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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금) 오후 7시, 광화문 서십자각터(경복궁역 4번출구)
[공동행동]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시민문화제(2025.05.09.)노래로 물들다·이한철 공연, 언론토크와 퀴즈쇼 등 진행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언론계 내란세력 청산, 언론정상화 촉구 시민문화제 성료
지금도 언론계에는 윤석열 언론탄압 행동대장으로 나섰던 내란잔당이 언론기관을 그대로 장악하고 있습니다. 방송장악 야욕을 버리지 못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민원사주로 방심위 근간을 흔든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TBS 폐국위기 주범 오세훈 서울시장, ‘조그만 파우치’ 박장범 KBS 사장, 유진그룹 대리인 김백 YTN 사장, 이진숙 최악의 알박기 신동호 EBS 사장 임명자 등이 대표적입니다.
전국 92개 단체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언론이 더 이상 내란공범으로 전락되지 않게 5월 9일(금)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서십자각터(경복궁역 4번출구 인근)에서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시민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 사전행사 | 언론개혁 4행시, 언론 6적 경품 룰렛
▲ 사회|MC장원
▲ 인사말|박석운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공동대표(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 긴급토크|신장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TBS 블랙리스트 피해자), 이명선 뉴스타파 앵커
▲현장발언|김현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이훈기 민주당 의원
▲공연|노래로 물들다
▲ 언론토크|전준형 언론노조 YTN 지부장
▲ 시민이 묻다|전현희 민주당 국회의원∙제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 시민이 묻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제21대 대선후보
▲ 연대발언|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 다짐말| 이호찬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공동대표(언론노조 위원장)
▲ 언론개혁 선언문 낭독
▲공연|이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