예요, 쉽게 얘기하면. 그리고 그 주식은 자기 것이 아닌 것 같이 생각한 거예요. 그렇죠? 그렇다면 하여튼 우리 김현성 부원장이 얘기했듯이”라며 의혹을 풀어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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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N <뉴스와이드>(10/18) 화면 갈무리
 

문제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연관된 BBK사건에서 핵심이었던 다스 회사의 실소유주에 대한 의혹이 다시 점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엔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명확한 증거들이 실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검찰도 수사를 시작한 상황입니다. 일단 제보 자체는 오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MBN의 패널과 진행자는 오히려 조롱에 가까운 수준으로 이명적 전 대통령을 몸통으로 비유했고, 이 과정에서 ‘반어법’으로 비아냥댄 겁니다. 


그러나 이런 태도를 그저 달갑게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여당 국회의원을 했던 차명진 씨의 태도가 종전과 확연히 달라 이색적입니다. 그동안 자유한국당을 노골적으로 대변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국정원의 여론조작 등 적폐청산 작업도 ‘정치 보복’이라 주장하던 그가 이날은 태도를 싹 바꿨습니다. 그는 “그 때는 잘 몰랐다”, “최근에야 합리적 의심이 생겼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것이 올바른 태도일까요? 물론 합리적 의심이 있는 현재 상황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끝까지 옹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당시 집권 여당에 몸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입으로 활동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런 사안이 터졌을 때는 여당의 한 사람으로서 사과하고 자중하는 태도가 더 적절합니다. 상황이 이명박 세력이 불리하게 전개되자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이제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맹비난하는 모습을 보면 씁쓸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미국이 한국을 홀대한다?
제보 내용 10월 17일 YTN <뉴스Q>에서 트럼프 국빈방문을 다루던 중, 과거 미국 대통령들의 방한 일정을 비교하면서 정작 이번과 똑같은 1박 2일 일정이었던 박근혜 정부 시절 얘기는 하지 않았고 미국이 한국을 차별하는 것이라 평가했다. 


제보 확인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3개국 방문 일정이 최종 확정되면서 한중일 3개국의 일정에 대하여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청와대 발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최초 방한 일정을 감안, 2박3일 일정을 추진하고자 했답니다. 그런데 너무 늦은 밤 도착하면서 의전에 무리가 발생하자, 11월 7일 화요일 오전에 도착해 1박2일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전날 저녁에 일본에 도착하는 일정을 감안하면 실제 체류 시간은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관계에도 불구하고 일본보다 하루 일정이 짧다는 점에 착안해 ‘미국이 한국을 홀대한다’는 언론의 분석이 이어졌습니다. 

 

10월 17일 YTN <뉴스Q>도 대담코너 ‘정치 중계석’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다뤘습니다. 초점은 ‘한국 홀대설’이었습니다. 일본보다 하루 짧게 방문하니 한국을 홀대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다룬 것이죠. YTN은 대담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과거 조지 부시, 오바마 전 대통령들의 일정은 일본과 동일했지만, 이번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보다 짧다며 이를 자료화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이처럼 관련 자료를 미 대통령의 일본과 한국 방문 일정을 일일이 비교하는 보도 자체가 사실은 ‘한국 홀대론’이라는 프레임 자체를 그대로 담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패널들이 일방적으로 미국이 한국을 차별하는 것이라 평가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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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뉴스Q>(10/17) 화면 갈무리
 

관련 발언은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먼저 했습니다. 홍 씨는 “한국에서는 더군다나 국빈 방문으로 초청을 했는데 일본보다도 더 짧은 시간 머문다고 하니까 굉장히 아쉽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국가의 체면도 조금 깎이는 듯한 느낌도 들고요. 물론 아마 내일 보수 언론에서는 우리 정부의 외교에 대해서 이 문제 가지고도 질타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요”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이어 홍현익 씨는 일정과 의전의 문제로 일정을 하루 줄였을 가능성이 높다며, ‘한국 홀대설’이 지나친 추측이라고 평했습니다. “청와대에서 얘기한 것처럼 한밤중에 오게 되면 2박3일을 갖출 수는 있는데 그러다 보면 한밤중에 예포 쏘고 소란스럽게 해야 되잖아요. 과거 레이건 대통령도 이렇게 대단하게 환영연을 하려고 하니까 피곤하니까 간단하게 해 달라고 해서 줄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밤중에 도착하는 것보다 아예 산뜻하게 아침에 와서 1박2일을 꽉 채우고 간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아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섭섭해 하시는 분들이 꽤 많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라는 겁니다. 


발언을 이어간 봉영식 미 아메리칸 대학 교수는 “소위 한국 소외론, 코리아 패싱이라고도 표현됩니다만 그런 현상이 자주 목격되고 있고 거기에 더불어 일본의 위상이 점점 미국 외교 정책에서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라며 ‘코리아 패싱’이 현실임을 언급했습니다. 다만 봉 씨는 이번 방한은 한미 양국 모두 상당히 주의를 기울인 일정이라는 평가했습니다. 그는 “문재인 정부 입장에서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 동안에 한국의 중요성 또 한국이 동맹국가로서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소위 올인하는 그런 정책을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방한 체류 기간은 짧지만 있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인 인상을 받고 또 한국과의 이런 안보 관계가 얼마나 중요하고 또 북한 문제 해법에 대한 한국의 입장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이고 그것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설명의 시간을 갖겠다 이런 복선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제점 YTN 패널들의 분석처럼 이번 방한은 대통령 임기 중 1회만 가능한 국빈 방문으로, 최고 예우를 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기간만으로 따질 수 없는 중대한 의미를 지닙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클린턴 전 대통령 이후 24년 만에 대한민국 국회 연설을 할 것으로 예정돼 있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YTN 패널들은 ‘한국 홀대론’을 주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보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다만 봉영식 교수가 구체적인 근거 없이 ‘코리아 패싱’을 거론하면서 이번 방한과 관련된 정확한 사실관계를 얼버무렸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문 대통령이 오만과 독선에 빠져서 지지율이 하락 하고 있다?
제보 내용 10월 6일 MBN 10~11시 프로그램에서 한국 갤럽에서 실시한 9월 4주차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오만과 독선으로 꼽았다. 한국갤럽에서 10월 2일에 추가로 실시한 여론조사가 있음에도 과거의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강조한 것이다. 


제보 확인 10월 6일 MBN <뉴스와이드>는 한국갤럽에서 발표한 9월 4주차 대통령 국정수행평가를 다뤘습니다. 그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5% 하락한 65%를 기록했습니다. 취임 초기 촛불 혁명을 일궈낸 국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80%에 육박하는 지지율에 비하면 하락한 것이 사실이지만 60%라는 수치는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날 출연한 패널들은 지지율 하락 원인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제가 보기에 역대 모든 대통령들의 공통점이 딱 하나 있어요. 바로 이게 취임 초의 지지율보다 퇴임시의 지지율이 낮았다. 이게 모든 딱 공통점이거든요. 그럼 그 왜 그렇게 됐느냐. 저는 이게 한마디로 말해서 바로 초심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럼 이게 초심이 뭐예요? 예를 들어 문 대통령이 당선되고 제일 먼저 뭐 했어요? 바로 이게 야당 당사자, 경쟁자들 다 찾아갔잖아요. 그러면 지금은 이게 대통령이 되면 찾아가면 안 됩니까? 청와대로 무조건 오라면 와야 합니까? 저는 이게 바로 협치거든요. 초심. 그래서 지금도 이게 전 손자병법에 대여 대치처럼 항상 협치라는 건 가진 사람이 먼저 주고 나중에 받고 그 다음에 더 많이 주고 더 적게 받아야 해요. 따라서 이게 저는 문 대통령이 정말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도 이게 야당 당사를 찾아가서 허심탄회하게 국정을 논의하고 또 이게 개혁에 대해 설명하면서 입법을 좀 이렇게 도움을 구하고 이런 자세를 해야만 정말 취임 초의 지지율을 회복할 수 있지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어떻게 보면 독단적으로 가면 계속 지지율 하락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봅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야당과 협치 하지 않는 독선’이라는 겁니다.  


이에 이상훈 앵커가 “아니, 취임한 지가 지금 한 150일 정도 됐는데 뭐 벌써 초심을 잊어버린 건가요?”라고 묻자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은 “자유한국당을 어떻게 볼 거냐의 문제에서 예를 들면 협치의 대상으로 볼 거냐, 아니면 그냥 이른바 적폐 청산의 대상으로 볼 거냐 이렇게 하는 부분에서 저는 자유한국당 부분을 문재인 대통령이 좀 더 크게 봐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필요하면 홍준표 대표와 1:1 회담도 해서 3시간, 4시간 같이 얘기를 하면서 거기서 합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선들을 합의해 나가는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야 대표들과 필요하면 1:1로 이렇게 쭉 만나서 그런 것들을 만들어내는 그런 모습을 좀 보일 필요가 있다. 이른바 협치에 있어서의 전략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이다라고 저는 보는 거죠”라고 답했는데요. 노골적으로 자유한국당을 대변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김성수 시사평론가의 경우 똑같이 협치를 강조했지만 내용은 조금 달랐습니다. 김 씨는 “지금 여당은 너무 적잖아요? 그렇다면 최소한 국민의당하고는 같이 갈 수 있는 모습들을 보여야 숫자 싸움에서 승리를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는 명분이 사실은 필요없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자유한국당은 건드리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국민의당이나 바른정당은 품을 수 있는 그런 용안들을 좀 내놓으면서 그러면서 정국을 주도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이렇게 안보 위기에서 특히나 약간 끌려 다니는 그런 모습을 보이다 보면 결과적으로는 지지율도 놓치고 주도권도 놓치는 그런 일들이 생기지 않을까 보입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MBN 패널들의 주장은 대통령이 야당과 협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겁니다.  


문제점 일단 MBN의 패널 3명이 입을 모아 ‘야당과 협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제보 내용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 역시 이런 주장이 부적절하기 때문에 지적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국갤럽 9월 4주차 정례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후 10월 2일에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는 9월 4주차보다 8% 상승한 73%를 기록하면서 다시 70%대를 회복하여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는데요.(<한국갤럽 10월2주차 여론조사>http://bit.ly/2h1R8cq) 제보자께서는 이 사실에 착안해 MBN이 최근 통계가 있는데도 굳이 낮은 지지도가 나온 통계만 강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MBN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10월 2일 조사는 그 결과가 10월 13일부로 공표되었기 때문에 방송일인 6일에 인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BN 패널들이 입을 모아 ‘야당과의 협치’를 지지율 하락으로 꼽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주관적인 판단일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근거가 부족해 정치 평론이라 보기도 어렵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야당을 청와대로 부르기만 하고 직접 찾아가지 않았다’는 황당한 근거를 들어 문 대통령을 ‘오만과 독선’이라 몰아붙였죠. 소종섭, 김성수 두 패널은 각자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국민의당을 맡아 ‘이들과 협치해야 한다’고 열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야당을 어떻게 외면했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근거나 설명은 없습니다. 또한 이미 2일 조사에서 지지율이 다시 70%를 회복했기 때문에 이들의 주장은 이미 수치로서 반박된 셈이 됐습니다. 

 

* 민언련 종편 모니터 보고서는 패널 호칭을 처음에만 직책으로, 이후에는 ○○○ 씨로 통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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