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기자간담회] '입틀막' 월권심의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를 말하다(2024.04.04.)
‘선거방송개입’위원회 황당무계 편파심의 사례발표 기자간담회
등록 2024.04.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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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선방위가 얼마나 불공정하고 편파적, 탈법적인 심의·제재를 남발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발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 선방위 부당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선방위의 자의적・주관적 잣대를 통한 편파적・탈법적 심의를 받고 있는 현업 언론인, 법조계, 학계 인사가 모여 선방위를 통한 관권선거의 폐단을 지적하고 언론장악을 저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 4월 4일 오전 10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진행된 사례발표 기자간담회
▲ 사회 | 이재근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 사례발표 | 김수정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장
▲ 사례발표 |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본부장
▲ 사례발표 | 김중호 전국언론노동조합 CBS 지부장
▲ 사례발표 | 김준일 시사평론가
▲ 사례발표 | 김성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장
▲ 사례발표 | 원용진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명예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