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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나팔수' 김백은 YTN에 발 들여놓을 수 없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기자회견(2024.03.29.)
등록 2024.03.29 13:03
조회 114

'권력의 나팔수' 김백은 YTN에 발 들여놓을 수 없다 

 

YTN 주주총회가 윤석열 정권 호위무사를 자처한 김백씨를 사내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김백씨는 '이명박근혜'정권 당시 언론장악 부역자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극우 언론단체 공정언론국민연대(이하 공언련) 1기 이사장을 역임했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도 현직 공언련 이사장인 권재홍씨, 그리고 최철호 전 대표를 밀어 넣어 표적·정치 심의를 일삼고 있습니다.

 

이에,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3월 29일(금) 오전 11시, YTN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김백 퇴진은 물론 부적격 자본 유진그룹을 퇴출하는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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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김한별 전국언론노동조합 조직쟁의실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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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고한석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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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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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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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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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낭독 | 김봄빛나래 민주언론시민연합 참여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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