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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30번째 희생자’에 TV조선은 “불법 분향소 기습설치”
등록 2018.07.09 10:40
조회 320

지난 3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6월 27일 사망한 쌍용차 해고노동자 고 김주중 씨의 분향소를 서울시 중구 대한문에 마련했습니다. 김주중 씨는 쌍용차 정리해고 및 국가폭력 사태의 30번째 희생자입니다. 1993년 쌍용차에 입사해 15년 간 일한 김 씨는 2009년 사측의 일방적 정리해고에 반발하며 파업 투쟁에 나섰다가 이명박 정부 경찰특공대의 조립공장 옥상 진압 당시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국가로부터 24억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도 당했습니다.

 

쌍용차 노사는 2015년 12월, ‘2017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을 위해 상호 노력’에 합의했으나 사측은 지금까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고 생계유지조차 어려웠던 김주중 씨는 참담한 선택을 했습니다. ‘해고기간 55개월, 퇴직금 가압류, 부동산 가압류, 경찰이 재개한 손해배상 14억 7천만’이 그가 마지막까지 감당해야 했던 고통의 무게였습니다.

 

분향소가 설치되던 3일 정오, 예기치 못한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등 극우단체 회원들이 분향소 설치를 방해하며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행사한 것입니다. 이들은 ‘분향소 설치가 불법’이라며 폭력으로라도 해체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결국 쌍용차 노조와 보수단체가 합의 끝에 분향소의 위치를 10m정도 이동했으나 대한문에는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쌍용차 분향소 설치’ 관련보도 이틀 간 4.5건뿐, MBC·MBN은 이번에도 미보도

민언련은 김주중 씨가 사망한 지난 6월 27일, 저녁종합뉴스에서 이 소식을 전한 방송사가 SBS 뿐이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3일 분향소를 향한 극우단체의 폭력은 어떻게 다루었을까요?

 

3일과 4일 이틀간, 이번 사태를 다룬 보도는 여전히 적었습니다. 3일, KBS는 단신 1건으로 분향소 설치 소식만 간단히 전했습니다. 4일에는 SBS, JTBC, TV조선, 채널A가 추모 시민들과 극우단체 회원들의 충돌 위주로 보도했습니다. MBC와 MBN은 이번에도 침묵을 지켰습니다.

 

KBS

MBC

SBS

JTBC

TV조선

채널A

MBN

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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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설치’ 관련 저녁종합뉴스 보도량(7/3~4)©민주언론시민연합

 

‘왜 분향소 설치하나’ 문제의식 없는 방송 뉴스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는 왜 굳이 극우단체에게 이처럼 모욕과 폭력을 감당하면서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려고 할까요. 언론은 시청자 대부분이 갖게 될 이 궁금즘을 짚어줬어야 합니다.

 

금속노조는 2012년 4월, 22번째 희생자가 발생하자 대한문에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남대문경찰서는 대한문 앞에 세워진 쌍용차 시민분향소를 강제로 철거하는가 하면, 분향소에 있던 쌍용차 해고노동자 희생자의 영정사진을 쓰레기차에 실어간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30번째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은 “(5년 전) 희생자를 추모했던 이곳에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해 분향소를 다시 설치하게 됐다”고 호소했습니다. 한마디로 쌍용차 사태에 있어 대한문 앞은 큰 의미가 있는 장소이며, 다시 30번째 희생자가 나온 상황에서 광화문 앞에서 이 사태가 해결되는 모습을 보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현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맥락을 설명한 방송사는 있었을까요? 분명하게 전달한 방송사는 없었습니다. SBS는 <쌍용차 노조와 보수단체의 ‘덕수궁 앞 충돌’>(7/4 박찬근 기자 https://bit.ly/2KOv6Xy)에서 “쌍용차 노조는 이미 2012년에 대한문 앞에 해고 노동자 분향소를 차린 적이 있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기자멘트한 후 김득중 지부장의 “(대한문은) 5년 전, 6년 전 우리의 22번째 떠나간 정리해고자 이윤형 동지를 추모했던 공간이고”이라는 발언을 녹취인용했지만, 쌍용차 지부의 취지를 충분히 전하는 데는 부족했습니다. JTBC도 <비하인드뉴스/ '꽃'의 특수용도>(7/5)에서 서울시가 대한문 앞에 화단을 철거하겠다고 밝혔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2013년에 처음 설치됐는데”“(당시) 조성한 이유는 자꾸 저기에서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천막 농성을 벌이니까 아예 그 공간을 없애려고 펜스까지 쳐서 화단을 만들었”다고 전했을 뿐입니다.

 

‘분향소 설치는 불법 점거’? 판단하지 않는 방송 뉴스

극우단체는 자신들이 쌍용차 노조보다 먼저 대한문 앞 집회를 신고했기 때문에 분향소 설치가 쌍용차 노조의 불법점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극우단체가 집회신고를 먼저 한 것은 맞지만, “뒷순위로 신고했다고 해서 같은 장소에서 집회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실제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도 4일 논평에서 “여러 개의 집회신고가 되어있는 경우 1순위 집회만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후순위 집회와 조화롭게 진행할 의무가 있으며 경찰은 집회가 서로 충돌하지 않고 평화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장할 책임이 있다. 또한 집회주최자나 참가자는 폭행, 협박, 손괴 등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되고, 이러한 행위를 할 경우 경찰은 주최자 내지 참가자를 제지할 의무가 있다”고 평했습니다.

 

이런 사실관계는 시청자 대부분이 궁금해할만한 핵심 쟁점이지만 방송사 저녁종합뉴스 중 이에 대해 정리해준 곳은 JTBC뿐이었습니다. JTBC <쌍용차 노조-보수 단체…대한문 앞 이틀째 충돌>(7/4 정원석 기자 https://bit.ly/2IVrj91)에서만 “경찰은 태극기 행동이 먼저 집회 신고를 했지만, 나중에 추가 신고가 있으면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갈등을 전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사실관계조차 타 방송사는 담지 않았습니다.

 

경찰의 부적절한 대응 말하지 않는 언론

세 번째 시청자의 궁금증은 경찰은 지금 적절히 조치를 취하고 있는가 입니다. 4일 발표한 민변의 논평에는 “분향소가 보수단체 회원들의 폭언과 폭력으로 짓밟혔고, 경찰은 ‘보호’를 이유로 이러한 상황을 방치, 조장하며 분향소를 찾은 이들의 최소한의 인권조차 보호하려 하지 않았다”는 강한 비판이 담겨있었습니다. “경찰이 분향소를 둘러싸서 충돌을 막겠다는 것이었는데, 그 경찰을 다시 보수단체 회원들이 둘러싸면서 분향소를 들어갈 수도, 분향소에서 나올 수도 없는 완전한 ‘고립’ 상태가 되고 말았”으며, “눈앞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부상자가 발생해도 현행범으로 체포하거나 최소한 인적사항이라도 확보하기 위한 시도조차 하지 않”아서 “경찰이 폭력사태를 그야말로 방관하며 조장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되물었습니다.

 

민변은 “특히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보수단체 회원들의 공격대상이 되어 분향소 밖으로 나오려는 시도조차 할 수 없었”고 “음식을 전하려는 시도 역시 곧바로 제지당했고, 경찰은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볼 뿐”이었다고 분노했습니다. “단지 집회신고가 먼저 되어있다는 이유만으로 12시간 넘게 폭언, 욕설 속에 누군가를 고립시키고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조차 해결할 수 없도록 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기본적 인권이 지켜져야 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 할 경찰이, 중립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분향소를 지키는 이들의 기본적인 인권을 무참히 짓밟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을 보도한 방송사가 있을까요? 전혀 없었습니다. 방송사는커녕 인터넷 언론조차 이런 따끔한 지적을 전한 곳이 거의 없습니다. 고발뉴스가 <쌍용차 해고노동자들 대한문에 다시 분향소 차린 이유>(7/4 https://bit.ly/2MZPpBY)에서 민변의 논평을 보도했을 뿐입니다.

 

TV조선, 극우단체의 폭언과 폭행은 보여주지 않아

특히 이번 보도에서 가장 최악은 TV조선입니다. TV조선 <대한문 앞 쌍용차 분향소…이틀째 충돌>(7/4 신준명 기자 https://bit.ly/2KPttwg)는 이번 사태를 ‘쌍용차 노조와 분향소를 반대하는 시민의 대립’으로만 묘사하면서 극우단체의 욕설과 폭력을 좀처럼 담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태에서 극우단체의 횡포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빨갱이들 물러가라”, “이곳은 보수의 성지다” 등 고성은 물론, “시체팔이”라는 모욕적 비하를 서슴치 않았습니다. 경향신문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몰려간 태극기부대… 밤새 추모 방해>(7/4 https://bit.ly/2u1Ome3)에서는 “이단아 전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집행위원장은 태극기집회 참가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허리를 맞아 서울백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가 머리채를 잡히는 등 폭행을 당했고”, “태극기부대원 여러 명이 경찰 방패 사이로 들어와 분향을 하러 온 시민 김모씨를 끌어내 땅바닥에 패대기”쳤다는 등의 폭행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TV조선만 봐서는 친박단체의 하소연만 보일뿐, 그들의 폭력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채널A <5년 만에 쌍용차 분향소…충돌>(7/4 백승우 기자 https://bit.ly/2MOhlbV)과 SBS <쌍용차 노조와 보수단체의 ‘덕수궁 앞 충돌’>(7/4 박찬근 기자 https://bit.ly/2KOv6Xy) 역시 극우단체의 폭력성을 제대로 담는 화면은 없었습니다.

 

방송사 저녁종합뉴스 중 JTBC <쌍용차 노조-보수 단체…대한문 앞 이틀째 충돌>(7/4 정원석 기자 https://bit.ly/2IVrj91)에서만 “대한문 앞에 차려진 분향소 주위를 태극기행동 국민운동본부 소속 회원들이 에워싸고 있습니다. 추모제를 시작하려 하자 확성기를 들고서 불법 집회라며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충돌이 발생해 분향을 하러 온 시민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라고 전한 것이 고작입니다.

 

TV조선, 극우단체가 오랫동안 대한문 앞을 점거라도 한 것인 양 보도

TV조선 앵커는 “어제 서울 덕수궁 앞에 숨진 쌍용자동차 해직 노조원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5년 만에 다시 차려졌습니다. 그런데 2년 전부터 이곳에서 집회를 해 온 친박단체가 철수를 요구하면서 양측은 이틀째 대치를 벌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자도 “2년 전부터 이곳에서 집회를 해온 친박단체가 분향소 설치는 불법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마치 극우단체가 2년 전부터 상시적으로 점거해온 장소에 쌍용차지부가 무리하게 분향소를 차리기라도 한 것처럼 묘사한 것이지요.

 

그러나 극우단체는 3일 오전 3시에 대한문 앞에 천막 4동을 설치했습니다. 극우단체는 쌍용차 분향소 설치 소식을 미리 알고 전날 자정께 SNS를 통해 “쌍용자동차 노조가 대한문에 분향소를 설치하려 한다. 우리는 태극기의 성지 대한문을 지켜야 한다. 시간이 되는 사람은 오전 9시 30분 전에 대한문으로 나와 저들의 대한문 장악 의도를 분쇄해야 한다”고 공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미리 천막을 쳐놓은 것이지요. 한마디로 극우단체는 대한문 앞에서 주말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를 하고 있는 것일 뿐, 상시적으로 대한문 앞에서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타사는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미세한 차이라고 생각되겠지만, SBS와 JTBC, 채널A는 극우단체가 대한문을 오랫동안 선점한 것처럼 묘사하지 않았습니다.

 

 

앵커멘트

기자멘트

SBS

“친박 단체가 대한문 앞은 태극기 집회의 성지라며 분향소를 치우라며 강하게 반발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대한문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 집회를 해온 보수단체 회원들이 나타나 자리에 대한 권리가 자신들에게 있다며 분향소를 치우라고 요구한 겁니다.”

JTBC

“태극기를 앞세운 한 단체가 대한문은 자신들의 집회 장소라면서 추모 행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충돌과 대치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태극기 행동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집회 장소라면서 분향소를 치우라고 주장했습니다.“

TV조선

2년 전부터 이곳에서 집회를 해 온 친박 단체가 철수를 요구하면서 양측은 이틀째 대치를 벌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도 있었습니다.”

2년 전부터 이곳에서 집회를 해온 친박단체가, 분향소 설치는 불법이라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채널A

“쌍용차지부가 5년 만에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자 여기서 집회를 열고 있는 보수단체가 반발하고 나선 겁니다.”

“보수단체는 대한문 앞은 태극기 집회 장소라며 쌍용차 분향소를 철거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 쌍용차 분향소 앞 폭력사태 관련 방송보도 중 극우단체 점거에 대한 표현 비교 ⓒ민주언론시민연합

 

쌍용차지부가 분향소를 기습 설치했다는 것도 거짓

TV조선 보도에서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지난달 27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쌍용차 해고 노동자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기습 설치했습니다”라는 한 기자의 멘트도 문제입니다. TV조선이 주장한 “기습 설치”은 사실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분향소 설치 하루 전 보도자료(7/2 https://bit.ly/2u5fOqo)를 통해 3일 오전에 있을 ‘분향소 설치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해당 보도자료에는 시간과 장소가 명확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사실은 분향소 설치 반대를 위해 모인 극우단체 역시 알고 있던 내용입니다. 오히려 ‘기습 설치’를 한 쪽은 새벽 3시에 천막을 4개나 친 극우단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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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9>(7/4) 방송화면 갈무리 ⓒ민주언론시민연합

 

표창원 의원이 당한 폭행, 주체 누구인지 밝히지 않은 TV조선

TV조선은 분향소 충돌 과정에서 폭행을 당한 민주당 표창원 의원과 관련된 사실관계 역시 극우단체에 유리하게 윤색했습니다. TV조선은 표창원 의원이 현장에서 목덜미를 잡힌 상황을 “현장을 찾은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목덜미가 잡히는 등, 4건의 폭행이 경찰에 접수”라고만 정리했습니다. 폭행의 주체를 숨긴 겁니다. 반면 SBS는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로 보이는 남자에게 목덜미를 잡히는 일도 발생했습니다”라며 ‘보수단체 참가자’가 주체임을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이는 연합뉴스 <표창원·박주민 의원 쌍용차 분향소에서 친박단체에 봉변>(7/4 https://bit.ly/2zfIcfh), 한겨레 <쌍용차 분향소 찾은 표창원 의원, 보수단체에 폭행 당해>(7/4 https://bit.ly/2lYv58U) 등 아예 제목에 ‘보수단체가 폭행’을 명시한 타 매체 보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채널A와 JTBC는 표창원 의원이 당한 폭행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폭력’ 숨기고 ‘불법’ 강조한 TV조선‧채널A, 시민들은 속지 않는다

해고 167명에, 사망 30명. 2009년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의 상처는 여전히 깊습니다. 아직도 생존권과 복직 이행을 요구하며 길 위에서 살고 있는 130명의 노동자를 위해 정부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이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TV조선과 채널A는 2009년 쌍용차 파업 당시 그랬듯, 10년이 지난 지금도 보도로서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극우단체의 폭력을 숨기고 ‘추모 분향소’를 불법으로 매도한다고 해도 진실은 숨길 수 없습니다.

 

* 모니터 기간과 대상 : 2018년 7월 3~4일 KBS <뉴스9>, MBC <뉴스데스크>, SBS <8뉴스>, JTBC <뉴스룸>(1,2부), TV조선<종합뉴스9>/<뉴스7>(주말), 채널A <뉴스A>, MBN <뉴스8>

<끝>

문의 임동준 활동가(02-392-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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