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04)

  • [언론아싸 5회] ‘왜 24시간 내 욕해?’ 윤석열의 분노 | ‘공영방송 싹을 잘라주지’ 이동관 취임사 | 총선 전 언론장악 시나리오
    윤석열 각하에게 90도 절을 하며 마침내 방통위원장 임명장을 받은 이동관. 취임식이 열린 8월 28일, ‘방송장악위원회’로 전락한 방통위에 사망선고를 내린 언론노동자들과 시민들의 탄식과 규탄으로 비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3-08-30 15:46 | 조회 수 102
  • 진화하는 언론에 대한 공작, 그리고 언론의 당면 과제
    오늘날 한국 언론이 처한 어려움은 첩첩산중이다. 정치권력의 언론 공작이 시대에 따라 진화하는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 보도지침 등을 통한 직접적인 언론탄압 통제가 자행됐고, 이후에는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3-06-12 14:04 | 조회 수 229
  • 민주언론시민연합X한겨레 긴급 좌담 '권력과 언론'(2023.04.03.)
    윤석열 정부가 곧 출범 1년을 맞습니다. 윤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변화는 검찰 권한이 날로 강화되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지난 1년간 언론계에도 '검찰공화국' 시대를 실감할 수밖에 없는 여러 퇴행적 변화...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3-04-06 11:36 | 조회 수 254
  • [긴급 좌담] 검찰 독재의 ‘언론 길들이기’…“국민이 힘 모아 심판할 것”
    민주언론시민연합이 한겨레와 공동으로 ‘권력과 언론’ 좌담을 마련했습니다. 좌담 내용은 한겨레 2023년 4월 5일자 기사 <검찰 독재의 ‘언론 길들이기’…“국민이 힘 모아 심판할...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3-04-05 15:28 | 조회 수 227
  • 민언련 2023 겨울 대학언론강좌
    민언련은 매년 여름과 겨울, 대학 언론인과 언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한 미디어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대학언론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대학언론강좌는 1992년에 시작해 올해로 31주년을 맞이...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3-01-30 15:36 | 조회 수 250
  • ‘세월호 모독’ 차명진, 더 이상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다
    세월호 참사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몰상식한 행태가 지금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세월호 참사 5주기(4/16)를 하루 앞둔 날, 자유한국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차명진 씨가 자신의 SNS를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4-16 20:30 | 조회 수 692
  • YTN, 공익제보자 보호보다 ‘단독’이 중요했나
    지난 13일 경찰은 가수 정준영 씨가 휴대전화 복구를 맡겼던 사설 디지털포렌식 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정준영 씨의 불법 촬영물 범죄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의 원본 자료 등 증거물 확보를 위해 압수...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3-22 14:13 | 조회 수 929
  • 장애인 비하 없이는 방송을 못하나
    장애인 비하 표현은 우리 일상에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명백한 욕설 중에도 장애인을 부정적으로 지칭하거나 조롱하는 의미를 담은 용어가 상당수이며 귀머거리, 벙어리, 장님 등 관용어처럼 쓰이는 단어들 역시 장애...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3-07 16:49 | 조회 수 4265
  • 정치인 많이 나오는 YTN, ‘정쟁 중계’에 그치지 말아야
    12월 뉴스 프로그램의 전면 개편을 선언한 이후 YTN의 가장 대표적 변화는 이전까지 자취를 감췄던 대형 단독보도가 등장한 것입니다. YTN은 <단독/윤병세 전 장관 이틀째 고강도 조사…“징용 재판 관여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07 14:09 | 조회 수 667
  • YTN 개편 3주차, 시청자의 엇갈리는 ‘실망’과 ‘만족’
    YTN이 전면 개편을 한 지 한 달여가 지났습니다.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뉴스 프로그램들을 <노종면의 더뉴스>(이하 더뉴스), <뉴스Q> 등 5개 주요 프로그램으로 대폭 축소하고 <돌발영상>을 부활시키는 등 새출발의...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12-28 18:38 | 조회 수 756