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51)

  • MBC 왜이러나! 세월호보다 중국-베트남 갈등? 홀로 톱보도 배치 (2014.5.15)
    [방송140자] 다른 방송사들은 모두 세월호를 톱으로 보도했는데 MBC만 ‘중국-베트남 갈등’을 두 꼭지나 톱보도로 배치. MBC는 자사 양심세력의 목소리에도 모르쇠하고 '딴나라뉴스'만 하는가!
    민언련 | 2014-05-15 11:13 | 조회 수 494
  • [MBC노조 성명] 자성의 피맺힌 절규에 부당인사로 답하는가?
    자성의 피맺힌 절규에 부당인사로 답하는가? 이쯤 되면 거의 병적인 수준이다. 또 부당전보다. 사측은 오늘 인사발령을 통해 2명의 기자를 보도와 전혀 상관없는 경인지사로 전보 조치했다. ‘너는 더 이상 기자가 아...
    민언련 | 2014-05-15 09:57 | 조회 수 548
  • KBS와 MBC의 세월호 덮기 보도에 대한 모니터 보고서(2014.5.14)
    KBS와 MBC, 자사 기자들의 반성문도 모르쇠하고 세월호 덮기에 급급 KBS와 MBC의 세월호 관련 보도가 전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양 방송사의 세월호에 대한 무관심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8일에는 ...
    민언련 | 2014-05-14 20:24 | 조회 수 659
  • KBS, MBC의 양심세력의 성찰과 반성에 대한 논평(2014.5.14)
    공영방송사 양심세력의 구조신호, 국민이여 응답하라 국민이 스스로 결단하여 만든 헌법체계 속에서 국토를 수호하고 인류 보편의 가치인 자유와 평등과 정의를 추구하며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민언련 | 2014-05-14 19:20 | 조회 수 732
  • [전국MBC기자회 성명] 최악의 오보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
    최악의 오보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 어제도(5월 12일) MBC의 존경하는 선배이자 자랑인 손석희 씨가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친정 MBC를 떠나 새 둥지를 튼 JTBC 뉴스9를 보았습니다. JTBC는 어제도 머리기사로 세월호...
    민언련 | 2014-05-14 10:50 | 조회 수 498
  • [MBC노조 성명] '유족 깡패’막말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한다
    '유족 깡패’막말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한다.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 조합이 어제 성명을 통해 세월호 유가족 폄훼 보도의 당사자인 전국부장이 유족을 모욕하는 망언을 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이번에는 보도...
    민언련 | 2014-05-14 10:47 | 조회 수 945
  • KBS, MBC 사장과 간부들 퇴진을 요구하는 논평(2014.5.13)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놓아라! 오늘(13일) KBS 기자협회가 긴급총회를 열어 길환영 사장과 임창건 보도본부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KBS 뉴스의 정치적 독립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
    민언련 | 2014-05-13 17:15 | 조회 수 774
  • [11차보고서①] MBC 박상후 전국부장을 용서할 수가 없다(2014.5.12)
    민주언론시민연합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지난 2월 24일 지방선거 D-100일을 맞아 ‘공정선거보도감시단’을 출범했습니다. 공정선거보도감시단은 매주 화요일 KBS·MBC·SBS·YTN 등 방...
    민언련 | 2014-05-12 19:13 | 조회 수 1091
  • [MBC노조 성명] 세월호 유가족 폄훼 보도’장본인, 반성은커녕 망언 일관
    세월호 유가족 폄훼 보도’장본인, 반성은커녕 망언 일관 적반하장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하고 폄훼한 지난 7일의 ‘보도 참사’에 대해 노동조합이 민실위 보고서를 통해 반성을 촉구...
    민언련 | 2014-05-12 18:36 | 조회 수 676
  • [MBC 기자회 성명] 참담하고 부끄럽습니다
    참담하고 부끄럽습니다 지난주 MBC 뉴스데스크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모욕하고 비난했습니다. 세월호 취재를 진두지휘해온 전국부장이 직접 기사를 썼고, 보도국장이 최종 판단해 방송이 나갔습니다. 이 보도는 실...
    민언련 | 2014-05-12 10:24 | 조회 수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