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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대주주 유진그룹 오너 ‘사익편취’ 신고 기자회견(2025.06.25.)
등록 2025.06.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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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2개 언론·시민·노동단체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공정한 시장질서를 지키고, 언론의 사회적 책무와 언론인들의 자존을 지키기 위해 6월 25일 오전 10시 유진그룹 본사 앞에 섰습니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유진그룹, 그 오너인 유경선 회장과 일가, 그들이 소유한 천안기업의 부당한 거래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며, 재벌 사익편취의 진실을 끝까지 추적해 나갈 것이라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 “공정위는 유진그룹 ‘회장님 회사’ 부당지원 철저히 조사하라!”
▲ “유진 오너 사익 편취, YTN 최대주주 자격 없다!”
▲ 취재 중인 MBC
▲ 사회│조영수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협력실장
▲ 발언│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 발언│이희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장, 이재근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 발언│전준형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
▲ 기자회견문 낭독│홍성노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사무국장, 박상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장
▲ “공정위는 부당지원 철저하게 조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