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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결탁자본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 즉각 박탈 촉구 기자회견(2025.06.10.)
등록 2025.06.10 16:44
조회 177

유진그룹은 지난 1년간 방통위가 제시한 승인 조건을 대부분 위반했고 내란세력에 부역하는 행태를 자처함으로써 스스로 YTN 최대주주로서의 자격이 없음을 증명했습니다. 이에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내란 결탁 자본인 유진그룹에 대한 YTN 최대주주 자격 승인 취소를 촉구하며, 6월 10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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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발언|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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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발언|조성은 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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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발언|김수정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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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발언|이동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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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발언|박상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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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발언|전준형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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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견문 낭독|나연수 언론노조 YTN지부 공정방송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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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견문 낭독|원혜인 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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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결탁 자본 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자격 박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