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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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보다는 ‘정치공방’ 기능 수행한 문재인 아들 의혹 보도
- 문재인 아들 채용 특혜 의혹이 대선 정국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대선 D-50에 해당하는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6개 일간지가 문재인 후보 아들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내놓은 보도는 총 43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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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여론조사, 뭔가 수상하다
- 대선을 앞두고 민주언론시민연합 신문모니터위원회는 주요 일간지의 여론조사 보도를 모니터하기로 했다. 모니터는 △선거 보도의 보조수단인 여론조사에 과도하게 의존함으로서 가십성 경마식 보도를 조장하고 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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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외 나머지, ‘닮은 발가락’이라도 찾아 ‘연대’하라는 동아
- 5일 동아일보는 문재인 후보를 제외한 세력들이 ‘닮은 발가락’이라도 찾아 연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애잔하네요. 1. 오늘의 유감 선거 보도 ① ‘닮은 발가락’이라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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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 실패까지 야당에 떠넘긴 조선
- 2017년 대선미디어감시연대는 선거 시기에 한해서 신문과 방송보도를 대상으로 이주의 나쁜 보도 1위~3위를 선정 발표합니다. 선정위원으로는 민주언론시민연합 모니터 활동가와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실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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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바른정당 밀어주는 ‘편파유리’ 늘었다
- 2017대선미디어감시연대는 대선 관련 신문보도 모니터를 진행하고 매주 양적분석 보고서를 발행한다. 3월 27일부터 4월 1일 1주간 신문보도에서 선거에 유익한 보도는 한겨레가 가장 많았고, 유해한 보도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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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불안 부추기고 흑색선전 해라’ 조선의 ‘선거 팁’
- 4일 조선일보는 ‘대선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문재인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과 ‘안보불안 부추기’를 제안했습니다. 언론사로서의 최소한의 염치도 체면도 벗어던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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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띄우기’에 전념한 조중동, 노골성에서는 동아가 압권
- 1일과 3일 조중동은 ‘안철수 띄우기’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민의당 경선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연승을 이어나가면서 안철수 후보를 반문연대의 간판으로 내세워 ‘문재인 대통령 당선&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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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권의 세월호 진상규명 요구가 ‘위선과 증오를 파는’ 것이라는 조선
- 30일 조선일보는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구속 관련 보도에서 ‘야권도 잘못이 많으니 박근혜 탓만 하지 말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특히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한 대선 주자들을 향해 ‘위선과 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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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만 이기자!’ 반문연대 야합 독려 나선 조선
- 30일 조선일보는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을 위해 “노선·정책에서 다소 차이가 있어도 협치·연정의 시대로 가는 큰 비전을 담을 수 있다면 그런 정당 간 연대는 유권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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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1면, ‘박근혜’ 대신 ‘고영태’
- 29일 박근혜 씨의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하루 앞둔 이 날, 조선일보는 ‘고영태 검찰 수사’ 관련 보도를 1면에 배치하며 부각했습니다. 1. 오늘의 유감 선거보도, 박근혜 영장실질심사 D-1에 고영태 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