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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대주주 유진그룹 오너 횡령·배임 고발 기자회견(2025.08.19)
등록 2025.08.20 16:11
조회 445

8월 19일 유진그룹 본사 앞에서 'YTN 최대주주 유진그룹 오너 횡령·배임 고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YTN 최대주주 유진그룹과 총수의 배임·횡령 혐의를 고발하고, 유경선 회장의 수백억 원대 회삿돈 유용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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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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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발언|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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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발언|박석운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공동대표(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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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발언|김현식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제 13기 YTN 시청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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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발언|김성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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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발언|전준형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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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견문 낭독|나연수 언론노조 YTN지부 공정방송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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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견문 낭독|박진솔 민주언론시민연합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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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선 회장의 수백억 원대 회삿돈 유용 의혹 철저히 수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