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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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심의위 대신 시민이 심의하는 게 낫다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방송의 ‘편파‧왜곡‧오보’방송에 대해서 ‘시민이 직접 심의’하는 ‘민언련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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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심의위 대신 시민이 심의하는 게 낫다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방송의 ‘편파‧왜곡‧오보’방송에 대해서 ‘시민이 직접 심의’하는 ‘민언련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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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고 학생에 대한 무리한 취재시도, 기자들은 세월호의 교훈을 잊었나
- 12월 18일 오후, 강릉의 한 펜션에 놀러갔던 고등학생 열 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거나 다친 채 발견됐습니다. 갑작스런 사고에 기자들은 즉시 전방위 취재에 나섰습니다. 일산화탄소가 왜 유출된 것이며 학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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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찬·김순덕 논설위원의 어색한 청와대 비판
- 중앙일보 김기찬 고용노동선임기자 겸 논설위원과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주간은 비슷한 시기에 현 정부의 실책을 찾으려 매우 애쓴 흔적이 역력한 칼럼을 내놨습니다. 정부의 실책이 있다면 당연히 언론이 감시하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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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되지 않은 北석탄 밀반입 오보 따라 썼던 중앙일보의 정정보도
- 중앙일보가 오늘 아침 정정보도를 냈습니다. 중앙일보 <북 석탄 반입 선박 4척 입항금지…“제재 뚫린 뒤 뒷북”>(8/13 유지혜·이근평기자)은 북한산 석탄이 민간입체를 통해 우리나라로 들어왔고, 정부가 뒤늦게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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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죽음은 신문 부고에도 실리지 않는다
-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을 하다 사망한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13일 밤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 시민 수백 명이 모여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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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성유보 특별상』 선정 결과
- 제4회 성유보 특별상 선정 결과 1.성유보 특별상은 이룰태림 故 성유보 선생 1주기를 맞아 우리 사회의 언론민주화와 평화․통일 발전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의 활동을 기리기 위해 <성유보 특별상>을 제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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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바이오로직스 ‘주가 상승’에 주목한 언론은?
- 지난 10일 한국거래소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 유지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에서 기업의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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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은 ‘법정제재’ 방통심의위는 ‘기각’, 이유가 뭘까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방송의 ‘편파‧왜곡‧오보’방송에 대해서 ‘시민이 직접 심의’하는 ‘민언련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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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유력한 증거’라는 채널A, 시민들 “말장난 하지마라”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8월 22일 오후 6시 30분에 14차 안건을 상정했다.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