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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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TV조선, 한 목소리로 ‘판사 막말’ 띄우기 나섰다?
-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은 지난해 3월 경향신문이 법원행정처 심의관으로 발령 난 판사가 법원 내 판사들의 자발적 연구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의 학술대회를 축소하라는 지시를 받은 뒤 항의하다 인사 조치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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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진140호> 적폐 청산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 [140호] 2018년 1월 12일(금)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보기 언론포커스 적폐 청산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언론포커스] 언론 정상화, ‘원상복귀’ 그 이상이 필요하다 정연구 민언련 이사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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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 합의 문제 지적에 대해 ‘소동’ ‘난리’라는 조선과 중앙
- 외교부가 ‘위안부 합의’에 대해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위안부 합의’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일본 정부가 출연한 10억 엔은 우리 정부 예산으로 충당하기로 밝혀 사실상 합의를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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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여전히 보수 성향 패널 중심으로 좌담 진행
- 최근 민주언론시민연합에는 보도 전문 채널 YTN에 대한 제보가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보도 자체의 왜곡이나 오류를 지적하는 제보도 있지만 대부분 출연하는 패널들의 성향이 자유한국당 등 보수 세력에 편향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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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수는 대학이 부렸는데 조선일보는 민주노총 욕하기 바빠
- 2일 연세대와 고려대 앞에서 청소노동자들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최저임금이 인상되자 학교가 파트타임 노동자를 투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연세대와 고려대 측은 각각 정년퇴직한 노동자 31명과 10명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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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위안부 합의가 진전된 합의였다고 주장하는 중앙일보
- 2017년 12월 28일, 외교부 장관 직속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는 박근혜 정부 때 “위안부 합의에는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 발표 내용 이외에 비공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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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2017년, 촛불 의제 역행하는 최악의 사설
- 민주언론시민연합 신문모니터위원회는 2017년 5개 일간지가 보도한 사설 가운데 최악의 사설 5건을 선정했다. 그 기준은 촛불 의제에서 역행해 기득권의 편에서 구시대의 프레임을 고집한 보도이자 편파와 왜곡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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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개헌에 좌편향이라 트집 잡는 조선일보
- 제10차 헌법 개정에 대한 논의가 보다 가시화되면서, 신문사들은 새해 첫날부터 개헌 관련 보도들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2017년 1월 국회는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를 발족한 바 있고, 국민 의견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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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캔 스피크, “위안부 합의 무효”
- 새해에도 한국사회는 박근혜 정권 뒤치다꺼리에 애를 먹을 듯하다. 위안부 협상은 뒤치다꺼리 중에서도 난제다. 지난해 12월 27일 외교부 산하 태스크포스의 발표로 2015년 한‧일 위안부 협상의 전말이 드러났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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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진 138호> 정상화 이후의 정상화
- [138호] 2017년 12월 22일(금) [공지]12월 마지막 주 휴업 공지 민언련 회원님, 그리고 시민 여러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는 12월 26일(화)부터 29(금)까지 휴무합니다. 민언련은 박근혜·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