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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자격없다 불법매각 중단하라! YTN 매각 승인 규탄 기자회견(2024.02.07.)
등록 2024.02.07 14:28
조회 171

2024년 2월 7일(수)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매각 승인을 규탄하는 '유진그룹 자격없다 불법매각 중단하라'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같은 시각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전체회의에서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에 관한 건에 대한 심의가 예정돼 있었는데요. 이에 방통위의 불법적·위법적 행태를 비판하기 위해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참여한 것입니다.

기자회견 직후 방통위는 YTN 최대주주를 유진그룹으로 변경하는 것을 의결했습니다. 2인 체제라는 기형적 구조 속에 합의제 행정기관이라는 설립 취지가 훼손된 데다, 방송사 최다액 출자자 변경 심사에 필수적인 심사위원회가 재의결 과정에서 생략되는 등 방통위의 이번 결정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게다가 유진그룹의 특수목적회사 유진이엔티에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지분 30.95%를 넘기게 되면서 YTN 사영화의 길을 방통위가 열어줬는데요. 이는 공영방송, 공영언론에 대한 시민들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기본적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자본권력에 팔아넘기는 일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방통위의 불법 매각에 단호히 반대하며, 공영방송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놓기 위해 방통위와 언론을 사영화, 민영화하려는 권력들을 끝까지 감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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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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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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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택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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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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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성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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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식 YTN 시청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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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표 한국기자협회 언론공공성수호특별위원회장(YTN 보도국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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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한석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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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