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09)

  • MBC 비판하면 패권주의? 고삐 풀린 MBC
    24~26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세월호 인양을 주요하게 다뤘습니다. 24일 7개 방송사 모두 반잠수선 선적을 눈앞에 둔 세월호를 톱보도로 냈습니다. 24일이 되어서야 선체조사위원회를 꾸린 정부가 과연 진상조사를 제...
    이봉우 | 2017-03-27 20:47 | 조회 수 1148
  •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MBC의 대선후보 검증 프로그램을 검증해야 할 판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을 한 달 앞두고 있던 2월, 지상파 3사는 일제히 대선 후보 검증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KBS가 가장 발 빠르게 조기대선을 준비했다. KBS <대선주자에게 듣는다>(이하 KBS)는 1월 18일부터 ...
    이봉우 | 2017-03-24 17:23 | 조회 수 757
  • <웹진 101호> 차기 정부를 위한 5가지 신문정책 제안
    [101호] 2017년 3월 24일(금) 언론포커스 차기 정부를 위한 5가지 신문정책 제안 [언론포커스] 신문 산업 진흥을 위한 향후 과제 이용성 민언련 정책위원, 한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아직 주요 정당의 대통령 후보를...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3-24 15:21 | 조회 수 187
  • 문재인 비판에 ‘보복보도’…제 발 저리는 MBC
    22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1072일 만에 시작된 세월호 인양이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7개 방송사 모두 세월호 인양을 톱으로 전했고 인양 과정과 현장 상황을 급히 타전했습니다.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조...
    이봉우 | 2017-03-23 21:20 | 조회 수 612
  • 특검 연장 무산에 특검 비난한 KBS, 박 대통령 의견서 읽어주는 MBC
    27일 저녁 방송뉴스에서는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과 황교안 권한대행의 특검 연장 거부에 단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7개 방송사 모두 최종변론기일을 톱보도로 내고 황 대행의 특검 연장 거부를 이어서 보도했죠. 탄...
    이봉우 | 2017-02-28 20:27 | 조회 수 3928
  • 최악 중의 최악 김장겸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결국 세간에 돌던 시나리오는 틀리지 않았다. 23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와 이어 열린 MBC 주주총회에서 김장겸 보도본부장이 차기 MBC 사장에 선임됐다. 그는 극심한 정권편향보도를 진두지휘해 왔고 세월...
    조영수 | 2017-02-24 09:36 | 조회 수 280
  • MBC를 국민의 품으로’
    2월 23일(화) 오후 방송문화진흥회는 MBC 사장을 선출했습니다. 우리단체를 비롯한 언론단체들은 방송문화진흥회의 MBC 사장 선출 추진에 대해 박근혜 정부의 언론 부역자 청산이 먼저인만큼, 사장 공모 절차를 중단...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2-23 19:31 | 조회 수 137
  • 환노위 청문회, 원안대로 실시하라
    19일 야4당 원내대표들이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청문회 실시와 관련해서 환노위 위원장의 유감표명 등을 합의한데 이어 20일 여야 4당 수석부대표들이 만나 청문회 대상 및 시기와 방법을 ‘간사 간 협의&rsq...
    조영수 | 2017-02-21 09:48 | 조회 수 239
  • MBC 경영진, 최후의 발악을 하는가 - 국회는 MBC 노조탄압 진상 반드시 규명하라 -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가 MBC 노조탄압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의결하자 한 줌에 불과한 경영진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탄핵 심판을 앞둔 박근혜처럼 앞뒤 분간 못하고 날뛰는 격이다.   MBC는 ...
    조영수 | 2017-02-17 19:18 | 조회 수 289
  • MBC 사장, 언론장악 부역자들이 탐할 자리가 아니다 - MBC 사장 선임 절차를 당장 중단하라 -
      13일 마감한 MBC 사장 후보에 언론장악․노조탄압 부역자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권재홍 MBC 부사장을 비롯해 백종문 미래전략본부장, 김장겸 보도본부장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들이다. 여기에 더해 비...
    조영수 | 2017-02-14 17:27 | 조회 수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