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405)
-
- [2016년 8월호] [책이야기] 김제동처럼 말하자
- 말 더럽게 안 통하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 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일 별로 없다. 그나마 말이 통하는 경우는 보통 다음과 같다. 어떤 주제에 대해 서로 접한 정보의 양과 질, 그리고 이해도가 비슷하고...
-
- [2016년 11월호] [좋은 드라마상 시상식 후기] ‘청춘을 조금은 위로한 것 같아 기쁘다’
-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는 JTBC <청춘시대>를 ‘좋은 드라마’로 선정했다. 지난 10월 6일 민언련 교육공간 <말>에서 ‘민언련 좋은 드라마 시상식’을 열었다. 드라마 <청춘...
-
- [2016년 11월호] [취재기자와 뒷담화] “반성 없는 우리 사회 안타깝다”
- 9월 27일 민언련 교육공간 <말>에서 민언련 선정 ‘2016년 8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시상식이 열렸다. ‘이달의 좋은 신문 보도’는 경향신문 이효상·김기범·이혜인·이혜리&...
-
- <날자꾸나, 민언련> 2016년 11월호
- [민언련 포커스] ‘민언련 눈팅’만 하지 마시고 함께 만나고 행동하는 회원이 되어주세요! [여는글] 시민이 나가신다! ‘#그런데_최순실은?’ | 정연우 [보도지침 폭로 30주년 특별 인터뷰 l ...
-
- [2016년 10월호] [민언련소식] ‘토요일 낮 술’, ‘송건호 읽기’… 다양한 회원모임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 ‘토요일 낮 술’, ‘송건호 읽기’… 다양한 회원모임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정리 조영수 협동사무처장 8월 16일부터 종편 재택 활동가들의 모니터가 시작됐습니다. 이후 결과물이 본격적...
-
- [2016년 10월호] [회원시사회] 앞으로는 <자백>과 같은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기를
- [영화 <자백> 민언련 회원시사회 후기] 두번 다시 <자백>과 같은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기를 글 이훈 신문모니터위원회 회원 지난 8월 31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자백’ 시사회에 다녀왔다. &ls...
-
- [2016년 10월호] [회원인터뷰] 실패했어도 진 적은 없다 (이진숙 회원)
- 민언련 회원들의 직업은 다양하다. 여러 직업군 중에서도 예술 분야는 드물다. 이번 달에 만난 이진숙 회원은 그중에서도 생소한 일이라 할 수 있는 영화를 기획·제작하는 일을 한다. 가난하지만 가난이 두렵...
-
- [2016년 10월호] [여는글] 진보와 보수를 포괄하는 보편은 어디에?
- 진보와 보수를 포괄하는 보편은 어디에? 정연구 이사 ygcheong@hallym.ac.kr 2016년 10월호 소식지 여는 글을 써야 할 순서라는 통보를 받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궁리에 궁리했다. 소식지라고 하는 것이 말 그대로 ...
-
- [2016년 10월호] [민언련 포커스] 2016년 10월, 민언련은 무엇을 할 것인가
- 2016년 10월, 민언련은 무엇을 할 것인가 사무처장 김언경 예전에 민언련 사무처 활동가들이 전문가를 모시고 성격유형검사 등을 하며 평화적 소통방식을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장 기억에 나는 것이 우리가 ...
-
- 회원 소식지 <날자꾸나, 민언련> 2017년 1월 호
- <목차> 민언련 포커스 민주정권 수립을 위해 대선 언론 대응에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 (김언경) 여는글 정유년 새해, 첫 번째 청산 대상은 70년 묵은 부역언론이다 (이완기) 보도지침 폭로 30주년 특별 인터뷰 |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